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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양승관 수석코치, 경기 앞두고 선수단 파악부터 일간스포츠16:34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새로 부임한 한화 양승관 수석코치가 강동우 타격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. 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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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수비 소화하고 와야" 오지환 복귀 비로 인해 밀렸다, 퓨처스 경기 뛰어야 한다 [MD잠실] 마이데일리16:33[마이데일리 = 잠실 심혜진 기자] 2위 LG 트윈스가 엔트리 변동 없이 후반기를 시작한다. LG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1, 2위 맞대결을 펼친다. 후반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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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상문 코치 ‘한화로 현장 복귀 완료’ [MK포토] MK스포츠16:33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KBO리그’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린다. 경기에 앞서 한화 코치로 부임한 양상문 투수 코치가 선수들의 훈련 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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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‘그라운드에 편안하게 누워’ [MK포토] MK스포츠16:33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KBO리그’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린다. 경기에 앞서 한화 류현진이 그라운드에 누워 몸을 풀고 있다. 고척(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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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 나누는 홍원기-김경문 두 감독 [사진] OSEN16:33[OSEN=박준형 기자]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.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한화는 와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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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양승관 수석코치,'홍원기 감독님! 반가워요' [사진] OSEN16:32[OSEN=박준형 기자]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.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한화는 와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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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김경문 감독, 훈련은 나도 같이 일간스포츠16:3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한화 김경문 감독이 배트를 들고 선수들 이 훈련하고 있는 외야로 향하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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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한화 양승관 수석코치 '새로운 마음 가짐으로' 마이데일리16:32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-키움의 경기. 경기 전 한화 양승관 수석코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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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양상문 투수코치, 문동주 활약 기대할게 스포츠조선16:31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 키움의 경기, 한화 양상문 투수코치가 문동주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 고척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024.07.09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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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김경문 감독, 나도 몸 좀 풀어볼까? 일간스포츠16:3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한화 김경문 감독이 배트를 들고 선수들 이 훈련하고 있는 외야로 향하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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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관 수석코치 '김경문호 합류'[포토] 엑스포츠뉴스16:31(엑스포츠뉴스 고척, 김한준 기자)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, 한화 양승관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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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수비 안 되면 올 필요 없어" LG 오지환 1군 컴백 연기, 퓨처스 뛰어야 올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16:31[스포티비뉴스=잠실, 신원철 기자] "경기를 하고 와야 한다." LG 유격수 오지환의 1군 복귀가 미뤄졌다.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타격은 물론이고 수비까지 점검해야 1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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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경문-홍원기 감독, 경기 전 대화 스포츠조선16:30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 키움의 경기, 한화 김경문 감독이 키움 홍원기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 고척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024.07.09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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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선수들 훈련 바라보는 김경문 감독 일간스포츠16:30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한화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바라보고 있다. 고척=김민규 기자 mgkim1@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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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홍원기 감독 만난 양승관 수석코치 스포츠조선16:30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 키움의 경기, 한화 김경문 감독, 양승관 수석코치가 키움 홍원기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. 고척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