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홍원기 키움 감독, 외국인선수 가족과 '훈훈한 시간' 아이뉴스2413:37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가운데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. 홍 감독은 올 시즌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를...
-
‘벌써 152km’ 국대 마무리, 순조로운 출발[O! SPORTS] OSEN13:36[OSEN=투손(미국 애리조나주), 지형준 기자]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7일(한국시간)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NC 다이노스...
-
벤자민→KT 새 외인도 149km 뿌렸다 "직구 좋아져 만족" [애리조나 스케치] 엑스포츠뉴스13:32(엑스포츠뉴스 애리조나(미국), 박윤서 기자) KT 위즈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보 슐서(29)가 2번째 라이브피칭을 마쳤다. 순조롭게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. 슐서는 19...
-
키움 홍원기 감독, 애리조나서 외국인 선수들과 뜻깊은 시간 가져 스포츠투데이13:31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외국인 선수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. 미국 애리조나에서 스프링캠프를 지휘하고 있는 홍원기 감독은 18일(...
-
"유도 심문하지 마세요" 변칙 아닌듯 변칙 대표팀 마운드, 필승공식 계산 중[SSinAZ] 스포츠서울13:30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키노스포츠 콤플렉스에서 19일(한국시간)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투수 양현종이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. 이 모습을 ...
-
호주 WBC 대표팀 4번 배치…두산 최원준 선발, 이유찬 SS-안재석 3B [시드니 현장] 스포츠조선13:21[시드니(호주)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두산 베어스가 호주 올스타와의 두 번째 경기 투수로 최원준을 내세운다. 두산은 19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인터내셔널 야구장...
-
[IS 투손] 커쇼 발목 잡은 보험 문제, WBC 대표팀은? 일간스포츠13:17미국 메이저리그(MLB) 대표 왼손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(35·LA 다저스)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출전이 좌절됐다. 커쇼는 일찌감치 미국 대표로 대회에 나서겠다는 ...
-
"WBC서 한국이 일본 꺾으면 월드컵 4강 만큼 기쁜가?"…日기자의 유쾌한 도발 뉴스113:16(투손(미국)=뉴스1) 문대현 기자 = 다음달 초 개막하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서 한일전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일본 기자가 한국 취재진을 향해 유쾌한 도발을...
-
[WBC 캠프] U-18 우승 멤버 김광현·양현종·이용찬의 특별한 도전 연합뉴스13:16(투손[미국 애리조나주]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한국 야구대표팀 투수진의 맏형인 김광현(35·SSG 랜더스), 양현종(35·KIA 타이거즈), 이용...
-
키움 홍원기 감독, 외국인 선수들과 가족 초대, 저녁식사 문화일보13:03프로야구 키움의 홍원기 감독이 외국인 선수들과 가족을 초대,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. 키움은 19일(한국시간) "홍 감독이 현지시간으로 18일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...
-
홍원기 키움 감독, 외국인 선수와 가족 초대해 저녁 식사 연합뉴스13:01(서울=연합뉴스)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18일(현지시간)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치고 외국인 선수들과 가족을 초대해 저녁 식사를 하고 ...
-
KBO리그 술술 꿰고 있는 100만불 투수 "가을야구+우승 원해"[투산 인터뷰] 스포츠조선13:01[투산(미국 애리조나주)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"LG, KT, 롯데, (한화)이글스…" 한국 취재진과 만난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선수 숀 앤더슨(29)은 KBO리그 팀들의 ...
-
수아레즈·켈리·벤자민·양현종·브랜든·반즈…특급 인맥 자랑, KIA에 ‘인싸’ 외인이 떴다 [오!쎈 투손] OSEN13:00[OSEN=투손(미국 애리조나주), 이후광 기자] 앤드류 수아레즈(전 LG), 케이시 켈리(LG), 웨스 벤자민(KT), 양현종(KIA), 브랜든 와델(전 두산), 찰리 반즈(롯데). 이 모...
-
암울한 SSG 포수진, 그런데 강민호를 닮은 포수가 있다? MK스포츠13:00포수는 SSG 랜더스의 약점이다. 그 어떤 선수도 만족할 만한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했다. 아무리 수비가 중시되는 포지션이라고 해도 공격 능력이 너무 떨어지게 되면 팀...
-
'신인 유일 캠프 참가' 박명근, 정우영과 사이드암 트윈타워 구축? MHN스포츠12:55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1라운더 포수 김범석도, 2라운드 투수 김동규도 아니었다. LG 트윈스에서 유일하게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신인은 3라운드에 뽑힌 사이드암 박명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