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승리 자축하는 김정빈-한승택 연합뉴스22:16(서울=연합뉴스) 김도훈 기자 =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, LG를 10-1로 물리친 KIA 마무리 김정빈이 포...
-
헤드샷 퇴장 양현종, 팀 승리에 미소 [사진] OSEN22:16[OSEN=지형준 기자] KIA가 LG의 7연승을 저지했다. LG는 이날 경기가 우천 취소된 두산에 승률에 뒤져 3위로 밀려났다. KIA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시즌...
-
[포토] 김정빈 '마무리 임무 완수' 스포츠조선22:162022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KIA 마무리 김정빈이 팀의 10대1 승리를 확정짓고 포수 한승택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...
-
[포토] 최형우 '승리의 하이파이브' 스포츠조선22:162022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KIA 최형우가 팀의 10대1 승리를 확정짓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. 잠실=최...
-
김정빈-한승택 '이겼다'[포토] 엑스포츠뉴스22:16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한준 기자)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'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, 최형우가 2안타 4타...
-
'4타점' 최형우, 우리가 알던 타점머신이 돌아왔다 [MK잠실] MK스포츠22:15우리가 알던 그때 그 시절의 ‘타점머신’ 최형우(38, KIA)가 잠실에 돌아왔다. 최형우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3번째 경기 5...
-
양현종 이탈 지운 뜨거운 방망이..KIA, 공동 5위 도약 뉴시스22:13기사내용 요약 6연승 달리던 LG에 10-1 대승 양현종은 3회말 헤드샷 퇴장으로 150승 도전 실패 [서울=뉴시스] 권혁진 기자 = 타자들은 잘 쳤고, 마운드는 양현종의 이탈...
-
너 3할 타율을 알라..테스형 주가 급상승, KIA 상승세 날개 달았다 마이데일리22:13[마이데일리 = 잠실 윤욱재 기자] '너 자신을 알라'.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명언이다. KIA에도 소크라테스가 있다. KIA 유니폼을 입을 때부터 '테스형'이라...
-
[프로야구 잠실전적] KIA 10-1 LG 연합뉴스22:13▲ 잠실전적(13일) KIA 005 003 020 - 10 L G 000 000 100 - 1 △ 승리투수 = 윤중현(2승) △ 패전투수 = 임찬규(2승 3패) (서울=연합뉴스) (끝) ▶제보는 카톡 ok
-
침묵의 147억 타자, 잠실에서 터졌다..2차례 만루 기회, 4타점 해결사 OSEN22:12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KIA 최형우가 두 차례 만루 찬스에서 4타점을 몰아치며 해결사로 승리를 이끌었다. 최형우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경기에 앞...
-
'헤드샷' 양현종의 허무한 퇴장, 윤중현의 호투가 달랬다 엑스포츠뉴스22:12(엑스포츠뉴스 잠실, 조은혜 기자) 갑작스러운 등판에도 완벽하게 자신의 임무를 수행했다. 조금은 허무하게 미뤄진 KIA 타이거즈 양현종의 150승을, 윤중현의 호투가 ...
-
6연승은 거품이었나..LG, 볼넷 11개와 어이없는 실책 '자멸 야구' [오!쎈 잠실] OSEN22:12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6연승을 달리던 팀이 맞나 싶을 정도의 경기력이었다. LG가 자멸하며 연승이 끊어졌다. 선발 투수는 제구 난조로 힘겨웠고, 승부처에서 어이...
-
'양현종 150승 무산됐지만..' 최형우 4타점, KIA LG 연승 행진 저지[SS잠실in] 스포츠서울22:12KIA 최형우가 지난달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와 경기 4회초 1사 중전안타를 치고 있다. 수원 | 최승섭기자 thunder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...
-
발야구에 '농락' 당한 LG, 도루 최하위 KIA에 털렸다 [MK잠실] MK스포츠22:12LG 트윈스 배터리가 리그 도루 최하위 팀 KIA 타이거즈에 ‘탈탈’ 털렸다. 안방 마님도 선발 투수도 대도(大盜)를 못 막았다. 3개의 도루 허용과 어설픈 수비는 뼈아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