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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영업자와 의료진 응원하는 KIA, 26일 SSG전 송가인 시구 스포츠서울13:51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KIA 타이거즈가 호남 지역 대표 주조업체인 ‘보해양조’와 함께 ‘코로나19 극복 기원’ 행사를 연다. KIA는 26일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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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틀 연속 대포' 페레스, 오타니와 홈런 공동 2위 뉴시스13:50기사내용 요약 캔자스시티 페레스, 16일 오클랜드전에서 시즌 44호 신고 [서울=뉴시스] 김주희 기자 = 살바도르 페레스(31·캔자스시티 로열스)가 이틀 연속 아치를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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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도전? 국내행? 고심 중인 양현종, "하루 이틀 깊게 생각해 보겠다" KBS13:47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양현종이 소속 팀 텍사스 레인저스로부터 방출 대기(designated for assignment. 지명 할당) 된 가운데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 텍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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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심한 타격 부진 탈출 LG 김민성 "회전 회오리 타법을 되찾았다" 스포츠동아13:46LG 김민성. 스포츠동아DBLG 트윈스 베테랑 내야수 김민성(33)은 올해 유독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. 전반기에는 극심한 타격침체를 겪었다. 7월까지 타율은 0.199로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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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, '보해양조의 날' 개최..송가인 시구 스포츠투데이13:46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가수 송가인이 KIA 타이거즈 홈경기 시구에 나선다. KIA는 오는 26일 광주-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의 경기에서 '보해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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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관 덕심저격, KBO·비비안 구단 로고 들어간 홈웨어 출시 스포츠서울13:44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비비안과 KBO X VIVIEN 3번째 컬래버 제품인 슬릿 롱 원피스 제품을 출시했다. KBO 리그 소속 구단(8개 구단)의 로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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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반기 세이브 1위 김원중이 등판하면 롯데는 지지 않는다 뉴스113:43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후반기 승률 2위(0.607·17승2무11패) 롯데 자이언츠의 필승 공식 중 한 가지가 있다. 마무리 투수 김원중(28)이 등판하면 패배는 없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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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궂은일 다 한다" 마무리→롱릴리프 변신 김상수가 고마운 사령탑 OSEN13:42[OSEN=홍지수 기자]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의 고민은 여전히 깊다. 마운드 운용 때문이다. 이런 상황에서 고마운 존재가 있다. 김 감독은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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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꿈치 수술→돌아온 1차지명 장신 유망주, 롯데전 4이닝 1자책 역투[SC퓨처스] 스포츠조선13:39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삼성 라이온즈는 선발 자리 하나가 공석이다. 외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가 심판을 향한 거친 행동과 욕설로 20경기 출전 정지 징계중이기 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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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다음주 삼성과 2연전 한가위 시리즈 진행, 유니폼 1200개 푼다 스포츠서울13:36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21일부터 진행되는 삼성과의 홈 2연전에서 ‘한가위 시리즈’를 진행한다. 먼저 5강 진출을 기원하는 열띤 응원전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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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랑이 미움으로 바뀌는 것 한순간" KBO 선수들과 '팬 우선' 캠페인 스포츠서울13:34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지난 8월 23일 발표한 ‘지속적인 인성교육 강화 등을 통한 부정행위 및 품위손상행위 재발방지 대책’ 후속 조치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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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차지명' 동생과 첫 형제 맞대결, 박정현 "직구만 던진다더니..진짜 놀랐다" OSEN13:28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“동생과 처음으로 맞붙었는데 기분이 묘했다. 아쉽게 졌지만 다음에는 꼭 이기겠다”. 지난 15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U-23 대표팀과 U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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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란색이 잘 어울리는 아기사자, "조상우 고우석 선배님의 빠른 공 쳐보고 싶다" [오!쎈 인터뷰] OSEN13:18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지난 15일 U-23 대표팀과 U-18 대표팀의 평가전이 열리기 전 대구시민야구장. 13일 2022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의 2차 1라운드 지명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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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위도 위험한 SSG, 어깨가 무거운 폰트..오늘 두산전 선발 등판 뉴스113:17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한때 리그 선두까지 올랐던 SSG 랜더스가 계속되는 부진 속 가을 야구 진출도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. 반등이 필요한 상황에서 SSG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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퓨처스 타율 .372 히팅 머신, 16일 데뷔 첫 1군 승격 OSEN13:13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삼성 라이온즈 퓨처스팀에서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 중인 외야수 김현준이 데뷔 첫 1군 승격 기회를 얻었다. 삼성은 박해민에 이어 박승규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