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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·트레이드, 전쟁은 시작됐다…신임감독 4인방, 오프시즌 승자는 마이데일리13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전쟁은 시작됐다. 2023년 KBO리그를 이끌 10명의 사령탑 중 4명이 신임감독이다. LG 염경엽 감독, NC 강인권 감독, 삼성 박진만 감독, 두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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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전5기’ SSG 통합우승 이끈 김광현, 5년 만에 토종 ‘최동원상’ 수상자 됐다 MK스포츠13:36한국 최고 프로야구 투수를 뽑는 ‘제9회 부산은행 최동원상’ 수상자가 결정됐다. SSG 랜더스 투수 김광현이다. ‘BNK부산은행 최동원상’을 주관하는 최동원기념사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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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랜더스를 우승으로 이끈 김원형 감독 연합뉴스13:29(서울=연합뉴스) 김원형 SSG 감독이 지난 10일 인천 영종도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SSG 랜더스 우승 축하연에 참석해 있다. 2022.11.11 [SSG 랜더스 제공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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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우승 축하연 연합뉴스13:28(서울=연합뉴스) 지난 10일 인천 영종도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SSG 랜더스 우승 축하연에서 주장 한유섬(왼쪽부터), 김원형 SSG 감독, 민경삼 SSG 야구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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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크 잡은 한국시리즈 MVP 김강민 연합뉴스13:27(서울=연합뉴스)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(MVP) 김강민이 지난 10일 인천 영종도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SSG 랜더스 우승 축하연에서 발언하고 있다. 2022.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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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친스키, ML 복귀할까? 美 매체, “2년 900만$ 계약 가능” 스포탈코리아13:26[스포탈코리아] 고윤준 기자=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4년을 뛰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드류 루친스키가 메이저리그 구단과 현지의 관심을 받고 있다. ‘MLB 트레이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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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S 우승 축하연 연 SSG…김원형 감독 “이 감동, 다시 느끼고 싶다” 스포츠동아13:1810일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SSG의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연에서 소감을 전하고 있는 김원형 감독. 사진제공 | SSG 랜더스“자부심 느낍니다.” SSG 랜더스가 10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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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와이어 투 와이어 챔피언’ SSG의 축승회 “더 세상에 없는 야구 보여주자” 스포츠경향13:11‘와이어 투 와이어’로 프로야구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를 석권하고 2022년 통합 챔피언에 오른 SSG 가 축승회에서 내년 더 멋진 야구를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. SSG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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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단법인 일구회, '레전드 초청' 오찬 가져 MHN스포츠13:10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사단법인 일구회(회장 : 김광수, 사무총장 : 구경백)가 주요 야구 인사들을 초대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. 구경백 사무총장은 본지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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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가 새 역사를 썼다" SSG,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연...화려한 마무리 스포츠서울13:06SSG가 10일 오후 그랜드하얏트 인천 이스트타워에서 2022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연을 진행했다. 축하연에서 케이크를 자르고 있는 주장 한유섬, 김원형 감독, 민경삼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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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 한 푼 추신수·못 푼 푸이그…내년에 볼 수 있을까 뉴시스13:05기사내용 요약 내년에 만 41세 추신수 "조금 더 고민해보겠다" 푸이그 "미래는 예측할 수 없어"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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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재영 1선발-장재영 투타겸업, 질롱코리아 3기 11일 첫 발 엑스포츠뉴스13:00(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) 질롱코리아 3기가 11일 첫 발을 내딛는다. 이병규 감독이 이끄는 질롱 코리아는 11일 오후 5시(한국시간) 멜버른 볼파크에서 열리는 멜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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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롯데 진명호, 은퇴 결정… "야구 못해서 죄송하다" MHN스포츠12:44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전 롯데 자이언츠 투수 진명호가 현역 은퇴 의사를 밝혔다. 진명호는 11일 개인 SNS를 통해 "15년 정말 긴 시간을 부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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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축하연 갖고 한국시리즈 우승 피날레 MK스포츠12:36SSG 랜더스가 2022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연을 갖고 시즌 피날레를 했다. SSG는 10일 오후 6시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 겸 SSG 랜더스 구단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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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병규호’ 질롱 코리아, ‘디펜딩 챔피언’ 멜버른과 개막전…김재영 개막 선발 MK스포츠12:33이병규 감독이 이끄는 질롱 코리아가 드디어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. 한국 최초의 해외프로야구팀 질롱 코리아는 11일 오후 5시 멜버른 볼파크에서 멜버른 에이시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