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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손호영, 허벅지 부상으로 올스타전 출전까지 무산 연합뉴스16:56(부산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손호영(29)이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 기회를 부상 때문에 놓치게 됐다. 김태형 롯데 감독은 25일 부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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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전히 짱짱하다…불펜 떠받치는 베테랑 투수들 스포츠경향16:55노경은(40)은 올해 SSG에서 가장 믿음을 주는 불펜 투수다. 전반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벌써 41경기에 등판해 45이닝을 던졌다. 24일 기준 5승3패 18홀드 평균자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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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최원태, 후반기 4선발로 복귀…"회복 순조로워" 연합뉴스16:55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오른손 투수 최원태(27)가 후반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. 염경엽 LG 감독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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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이범호 감독-김주찬 코치 '오랜만에 만난 친구' 스포츠조선16:53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KIA의 경기. 대화를 나누고 있는 KIA 이범호 감독, 롯데 김주찬 코치. 부산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6.25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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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레이드 복덩이 손호영 ‘3주 이탈’→올스타전 사실상 결장…캡틴 전준우 26일 콜업 확정 [오!쎈 부산] OSEN16:51[OSEN=부산, 조형래 기자]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올스타전 결장이 사실상 확정됐다. 김태형 감독은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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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지막까지 고민하다" 출루율 2위 빠진 자리 크네…염경엽 감독 2번 고민, 돌고돌아 박해민 스포티비뉴스16:51[스포티비뉴스=잠실, 신원철 기자] "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…." 출루율 2위, 득점권 타율 0.418의 2번타자 문성주가 빠진 자리가 이렇게 크다. LG 염경엽 감독이 문성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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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경엽 감독 “후반기에 투수들 돌아오면..전반기 끝날 때까지 잘 버텨야” 뉴스엔16:49[잠실=뉴스엔 안형준 기자] 염경엽 감독이 전반기 남은 목표를 '버티기'로 잡았다.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6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'2024 신한 SOL 뱅크 KB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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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최강야구’ 티켓 파워도 최강!···12경기 연속 매진 스포츠경향16:48‘최강야구’가 직관 12경기를 연속 ‘매진‘시키며 다시 한 번 굳건한 티켓파워를 입증했다. 오는 30일(일) 오후 2시,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‘최강 몬스터즈’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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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병호-정수성 코치, 반가운 포웅 스포츠동아16:45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’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린다. 경기 전 삼성 박병호가 LG 정수성 코치와 인사를 하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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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병호 ‘즐거운 대화’ 스포츠동아16:4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’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린다. 경기 전 삼성 박병호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 잠실 | 김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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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0G 연속 안타' 손호영, 햄스트링 통증으로 3주 휴식…올스타전 무산(종합) 뉴스116:44(부산=뉴스1) 이재상 기자 = 롯데 자이언츠에서 3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내야수 손호영(30)이 햄스트링 통증으로 인해 1군에서 제외됐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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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민호-정수성 코치, 그라운드의 대화 스포츠동아16:4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’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린다. 경기 전 삼성 강민호가 LG 정수성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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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태인 ‘피부는 소중해’ 스포츠동아16:43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’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린다. 경기 전 삼성 원태인이 햇빛을 가리고 걸어가고 있다. 잠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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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구경이라도 하고 싶다"고 했는데…'복덩이' 손호영 3주 이탈→올스타 불발, 그래도 '캡틴' 전준우 내일온다 [MD부산] 마이데일리16:43[마이데일리 = 부산 박승환 기자] "3주가 잡혔다" 롯데 자이언츠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팀 간 시즌 9차전 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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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6회까지 가줬으면…” KBO리그 첫 등판 앞둔 와이스에 거는 MOON의 기대 [MK대전] MK스포츠16:42“5~6회까지는 가줬으면 하는 바람이다.” KBO리그 데뷔전을 앞둔 라이언 와이스(한화 이글스)에게 사령탑이 본인의 이닝을 충분히 던져줬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쳤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