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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반대 자료 충분" 이영하, 예고대로였다…학폭 피해자가 쫓긴다 스포티비뉴스08:40[스포티비뉴스=공덕동, 김민경 기자] "피해자 진술 이외의 객관적 증거는 없다. 소명할 반대 자료가 충분히 있다." 이영하(26, 두산 베어스)의 법률대리인인 김선웅 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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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핫코너 전쟁, 주인 없는 올해는 더 뜨거워진다 MK스포츠08:24KIA 타이거즈의 핫코너 전쟁이, 올해 더 뜨거워진다. 김종국 KIA 타이거즈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치열한 포지션 주전 경쟁을 예고했다. 특히 뎁스가 더 두터워진 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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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팀의 단골손님, "고영표는 나무랄 데 없는 투수" 극찬 왜? OSEN08:00[OSEN=손찬익 기자] 현역 시절 '대표팀의 단골손님'이라 불릴 만큼 각종 국제 대회에서 맹위를 떨쳤던 정대현(45) 동의대학교 투수 코치는 WBC 대표팀의 사이드암 고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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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창모·이의리·김윤식, 2023 WBC서 新 좌완 트리오 뜬다 뉴스108:00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오는 3월 개막하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은 한국 야구대표팀 '좌완 에이스'의 세대교체를 알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. 오랜 시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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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현 넘었지만 류현진 못 넘었다…안우진 133.3% 점프, 만족이란 없다 마이데일리07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김광현(당시 SK)의 2억5000만원을 넘었다. 그러나 류현진(당시 한화)의 4억원을 넘어서지는 못했다. 키움 에이스이자 KBO리그 최고투수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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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봉 생태계 파괴하는 포식자 이정후, 드디어 10억도 넘겼다 MK스포츠07:36‘바람의 손자’ 이정후(25)는 연봉 생태계를 교란(?) 시키는 포식자다. 그만큼 연차별 연봉의 숫자를 바꿔 놓는데 능한 선수다. 그의 연봉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이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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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AI스피커와 대화를"…LG에서 건너온 프레이밍 달인의 '원대한 꿈' 마이데일리07:0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투수가 직접 찾아오는 포수가 되자는 마음이다"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해 11월 FA(자유계약선수) 유강남과 4년 총액 80억원(계약금 40억원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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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 아닌 선수 선택, 키움이 고속 사이드암 품은 이유 스포티비뉴스06:4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키움 히어로즈가 이강준(22)을 품었다. 키움은 20일 “투수 한현희의 FA 이적에 따른 보상 선수로 오른손 사이드암 투수 이강준을 지명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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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리그 평정, 시범경기 홈런왕 “하지만 수비 안되면 못 쓴다” MK스포츠06:30LG 송찬의(24)는 지난해 신데렐라처럼 등장했다. 스프링캠프 초반 이호준 타격 코치를 통해 알려진 송찬의는 시범경기서 그야말로 펄펄 날아다녔다. 12경기에 출장해 4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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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태인, '천적' 박동원 65억 FA 계약에 "20억 정도 일조한 듯" 자학개그 OSEN06:29[OSEN=손찬익 기자] '푸른 피의 에이스' 원태인(23·삼성)이 박동원의 FA 잭팟에 한몫(?) 했다고 자학개그를 펼쳤다. 원태인은 김구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'구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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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승→병역 면제에도 꽃길 없었다…학폭 재판 장기화, 2023년 강제 휴식 위기 OSEN06:00[OSEN=공덕동, 이후광 기자] 한때 두산의 17승 에이스로 이름을 날렸던 이영하(26)가 과거사 문제에 발목이 제대로 잡혔다. 2021년 2월부터 제기된 학교폭력 의혹이 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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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웅들에게 3할2푼5리 펄펄…박동원 방망이, KIA 정조준 ‘초긴장’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과연 제2의 친정을 상대로는 어떤 모습일까. 포수는 10개 구단 주요 타자와 투수의 특성 및 장단점을 항상 머리에 입력하고 업데이트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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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지금 심각한 위기다… 챔피언의 캠프 명단, 핵심 메시지는 분명하다 스포티비뉴스05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지난해 역사적인 ‘와이어 투 와이어’ 통합 우승의 대업을 이룬 SSG가 다시 뛴다. 오랜 기간 스프링캠프를 치러온 미 플로리다에서 2연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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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.1억→2.3억→3.9억→5.5억→7.5억→11억’ 거침없는 이정후, 연봉 역사 새로 썼다 OSEN05:14[OSEN=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(25)가 KBO리그 연봉 역사를 새로 썼다. 키움은 20일 “2023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(신인, 육성, 군보류, FA, 외국인 선수 제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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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세 주장 이정후, 연봉 11억… MLB 진출 전 마지막 불꽃 국민일보05:122024년 미국 메이저리그(MLB) 진출을 선언한 이정후가 올해 연봉 11억원에 사인하며 KBO리그 역대 단년 최고 연봉의 주인공이 됐다. 이정후는 올해 키움 히어로즈의 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