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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하는 이강철 감독 연합뉴스15:46(수원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이강철 프로야구 kt wiz 감독이 2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팀 청백전을 앞두고 인터뷰하고 있다. 2023.10.26 cycle@yna.co.kr 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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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, 다음 달 1일부터 오키나와서 마무리 훈련 KBS15:43[KBS 광주]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다음 달 1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훈련을 진행합니다. 기아는 이번 마무리훈련에 신인 선수 5명을 포함한 28명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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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립구단 파주 챌린저스, 제5대 감독으로 최기문 前 NC 롯데 코치 선임 OSEN15:42[OSEN=조형래 기자] 파주 챌린저스 독립야구단이 2024년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최기문 감독을 선임하였다 2023년 5명(현도훈,박찬희,김태욱,박주현,진우영)의 프로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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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년간 2183승, 추신수 스승…‘흙투성이’ 덕장의 퇴장 국민일보15:38빅리그를 대표하는 덕장 더스티 베이커(74)가 긴 감독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. 현역 감독 중 가장 많은 정규시즌 2183승을 거둔 만큼 추후 명예의 전당 입성이 확실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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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나기 시작한 NC 타선의 ‘화룡점정’ 제이슨 마틴 “KS 우승이 목표··· ‘할 수 있다’ 각오로 나선다” 스포츠경향15:37NC 1~3번은 KBO 역사를 통틀어도 가장 정교한 타자들이다. 현역 선수들 가운데 박건우가 통산 타율 2위, 손아섭이 3위, 박민우가 4위다. SSG를 꺾은 준플레이오프 3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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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캠핑+피크닉 함께 즐기는 '동래캠프닉' 성료 마이데일리15:33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14일 사직야구장에서 캠핑과 피크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‘동래캠프닉’을 성황리에 마쳤다. 신청 시작과 동시에 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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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구 삼진 후 눈가 촉촉...추신수, 마지막을 직감한 걸까 한국일보15:30가을 야구가 허망하게 끝날 조짐이 보이자 SSG 베테랑 타자 추신수(41)의 눈가가 촉촉해졌다. 지난 25일 NC와 벼랑 끝 준플레이오프 3차전 1점차 승부에서 3구 삼진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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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죽지세의 NC, '에이스' 페디의 가을 야구는 이제 시작이다 노컷뉴스15:27프로야구 NC가 파죽지세로 포스트 시즌 플레이오프(PO)에 진출했다. 아직 가을 야구 무대를 밟지 않은 '에이스' 에릭 페디(30)의 등판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. NC는 올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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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벤자민, 청백전서 147㎞ 직구 쾅…PO 출격 문제없다 연합뉴스15:21(수원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정규시즌 막판 왼팔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프로야구 kt wiz의 외국인 선발 투수 웨스 벤자민(30)이 팀 자체 평가전에서 문제 없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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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최강야구’ 직관 경기 7연속 완판 스포츠경향15:16‘최강야구’ 직관 경기 티켓이 매진됐다. JTBC ‘최강야구’의 2023시즌 다섯 번째 직관 경기 티켓이 이변없이 매진됐다. 이전 직관 경기들과 마찬가지로 티켓 오픈 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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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타점 해결사에서 26타점 굴욕→뼛조각 제거 수술...리스크 털어낸 황대인, 주전 1루수 되찾는다 OSEN15:15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주전 1루수를 되찾을까? KIA 타이거즈 내야수 황대인이 시즌을 마치고 오른쪽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았다. 내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리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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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지난해 KS 맞대결’ SSG·키움, 허무한 시즌 마감 데일리안15:13‘디펜딩 챔피언’ SSG랜더스가 준플레이오프(준PO)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광속 탈락했다. SSG는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준PO 3차전에서 6-7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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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는 수석코치 양성소? 1년 사이, 무려 5명이 수석코치로 승격 이탈 스포츠조선15:13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SSG 랜더스는 수석코치 사관학교일까. 1년 사이 무려 5명이 타팀 수석코치로 '승진'해서 이적했다. 올 시즌 SSG에서 주루·작전·벤치코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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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 최고 외국인 '페동열'과 '쿠동원'이 드디어 만난다. 트리플크라운 페디vs승률100% 쿠에바스. KS 승률 78.1% 놓고 맞불[수원 현장] 스포츠조선15:09[수원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"우린 그냥 순서대로 가." 올시즌 최고의 외국인 투수 2명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만난다. 외국인 투수 최초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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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기문 전 롯데 코치, 파주 챌린저스 감독 선임 중앙일보15:07최기문(50) 전 롯데 자이언츠 배터리코치가 독립야구단 파주 챌린저스 지휘봉을 잡는다. 파주 챌린저스는 26일 “구단 5대 사령탑으로 최기문 배터리코치를 선임했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