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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강철호 최대 경쟁자’ 베일 벗은 호주 전력은? 데일리안16:16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서 한국 야구국가대표팀 이강철호와 8강 진출을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이는 호주대표팀의 최종 엔트리가 공개됐다. 호주 야구대표팀은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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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리그 소속 선수 명단 발표…작년보다 선수 18명 줄고 코치 16명 늘었다 OSEN16:13[OSEN=손찬익 기자] KBO(총재 허구연)는 10일 2023년 KBO 리그 소속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. 10개 구단이 총 588명의 선수를 등록했다. 지난해 606명과 비교해 18명이 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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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총 588명 등록, 2022년 대비 18명↓…SSG 62명-삼성 신인 7명 '최다' 마이데일리16:13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KBO는 오늘 10일 2023년 KBO 리그 소속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. 10개 구단이 총 588명의 선수를 등록했다. 지난해 606명과 비교해 18명이 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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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2023시즌 총 588명 선수 등록…SSG 최다 62명 엑스포츠뉴스16:09(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) KBO는 10일 2023년 KBO 리그 소속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. 10개 구단이 총 588명의 선수를 등록했다. 지난해 606명과 비교해 18명이 줄어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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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3년부터 총액 1억370만 원' NC 다이노스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금 전달 스포탈코리아16:02[스포탈코리아] 김경현 기자= NC 다이노스가 NH농협은행 경남본부(본부장 조근수), NC문화재단(이사장 윤송이)과 함께 2022시즌 NH농협은행 홈런존 운영과 세이브 기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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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G맨 30년' 한화 김정민 코치 "내게 전환점…여기서 젊은 포수 성장시킬 것" 스포츠서울16:00한화 김정민 배터리코치가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벨뱅크파크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포수들을 지도하고 있다. 제공 | 한화 이글스 [스포츠서울 | 애리조나=윤세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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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프트볼 국가대표 후보선수 17명, 기장에서 동계합숙훈련 연합뉴스15:58(서울=연합뉴스) 한국 소프트볼 국가대표 후보선수 17명이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동계합숙훈련을 한다고 대한야구소프트볼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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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프트볼 국가대표 후보선수 17명, 기장에서 동계합숙훈련 연합뉴스15:30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한국 소프트볼 국가대표 후보선수 17명이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동계합숙훈련을 한다. 대한야구소프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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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화서 첫 시즌' 김정민 코치 "젊은 포수 성장 목표" 뉴시스15:25기사내용 요약 LG 떠나 한화에서 새 출발…"나에게도 큰 전환점"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한화 이글스에 새 둥지를 튼 김정민(53) 배터리 코치가 백업 포수 성장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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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야구인물사전]KIA타이거즈 팬들이 6월을 기다리는 이유.. 최원준은 누구? kbc광주방송15:24최원준. 1997년 3월 경기도 광명 출생. 서울고를 졸업하고 2016년 드래프트 2차 1라운드로 KIA타이거즈에 입단했습니다.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해외 에이전시와 계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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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BO리그 출신' 옥스프링, WBC 호주 대표팀 예비 명단 올라 스포츠투데이15:23[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과거 KBO리그에서 활약했던 우완투수 크리스 옥스프링(46)이 오는 3월 열리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호주 대표팀 예비 명단에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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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스캠 달구는 좌좌좌좌좌좌좌좌 8명, 전원 개막 엔트리 진입? OSEN15:17[OSEN=이선호 기자]좌투수 8명이 개막엔트리에 들어갈까? KIA타이거즈의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는 8명의 좌완투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. 올해 1군에서 활용할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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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두 시즌 연속으로 하고 있는 것 같아요" [플로리다:톡] 엑스포츠뉴스15:12(엑스포츠뉴스 플로리다(미국), 조은혜 기자) SSG 랜더스 김광현이 다가오는 WBC(월드베이스볼클래식)를 위한 페이스를 끌어 올리고 있다. 김광현은 9일(현지시간)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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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이 주목하는 LG 광속 사이드암… MLB 쇼케이스→KS 우승 다 잡는다 스포티비뉴스15:10[스포티비뉴스=스캇데일(미 애리조나주), 김태우 기자] KBO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간 선수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둠에 따라 한국을 보는 메이저리그의 시선도 계속 좋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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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격수 TOP2 체제, ‘커하’ 찍은 이 남자가 깰 수 있을까 MK스포츠15:06유격수 TOP2 체제가 굳어질까. 아니면 커리어하이를 찍은 이 남자, 박찬호(KIA)가 이 구도에 균열을 일으킬까. 2022시즌 KBO리그 최고 유격수는 골든글러버 오지환(32,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