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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교 최대어' 장현석vs황준서 매치업 성사 확정, 용마고 7회 콜드게임 승 '8강 진출' [MD목동] 마이데일리13:25[마이데일리 = 목동 심혜진 기자] KBO 신인드래프트 '최대어'로 꼽히는 마산 용마고 장현석(19)과 장충고 황준서(19)가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다. 용마고는 21일 서울 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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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반기 '깜짝 활약' 루키들…후반기 더욱 치열한 '신인왕 경쟁' 예고 스포츠투데이13:19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매 시즌 KBO 리그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한다. 새롭게 선보이는 어린 선수들이 활약할 때 팬들은 더 열광하게 된다. 특히 이번 시즌에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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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반기 빛낸 '기록 제조기' 베테랑 타자 3인방, 후반기에도 역사 쓰기는 계속된다 스포탈코리아13:10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전반기 대기록을 달성하며 꾸준함의 가치를 보여준 베테랑 타지들이 후반기에도 의미있는 기록들 달성에 도전한다. 홈런 공동 1위를 달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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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강 맞대결' LG vs SSG '1위 굳건'과 '추격'의 지평선...후반기 '첫걸음' 누가 웃을까 MHN스포츠13:10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선두권 맞대결이 펼쳐진다. LG와 SSG는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쏠 KBO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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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잘 버텼구나, 자부심 생겨” 美 다녀온 포수 유망주의 투수 전향 ‘대성공’, KBO 마무리 역사에 이름 올리다 MK스포츠13:03“잘 버텼다고 생각해요. 자부심이 들더라고요.” 지금은 KT 위즈와 KBO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로 자리 잡은 김재윤(33). 원래 투수가 아니었다. 중·고등학교 시절까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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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장차 KIA 유격수는 김도영, 지금은 아니다" 국대 내야수 사령탑의 지론 왜? OSEN13:00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"장차 유격수 해야한다". KIA 타이거즈 2년차 내야수 김도영(20)의 포지션은 팬들의 궁금사항이다. 현재 3루를 맡고 있지만 유격수가 더 적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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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렇게 공들였는데 잘해야죠"...로하스 향한 이승엽 감독의 기대치 엑스포츠뉴스13:00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지수 기자)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호세 로하스가 후반기 선전을 다짐했다. 전반기 아쉬움을 털어 내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성적을 거두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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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announces raft of rule changes, revamps national team management 코리아중앙데일리12:59The Korea Baseball Organization announced a range of upcoming rule and organizational changes last week in an effort to improve the efficiency of league ga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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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34세 핵인싸 포수 진정한 저력은 내년부터? 장기계약 맺으면 센터라인 ‘문제 없어’ 마이데일리12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저희 나름대로 합리적인 안을 제시했다.” KIA 포수 김태군(34) 에이전트의 얘기다. KIA 관계자는 20일 김태군의 다년계약 협상에 돌입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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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연승 두산vs완전체 KIA 제대로 붙는다. 돌아온 에이스-충격 데뷔 외인 첫판부터 출격…변수는 장맛비? 스포츠조선12:59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'올라올 팀은 올라온다'는 말을 몸소 증명하고 있는 두산 베어스, 2년 연속 가을야구행을 노리는 KIA 타이거즈. 두산과 KIA가 21~23일 광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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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3루타 권희재, 날렵한 슬라이딩 스포츠조선12:52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비봉고와 마산용마고의 경기가 21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. 5회말 마산용마고 권희재가 3루타를 치고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. 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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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마산용마고 권희재, 3루타 치고 슬라이딩 스포츠조선12:51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비봉고와 마산용마고의 경기가 21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. 5회말 마산용마고 권희재가 3루타를 치고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. 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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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야구 혁명 따라가는 KBO, LG는 준비됐다···이천은 이미 피치 클락 돌아간다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2:51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다.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서 마주할 것을 고려하면 피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. KBO리그가 메이저리그(MLB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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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오지환 "전반기 1위라는 압박 크지만 후반기에도 좋은 방향으로" 뉴스112:47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1997년 이후 26년 만에 KBO리그 전반기를 1위로 마친 LG 트윈스가 21일 후반기에 돌입한다. 이 기세를 이어가 정규리그 우승과 함께 21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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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후보 쟁쟁하네~' 미리 보는 신인왕 후보들... 문동주·김민석·윤영철 등 9명 MHN스포츠12:42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순위 싸움 만큼이나 치열한 신인왕 경쟁이다. 매 시즌 KBO 리그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한다. 새롭게 선보이는 어린 선수들이 활약할 때 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