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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위즈, 한화·NC와 홈 6연전…상위권 도약 ‘분수령’ 경기일보13:55부상 선수 복귀와 투·타의 안정으로 중상위권까지 도약한 KT 위즈가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서 이번주 상위권 진출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홈 6연전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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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루타, 2루타, 3루타… 3안타 5타점으로 유신고 8강 이끈 최지형 중앙일보13:461루타, 2루타, 3루타. 홈런 하나가 모자랐다. 하지만 팀 승리에 만족하며 유신고 외야수 최지형(18)은 환하게 웃었다. 유신고는 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7회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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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잠실 오씨의 따뜻한 오지랖' 다치면 안 돼...류지혁을 진심으로 걱정한 오스틴 '괜찮아?' 스포츠조선13:46[대구=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] '다치면 안 돼! 괜찮아?' 잠실 오 씨의 따듯한 오지랖은 언제나 환영이다. 플레이 과정에서 갑자기 다리를 절뚝거리며 통증을 호소하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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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강릉고 조타니’ 전국대회 마무리, 투수로 1R 지명 도전 “이도류 많이 힘들었어…이제 투구에만 집중할 것” MK스포츠13:42강릉고등학교 ‘조타니’ 조대현이 전국대회 출전을 마무리했다. 이제 청소년 야구대표팀 합류를 앞둔 가운데 다가오는 신인 드래프트에서 투수로 1라운드 지명에 도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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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네 스타일을 고수해라” 한화 23세 2루수의 시련…AVG 47위라니, 2년 전 GG 명성 되찾자[MD광주] 마이데일리13:39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“네 스타일을 고수해라.” 한화 2루수 정은원(23)의 시련이 계속된다. 정은원은 4~6일 KIA와의 광주 3연전서 8타수 1안타 1볼넷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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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O 내일의 선발투수]8월8일(화) 뉴시스13:38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◇[KBO]내일의 선발투수<2023년 8월8일(화)> ▲잠실(오후 6시30분) 삼성 (최채흥) - (최승용) 두산 ▲문학(오후 6시30분) NC (에릭 페디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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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획한 대로 착착…‘100구’ 승지환 앞세운 유신고, 강호 강릉고 꺾고 8강 진출 [대통령배] 스포티비뉴스13:33[스포티비뉴스=목동, 최민우 기자] 유신고가 강릉고를 꺾고 8강에 안착했다. 유신고는 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유신고와 16강전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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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안타 10득점 폭발… 유신고, 대통령배 8강 진출 중앙일보13:29유신고가 타선의 힘을 앞세워 대통령배 8강에 진출했다. 유신고는 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(중앙일보·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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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-13 리틀야구 대표팀 일 냈다! 5년 만에 WS 우승 MHN스포츠13:17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대한민국 13세 이하 리틀야구 대표팀이 월드시리즈 최종전에서 우승했다. 7일(이하 한국시간 기준. 현지시간 기준 6일),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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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대통령배 탈락한 강릉고 '다음에 다시 만나자' 스포츠조선13:08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 유신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. 유신고가 강릉고에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. 경기 종료 후 유신고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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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유신고 '강릉고 잡고 대통령배 8강 진출' 스포츠조선13:06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 유신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. 유신고가 강릉고에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. 경기 종료 후 승리의 기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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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강릉고 잡고 8강 진출한 유신고 선수들 스포츠조선13:06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 유신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. 유신고가 강릉고에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. 경기 종료 후 승리의 기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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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유신고 박준우 '승리 지켜내고 주먹 불끈' 스포츠조선13:04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 유신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. 유신고가 강릉고에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. 경기 종료 후 주먹을 쥐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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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유신고 박준우 '승리 지키는 힘찬 피칭' 스포츠조선13:03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 유신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. 유신고가 강릉고에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. 힘차게 투구하고 있는 유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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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LG 토종 에이스요? 원태죠! 단장님도 늘 싱글벙글” 31세 FA 재수생의 유쾌한 한마디, 그 안에 진심 듬뿍 MK스포츠13:03“LG 토종 에이스는 원태입니다.” LG 트윈스 우완 투수 임찬규(31)의 2023시즌은 뜨겁다. 임찬규는 올 시즌 20경기 8승 2패 1홀드 평균자책 3.26을 기록 중이다. 원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