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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쟤 빠지면 끝이야." 감독 예상 적중. KIA에 아쉬운 2연패... '혜자 FA' 빈자리가 크더라[SC초점] 스포츠조선10:00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김상수가 꼭 필요하다. 이틀간 열린 KIA 타이거즈전을 치르면서 KT 위즈는 김상수의 부재를 뼈저리게 실감해야 했다. 김상수는 6일 LG 트윈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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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괜찮다고 하면 안 쓸 이유가 없다" 한화, 후반기 160km 파이어볼러 선발 뜬다 [오!쎈 대전] OSEN10:00[OSEN=대전, 손찬익 기자] “괜찮다고 하면 안 쓸 이유가 없다”. 한화 이글스의 ‘슈퍼 루키’ 김서현의 선발 전환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. 후반기 들어 1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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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성선수→LG→대주자→주전 2루수 '대반전', 이젠 도루왕 도전까지 "해볼 만합니다" 마이데일리10:00[마이데일리 = 부산 심혜진 기자] 만년 백업 대주자 출신에서 이제는 1위 팀의 주전 2루수 자리를 차지한 신민재(27)가 도루왕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. 2015년 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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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달 만에 -14에서 -3으로···충분히 잘 버틴 KT, 이제부터는 '조급함'과의 싸움 엑스포츠뉴스10:00(엑스포츠뉴스 수원, 유준상 기자) 시즌 초반만 해도 KT 위즈의 출발은 불안했다. 투수, 야수 가릴 것 없이 곳곳에서 부상자가 속출했다. 선발진의 한 축을 책임지던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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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수투수' 이승엽 제치고 '청룡기 MVP'의 반란 예고…"인연 많은 청룡기, 한 번 해보겠습니다" 스포츠조선09:59[목동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알 수 없는 게 또 야구입니다." 1993년 제 48회 청룡기 야구 대회. 당시 정상에 선 팀은 경북고였다. KBO리그 개인통산 최다 홈런(46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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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아무도 무시 못할 '공포의 9번타자', 1위팀 완성한 마지막 타자[부산현장] 스포츠조선09:50[부산=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] 이제는 아무도 무시 못할 '공포의 9번 타자'가 된 LG 트윈스 2루수 신민재가 귀중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. 8일 부산 사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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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동 꺼진 롯데 황보르기니, 다시 달릴 수 있을까? 오마이뉴스09:45[케이비리포트] ▲ 2022시즌 3할에 가까운 타율로 주목을 받은 롯데 황성빈ⓒ 롯데자이언츠 '조선의 4번타자'라 불린 이대호가 현역에서 은퇴한 지난해 KBO리그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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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부산고 선발투수 조민우의 역투 스포츠조선09:40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부산고와 우성AC의 경기가 9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. 부산고 선발투수 조민우가 역투하고 있다. 목동=허상욱 기자wook@sports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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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부산고 이찬우의 2루타! 스포츠조선09:40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부산고와 우성AC의 경기가 9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. 2회초 부산고 이찬우가 2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. 목동=허상욱 기자w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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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부산고 박성준, 호쾌한 스윙! 스포츠조선09:40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부산고와 우성AC의 경기가 9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. 3회초 부산고 박성준이 안타를 치고 있다. 목동=허상욱 기자wook@sports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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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부산고 예건우, 직구를 받아라! 스포츠조선09:40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부산고와 우성AC의 경기가 9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. 부산고 예건우가 역투하고 있다. 목동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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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연승 폭주' 두산, 더 놀라운 건 '11경기 0실책' 응집력으로 뭉쳤다 스포티비뉴스09:40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두산 베어스가 질식 수비로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. 두산은 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5-2 역전승을 거뒀다. 두산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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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집중력 있는 캐치! 스포츠조선09:39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부산고와 우성AC의 경기가 9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. 2회초 우성AC 2루수 박승규가 부산고 연준원의 내야플라이를 잡아내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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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부산고 예건우, 날렵한 피칭 스포츠조선09:39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부산고와 우성AC의 경기가 9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. 부산고 예건우가 역투하고 있다. 목동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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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시즌 움직이는 결정적인 힘 하나 ‘박동원 나비효과’ 스포츠경향09:36지난 겨울, 프로야구 오프시즌을 달군 포수 FA 시장은 역대 최고 몸값인 4+2년 152억원에 NC에서 두산으로 유턴한 양의지 중심으로 움직였다. 양의지 이적 여파로 두산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