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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11일 선발투수 예고 뉴스112:11(서울=뉴스1) = ◆잠실 키움 최원태 두산 최승용 ◆사직 L G 박명근 롯데 반즈 ◆대구 SSG 오원석 삼성 원태인 ◆창원 K T 슐서 N C 신민혁 ◆광주 한화 남지민 KIA 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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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디펜딩 챔피언' 지키는 힘, 박종훈&맥카티,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꿨다 OSEN12:10[OSEN=홍지수 기자] SSG 랜더스가 선발 야구로 연승 행진을 이어간다. 그 과정에서 물음표가 남았던 두 선수가 믿음을 줬다. SSG는 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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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기술위원회 재편해 전력강화위원회 구성…조계현 위원장 선임 문화일보12:00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기존 기술위원회를 재편한 전력강화위원회를 구성했다. KBO는 10일 오전 전력강화위원회가 팬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정하고 투명하게 야구 국가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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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데이터 표준화 및 기록 관리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자 선정 입찰 공고 마이데일리11:59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KBO가 KBO 데이터 표준화 및 기록 관리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.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사업자는 KB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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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어찌할꼬...KIA 포수진 '타율 0' 허전함 극복할 수 있을까? MHN스포츠11:58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KIA 타이거즈 포수진이 5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하고 있다. KIA는 지난 9일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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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키 크고 발 작은 투수’ 강효종이 제구를 잡는 법[안승호의 PM 6:29] 스포츠경향11:51지난 9일 잠실 삼성-LG전에 앞서 홈팀 LG가 팀훈련을 마친 뒤 1루 더그아웃 옆 불펜.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투수 강효종이 보인다. 강효종의 손에는 공이 없다. 대신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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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억의 가치 찬란했다. '만루 위기+거포' 부름받은 38세 노장의 배포 [잠실피플] 스포츠조선11:51[잠실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절체절명의 상황에 백전노장이 부름을 받았다. LG 트윈스의 필승조는 38세 김진성이다. LG는 9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연장 10회말 터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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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0.208' 이정후, 타율이야 올라오겠지만…문제는 안일한 수비 에스티엔11:50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이정후(24)가 또 안일한 수비를 보였다. 키움 히어로즈는 9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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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종문의 진심 합심] 작은 선행은 돌아온다, 언젠가는 일간스포츠11:50벚꽃 가로수가 화려한 아침, 정류장에 도착한 버스 옆 면의 광고를 보고 웃었습니다. ‘벚꽃의 꽃말은?=중간고사.’ ‘벌써 그런 때구나’라고 생각한 순간, 찬란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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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D 김하성, 멀티히트 시즌 2호 홈런·3타점 활약 아이뉴스2411:49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메이저리그(MLB)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이 다시 좋은 타격감을 자랑했다. 멀티 히트(한 경기 2안타 이상)와 함께 올 시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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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연패→첫승→3연패…이기는 야구 선언한 한화, 여전히 제자리걸음 뉴스111:46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대대적으로 전력을 보강하며 야심차게 2023시즌을 시작한 한화 이글스가 기대와 달리 무기력한 모습이다. 한화는 지난 주말 SSG 랜더스와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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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와 시각]프로야구, 이대론 안 된다 문화일보11:45“올핸 유독 꽃샘추위가 심하게 느껴집니다.” 야구장에서 만난 한 구단 관계자의 하소연이다. 한국 야구는 지난달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서 1라운드 탈락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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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도쿄 참사' 한국야구 경쟁력 논의…KBO, 전력강화위 발족 뉴시스11:44기사내용 요약 오늘부터 본격 가동 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서 한계를 실감한 한국 야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된다. KB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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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눈치 없는 아들' 이정후는 환호성, 아버지 이종범은 씁쓸하게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11:43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'상대팀 코치 눈치, 아니 아빠 눈치는 봤지만 승부는 승부' 키움이 지난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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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~2실점’에도 패전 위기…에이스 수난 시대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1:41[스포츠서울 | 황혜정기자] ‘에이스’ 수난시대다. 1실점, 2실점에 그쳐도 패전 위기를 맞는다. 타선이 터지지 않기 때문이다. 대표적인 예가 바로 키움 히어로즈 투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