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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 KBO 리그, 345경기 만에 500만 관중 돌파…10개 구단 체제 후 가장 빨라 스포츠투데이21:18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2024 KBO 리그가 345경기 만에 500만 관중을 돌파했다. 15일 전국 5개 구장에는 총 8만6295명의 관중이 찾았다. 잠실(2만3750명), 창원(1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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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동원, 8회 다시 경기는 리셋 [사진] OSEN21:17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LG는 김유영, 롯데는 박세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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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동원, 동점 적시타 날리고 2루에서 아웃 [사진] OSEN21:17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LG는 김유영, 롯데는 박세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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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윤동희 '찬스 만드는 선두타자 2루타' 스포츠조선21:151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롯데의 시즌 8차전 경기. 9회 선두타자 2루타를 날린 롯데 윤동희. 잠실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6.15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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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아섭, 역대 두 번째 2500안타 달성…박용택의 2504안타 기록 겨냥 스포츠투데이21:14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손아섭(NC 다이노스)이 KBO 리그 역대 두 번째로 2500안타 고지를 밟았다. 손아섭은 1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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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연승 질주' 두산 이승엽 감독 "선발 김동주·불펜진이 승리 일등 공신" 뉴스121:12(서울=뉴스1) 원태성 기자 = 두산 베어스가 선발 김동주와 철벽 불펜의 활약으로 키움 히어로즈를 이틀 연속 제압하고 3연승을 질주했다. 두산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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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, 키움 꺾고 시즌 40승 선착··· 단독 3위 부상 스포츠경향21:09두산이 김동주의 선발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시즌 40승 고지에 올랐다. 두산은 15일 고척에서 키움을 4-1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. 지난달 16일 KIA전 이후 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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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·두산, 나란히 40승…반환점 앞두고 피 말리는 순위경쟁(종합) 연합뉴스21:08(서울=연합뉴스) 천병혁 하남직 기자 =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가 나란히 40승 고지에 선착했다.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KIA는 1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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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, 역대 2번째 빠른 345경기만에 500만관중 돌파 뉴시스21:07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두 번째 빠른 페이스로 500만 관중을 넘어섰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15일 열린 KBO리그 5경기에 총 8만6295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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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즌 최고투' 두산 김동주 "2군행은 보약…기회 주어지면 더 잘 던질 것" 뉴스121:02(서울=뉴스1) 원태성 기자 = 두산 베어스 우완 김동주가 1달만에 선발 등판 경기에서 시즌 최고투를 선보이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. 김동주는 2군행을 반등의 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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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김동주의 '외할머니 팔순 선물'은 5이닝 1실점 호투 연합뉴스21:00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야구에 무관심하던 김동주(22·두산 베어스)의 외할머니는 손자 때문에 '야구 전문가'가 됐다. 외할머니의 팔순 잔치가 열리는 날, 김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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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혁, 견제사에 망연자실 [사진] OSEN20:59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LG는 김유영, 롯데는 박세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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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혁, '아이고' [사진] OSEN20:59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LG는 김유영, 롯데는 박세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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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보경, '김동혁 걸렸어' [사진] OSEN20:59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LG는 김유영, 롯데는 박세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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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활한 테스형' KIA 소크라테스 "부진할때 믿어준 감독님께 감사" 스포츠한국20:58[수원=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KIA 타이거즈 소크라테스 브리토(31)가 완벽하게 부활했다. 4월과 5월 지독한 부진에 시달렸지만 서서히 '테스형'의 위력을 되찾고 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