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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(양)현종이 형 로커룸 이미 비워놓았다" KIA 선수들이 '에이스'를 기다린다[광주 현장] 스포츠조선06:00[광주=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"(양)현종이 형 로커룸은 이미 비워놓았다."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'에이스'를 기다리고 있다. '작은 거인' 김선빈은 지난 19일 광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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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쿄로 간 고졸신인.. 이의리, "6월 16일, 올해 최고의 순간" [인터뷰] 스포티비뉴스05:40[스포티비뉴스=광주, 고유라 기자] 19살 고졸 신인 투수가 올해 KIA 타이거즈에 가져온 파급력은 컸다. 2021 KIA 1차지명 이의리는 양현종이 미국으로 떠나면서 좌완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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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영빈은 내가 담당" 류지현 감독, 또 '찍은' 선수 있다 스포티비뉴스04:3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LG 류지현 감독은 포스트시즌을 마친 뒤 곧바로 시작한 마무리 캠프를 '교육 캠프'라 부르며 유망주 성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. 타격 파트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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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올해도 호미페 고민? LG에 딱 필요한 닥공 타자인데.. 마이데일리04:25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197안타, 199안타, 그리고 170안타. 비록 200안타 고지는 밟지 못했지만 KBO 리그에서 최근 3년간 566안타를 몰아친 선수는 그가 유일하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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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현-SSG, 운명 가를 12월1일 밤 11시59분..도대체 CBA가 뭐지? 마이데일리03:50[마이데일리 = 장윤호 기자]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자유계약선수(FA)로 풀려난 좌완 김광현(33)과 그가 KBO리그 복귀 시 무조건 입단 해야 하는 SSG 랜더스가 미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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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민호-최재훈-장성우 3파전..FA 안방 전쟁도 있다[SPO 이슈] 스포티비뉴스03:06[스포티비뉴스=고봉준 기자] 개막을 앞둔 올겨울 FA 시장의 최대 키워드는 역시 외야수다. 김현수(33)와 나성범(32), 김재환(33), 박건우(31), 손아섭(33), 박해민(32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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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백호·정우영'에 가려진 투수의 꿈..프로 입단 후 타자→투수 '도전' OSEN00:01[OSEN=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정재원(20)이 프로에서 다시 투수에 도전한다. 2020 신인 드래프트 2차 7라운드(67순위) 지명을 받은 정재원은 올해 아쉽게 1군 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