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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백호, 다음주 복귀한다..이강철 감독 "천재타자, 활력소 될 것" 뉴스117:51(인천=뉴스1) 문대현 기자 = KT 위즈의 '천재타자' 강백호(23)의 복귀가 임박했다. 이강철 KT 감독은 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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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복귀 임박' 강백호, 가볍게 치는 데도 담장 뻥뻥 "야, 등록해라" 엑스포츠뉴스17:50(엑스포츠뉴스 인천, 조은혜 기자) "가볍게 치는 데도 시원하게 치네."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는 3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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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재환 삼진 자신 있다"..패기 넘치는 21세 우완, 데뷔 첫 1군 콜업 [오!쎈 잠실] OSEN17:49[OSEN=잠실, 이후광 기자] KIA 타이거즈에 패기 넘치는 신인 투수가 등장했다. KIA 타이거즈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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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김종국 감독 "한승혁 빈자리, 불펜데이로"[잠실 브리핑] 스포츠조선17:49[잠실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이 한승혁의 빈 자리를 불펜 투수로 채울 것이라는 계획을 드러냈다. 김 감독은 30일 한승혁을 1군 말소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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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입단→정식 등록→1군 콜업, 6R 루키의 포부 "김재환과 맞붙고 싶다" 마이데일리17:48[마이데일리 = 잠실 박승환 기자] "좋게 본 선수다", "김재환 선수 삼진 잡을 자신 있습니다" KIA 타이거즈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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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승혁 빈자리? 불펜데이로 간다" [현장:톡] 엑스포츠뉴스17:47(엑스포츠뉴스 잠실, 박윤서 기자) KIA 타이거즈가 불펜데이 카드를 꺼낸다. KIA는 지난 30일 선발 요원 한승혁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. 그러면서 자연스레 선발 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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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상 악재 이겨내고 6연승' 홍원기 감독 "선수들이 잘 버텨줬다" [고척 톡톡] OSEN17:46[OSEN=고척, 길준영 기자] “부상선수들이 많지만 일단은 잘 버텼다고 평가를 하고 싶다”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은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‘2022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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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성범 '두꺼운 팔뚝으로 타격을!'[포토] 엑스포츠뉴스17:43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한준 기자)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'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'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, KIA 나성범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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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두 번째 불펜 피칭' 미란다, 콜업은 아직..김태형 감독 "7일 퓨처스 등판, 이후 체크"[잠실 브리핑] 스포츠조선17:42[잠실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두 번째 불펜 피칭도 소화했다. 하지만 아직 1군 콜업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.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는 31일 이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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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년 만에 달성한 일곱 번째 우승.. 경남고, 황금사자 품었다 오마이뉴스17:42[박장식 기자] ▲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한 경남고등학교 선수들이 마운드 위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. ⓒ 박장식 '태양을 던지는 사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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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의 악재..슈퍼루키 내야수와 ERA 1.80 베테랑 불펜이 동시에 이탈했다 마이데일리17:41[마이데일리 = 고척돔 김진성 기자] 삼성에 악재가 찾아왔다. 삼성은 30일에 슈퍼루키 이재현을 박세웅과 함께 1군에서 말소했다. 이어 31일 고척 키움전을 앞두고 베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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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롯데 홈 3연전 '경남은행 낙동강 더비'로 개최 마이데일리17:39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NC 다이노스가 6월 3일부터 5일까지 창원NC파크에서 펼치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말 홈 시리즈를 ‘경남은행 낙동강 더비’로 연다. 그동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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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찬 '아기 호랑이' 장재혁 "김재환과 붙고 싶어, 자신 있다" [MK현장] MK스포츠17:39“김재환 선수와 붙어보고 싶습니다. 자신은 있습니다. 자신만(웃음).” KIA 타이거즈는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구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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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PO사직] "새 외국인 선수 공격력 갖춰야..쉽지 않다" 류지현 감독 스포티비뉴스17:39[스포티비뉴스=사직, 신원철 기자] 외국인 타자 리오 루이즈가 공식적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. 차명석 단장이 새 외국인 타자 영입을 위해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가운데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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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태인-안우진 '영건대결' 기대하는 허삼영 감독.."기세 밀리면 안돼" 뉴스117:39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원태인(22)과 안우진(23), KBO리그를 대표하는 두 '영건'의 선발 맞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삼성 라이온즈의 허삼영 감독도 기대감을 감추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