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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PS 참가 팀 확대-경기운영 방식 변화 검토 엑스포츠뉴스13:37(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) KBO는 25일(화) 2022년 제 1차 이사회를 열고 팬 서비스 확대와 새로운 성장 모멘텀 확보를 통해 KBO 리그 만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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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SSG 새 투수 이반 노바 연합뉴스13:37(서울=연합뉴스)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에서 통산 90승을 거두고 한국프로야구 데뷔를 앞둔 베테랑 우완 투수 이반 노바(SSG 랜더스). 2022.1.26 [SSG 랜더스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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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승부치기 연구·2연전 개선' KBO, 'THE NEW KBO' 핵심 추진 사업 발표 스포티비뉴스13:35- KBO 리그만의 경쟁력과 새로운 도전에 집중하는 다양한 중점 추진 사업 계획 수립 - 팬 만족도 향상 위한 혁신적인 경기 제도 변경 추진, 승부치기 도입 등 혁신적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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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주원, 키움 퓨처스 전력분석원으로 새 출발.."후배들에게 힘 될 것" 뉴스113:34(서울=뉴스1) 나연준 기자 = 은퇴를 선언한 오주원(37)이 키움 히어로즈 프런트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. 키움은 26일 "지난해 은퇴를 선언한 오주원이 이번 시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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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'원클럽맨' 오주원, 전력분석원으로 새 출발 연합뉴스13:30(서울=연합뉴스) 신창용 기자 = 프로야구 데뷔부터 은퇴까지 줄곧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은 오주원(37)이 프런트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. 키움은 지난해 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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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SSG 거물급 노바 "선발로테이션 안 빠지고 완주하겠다" 연합뉴스13:26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에서 통산 90승을 거두고 한국프로야구 데뷔를 앞둔 베테랑 우완 투수 이반 노바(35·SSG 랜더스)가 긍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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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계가 없다. 선발 로테이션을 한번도 거르지 않고 시즌을 완주하고 싶다'..SSG 랜더스 새 외국인투수 이반 노바 마니아타임즈13:22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반 노바[사진 SSG 랜더스] "선발 로테이션을 한번도 거르지 앟고 마운드에 올라 시즌을 완주하고 싶다" SSG 랜더스의 새 외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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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오주원, 퓨처스팀 전력분석원으로 제2의 야구 인생 시작 스포츠투데이13:21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키움 히어로즈의 '원클럽맨' 오주원이 프런트로 제 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. 키움은 26일 "지난해 은퇴를 선언한 오주원이 올 시즌부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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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건우, 이제 NC 우승 위해 연합뉴스13:21(서울=연합뉴스) 박건우(왼쪽)가 26일 창원NC파크에서 비대면으로 열린 NC 다이노스 입단식에서 NC 모자를 착용하고 있다. 2022.1.26 [NC 다이노스 제공. 재판매 및 DB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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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건우의 등번호는 37 연합뉴스13:20(서울=연합뉴스) 박건우(왼쪽)가 26일 창원NC파크에서 비대면으로 열린 NC 다이노스 입단식에서 임선남 NC 단장으로부터 등번호 37이 박힌 유니폼을 받고 있다. 2022.1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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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념 촬영하는 박건우와 손아섭 연합뉴스13:19(서울=연합뉴스) 26일 창원NC파크에서 비대면으로 열린 NC 다이노스 입단식에서 박건우(오른쪽)와 손아섭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 2022.1.26 [NC 다이노스 제공. 재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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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원클럽맨' 오주원, 키움 퓨처스 전력분석원으로 새출발 엑스포츠뉴스13:19(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) 키움히어로즈 ‘원클럽맨’ 오주원이 프런트로 제 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. 지난해 은퇴를 선언한 오주원은 올 시즌부터 퓨처스팀 전력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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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새 외인 이반 노바 "내 장점은 마인드, 난 한계가 없다" 엑스포츠뉴스13:18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 투수 이반 노바가 한국에 입국, 새로운 무대에서의 첫 시즌을 준비한다. 노바는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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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둘이라 좋은 점 더 많아"..'NC맨' 박건우·손아섭, 첫 온라인·동반 입단식 스포츠경향13:16[스포츠경향] 박건우(32)와 손아섭(34)이 드디어 NC 유니폼을 입었다. 계약 이후 한 달 만에 ‘온라인’으로 입단식을 치렀다. NC는 26일 창원 NC파크에서 자유계약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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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NC에서 재회한 두산 인연' 박건우 "이종욱 코치께 받은 배트" 연합뉴스13:13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박건우(32)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수로 처음 참여한 공식 행사에서 이종욱(42) 현 NC 작전·주루 코치와의 인연을 떠올렸다. 박건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