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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새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 영입 '총액 100만 달러' 일간스포츠10:00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새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(31)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. SSG는 11일 "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의 외국인 타자 에레디아를 총액 10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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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쿠바 대표팀 출신 외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 영입 [공식발표] 엑스포츠뉴스09:59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SSG 랜더스가 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의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총액 100만 달러(연봉 90만, 옵션 10만)에 영입했다. 쿠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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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호날두 약혼녀' 조지나, 또 발끈…"감독이 잘못했다" 한국경제09:46포르투갈 축구 대표팀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7)의 약혼자 조지나 로드리게스(28)가 포르투갈 감독에게 불만을 표출했다. 포르투갈은 11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202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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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페타지니·히메네스' 같은 대체타자 어디 없나?[2022 스토브리그] 마니아타임즈09:36팀에 합류하기도 전에 벌써 퇴출되는 외국인선수가 나왔다. LG트윈스가 꾸준한 타격과 준수한 수비력을 겸비한 베테랑 타자로 출루 능력도 우수하고 장타력도 갖춘 타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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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뷔 14년 만에 GG 손에 쥐었다, 오지환의 새로운 목표…“2연패에 도전하겠다, 또 오고 싶다” MK스포츠09:33데뷔 14년 만에, 골든글러브를 손에 쥔 LG 트윈스 오지환(32). 수상 소감에서 전하지 못했던 말이 있었을까. 지난 9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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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테랑들의 FA 이적... 어깨 무거워진 슈퍼루키 오마이뉴스09:21[박재형 기자] ▲ 내년 시즌 삼성의 주전 유격수로 유력한 이재현 ⓒ 삼성라이온즈 불과 1년 사이 삼성의 내야 뎁스가 얇아졌다고 해도 무방하다. 삼성은 이번 F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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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년 째 '양현종-김광현' 의존하는 한국 야구의 현실…대투수의 생각은 스포츠조선09:14[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] "한국 야구의 미래를 위해 국제 대회 경기에서 어린 선수들이 경험을 쌓았으면 한다." 세계 야구 스타 플레이어가 모이는 WBC(월드베이스볼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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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궁금했던 LG의 선택… 까보지도 못하고 꼬인 스텝, 전화위복 가능할까 스포티비뉴스09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아브라함 알몬테(33)는 한 번도 KBO리그 무대를 밟은 적이 없지만, KBO리그 외국인 담당자들 사이에서는 오랜 기간 유명세를 탄 선수였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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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을야구? 내년엔 정상에서" 7년만의 환희…나성범은 동료, KIA를 떠올렸다 스포츠조선08:58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6년 계약 첫 해, 출발은 더할 나위 없었다. 나성범(33·KIA 타이거즈)은 올 시즌 팀 타선의 중심이었다. 시즌 내내 중심 타선을 지키면서 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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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에 울었던 '115억' 에이스, 롯데에서 부활할까? 오마이뉴스08:57[케이비리포트] ▲ LG에서 FA 총액이 115억 원에 달한 차우찬 ⓒ LG트윈스 2022 KBO리그에서 8위로 가을야구가 좌절된 롯데 자이언츠의 스토브리그 광폭 행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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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안 하는 걸로 할게요"…조규성 3초 고민하다 답변 피한 질문 한국경제08:44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한국 축구대표팀 조규성(24·전북)이 파울루 벤투 감독과 사설 트레이너가 대한축구협회를 겨냥한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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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 계약 철회, 우승 도전 LG에 오히려 잘 됐다. 왜? OSEN08:25[OSEN=한용섭 기자] 오히려 잘 된 일인지도 모른다. 외야가 아닌 1루도 가능한 외국인 타자를 뽑을 수도 있다. LG 트윈스는 외국인 타자를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찾아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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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귀국한 뒤 첫 모습 드러낸 류현진 '동갑내기 재균아 결혼 축하해' 마이데일리08:18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메어저리거 류현진이 1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KT 위즈 황재균과 감수 겸 배우 지연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. 지난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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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, 오열하며 떠났다…새드 엔딩으로 끝난 '라스트 댄스' 한국경제07:57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7)가 '라스트 댄스'의 끝에 눈물을 쏟았다. 포르투갈은 11일(한국시각)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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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지가 콕 집어 언급한 곽빈, 구창모처럼 에이스로 성장할까 스포티비뉴스07:46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“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투수가 되지 않을까 싶다.”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관심을 받았던 양의지(35)는 4+2년 총액 152억원 역대 최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