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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스타] 캡틴은 '5G 4홈런', 백업 선수도 대활약...양석환 "경민 형, 빨리 안 오면 자리 없어!" 일간스포츠05:31김기연(27)과 전민재(25) 등이 허경민(34) 형, 양의지(37·이상 두산 베어스) 형이 없을 때 너무 잘해준다. 경민이 형이 빨리 안 오면 자리가 없어질 수도 있겠다." '잇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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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위 KIA전 스윕… 반즈-박세웅-윌커슨, 롯데 반등의 원동력[초점] 스포츠한국05:30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지난 주말까지 최하위였던 롯데 자이언츠가 1위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을 독식했다. 이 결과로 최하위에서 탈출했다. 리그 정상급 원투스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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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황금사자기] 투수 3명으로 8강까지 중앙고 vs 우승후보 잡은 저력 대구상원고, 4강 진출은 누구 스포티비뉴스05:3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투수 3명으로 토너먼트 8강까지 올라온 중앙고와 우승후보 전주고를 꺾은 대구상원고가 황금사자기 준결승전 진출을 놓고 겨룬다. 중앙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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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승 치고 나간 박세웅… 롯데 ‘탈꼴찌’ 선봉장 서울신문05:03우승 청부사 김태형 감독을 영입하고도 한동안 깊은 부진에 빠졌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토종 에이스 박세웅을 앞세워 반등을 노리고 있다. 어느덧 다승 공동 1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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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에이스' 김광현 등판 경기를 7연패…이숭용 감독 "잘하려다 경직" 뉴스105:00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SSG 랜더스 승리의 아이콘이었던 '에이스 김광현' 카드의 효력이 약해졌다. 김광현(36)이 등판하는 경기에서 한두 번 패하더니 7연패까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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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자욱이 보여준 ‘주장의 품격’ 스포츠경향05:00삼성 주장 구자욱(31)은 올시즌 더그아웃의 ‘프리허그 맨’이다. 동료들이 홈런을 치거나 득점을 하고 더그아웃으로 돌아올 때마다 두 팔을 벌려 반긴다. 후배 김영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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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위→10위' 결국 현실이 됐다…한화, 위닝시리즈 하고도 최하위 추락 엑스포츠뉴스04:44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단독 1위로 정규시즌을 시작했던 한화 이글스가 결국 10위까지 떨어지고 말았다.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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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랜더스필드에 '투명 PET병 수거 로봇' 도입 엑스포츠뉴스03:44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SSG 랜더스가 24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부터 인천SSG랜더스필드에 '투명PET병 수거 로봇(이하 랜필PET봇)'을 도입한다. SSG는 야구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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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책임감 느끼고 아쉽다"...대체 선발로 벌써 2승, 국민타자의 신뢰 받는 19세 투수가 고개를 숙인 이유 [MD잠실] 마이데일리03:39[마이데일리 = 잠실 노찬혁 기자] "더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해 아쉽다." 두산 베어스 최준호는 2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'2024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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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‘안방마님’ 장타력이 살아난다 국제신문03:05- 5월 타격 페이스·도루저지 향상 - 최근 2경기 홈런·2루타 맹활약 ‘몸값 못 한다’ ‘박동원(LG)이 더 낫다’. 시즌 초반 극도의 부진으로 주변의 혹평을 받은 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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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디펜딩 챔피언’ 부산고, 3경기 연속 대포 ‘펑펑’… 8강 안착 동아일보03:02부산고 안지원(왼쪽에서 네 번째)이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세광고와 맞붙은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전 6회말 2-1 역전 득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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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잇몸 튼튼’ 두산이 웃는다 스포츠경향02:00두산은 21, 22일 SSG를 연파하고 주중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정했다. 3연전 선발진이 온전하지 않았던 건 양 팀 다 마찬가지. SSG는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한 외국인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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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류현진 효과’도 소용없나···밀리고 밀려 결국 또 ‘최하위’로 떨어진 한화 스포츠경향01:33류현진의 복귀와 함께 부푼 꿈을 꿨던 시즌 초반. 한화는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선두로 등극, 오랜시간 고통 받았던 팬들의 고통을 마침내 덜어주는 듯 했다. 하지만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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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SK 시절’ 소환한 8년 만의 SSG전 스윕…‘2회 9득점 빅이닝+최준호 2승’ 두산 단독 2위 도약 MK스포츠01:12두산 베어스가 SSG 랜더스와의 3연전을 싹쓸이하면서 8년 전 SK 와이번스 시절을 소환했다. 두산은 2회 9득점 빅 이닝 기선제압과 함께 선발 투수 최준호의 시즌 2승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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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진성이 그 어려운 상황을 막아주면서…" LG 3연패 탈출, 염갈량이 꼽은 일등공신 OSEN01:00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3연패를 끊고 단독 5위가 됐다.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