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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연타석 아치' NC 나성범..30개로 홈런 단독 선두 연합뉴스TV07:46[앵커] 프로야구 NC의 나성범이 연타석 홈런으로 시즌 첫 30홈런 고지에 올라섰습니다. 홈런 단독 선두로 나선 나성범의 활약을 앞세워 NC는 SSG를 꺾고 3연승을 달렸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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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박승희 선수, 10월 1일 LG-두산, 잠실 대전에 승리 기원 시구 마니아타임즈07:30소치올림픽이 끝난 뒤인 2014년 4월 1일 LG-SK전에서 시구할 때의 박승희 선수 모습[연합뉴스 자료사진] 프로야구 LG트윈스는 10월의 첫날 두산과의 잠실 홈경기에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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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고 돌아온 윤산흠 '감격스러운 프로 무대 데뷔전' [대구스케치] 스포츠조선07:21한화 이글스 윤산흠이 감격적인 프로무대 데뷔전을 펼쳤다. 한화 이글스 오른손 투수 윤산흠은 9월 마지막 날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원정경기에 마운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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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 1일 선발]2년 공백딛고 단숨에 에이스로 우뚝 선 고영표, 복귀 첫 패배 안긴 박세웅 제치고 5G 연속 8이닝 투구 이어가며 팀 3연패 위기 구할까? 마니아타임즈07:15- 한화전 2승 ERA 1.38 원태인, 첫 맞대결 김민우 넘어 다승 단독 1위 14승 예약? - 15G 연속 QS 이어가는 미란다-9월 에이스 모드 임찬규, 잠실 혈투 승자는? - 연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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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치어리더 '야구장의 각선미 깡패' [MK화보] MK스포츠07:03지난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21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치어리더들이 LG의 4연승을 위해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응원과 공연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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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언론이 경계한다, 이승엽의 대표팀 감독 후보 급부상 '예의주시' OSEN07:02[OSEN=손찬익 기자] 김경문 야구 대표팀 전임 감독이 도쿄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았다. 노메달 수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사령탑의 세대교체가 필요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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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우영 "2점대 ERA? 의식하지 않겠습니다" 일간스포츠07:00"올 시즌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. 아프지 않고요."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다. 데뷔 3년 차에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운 정우영(22·LG)의 각오다. 정우영은 지난달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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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직구장 훈훈한 장면' KT 신본기를 매운맛으로 반긴 롯데 구승민 [SC스토리] 스포츠조선07:00[부산=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] 롯데 홈 팬들은 오랜만에 사직구장을 찾은 KT 신본기를 따듯한 박수로 반겼고, 동생 구승민은 형에게 매운맛을 선물(?)하며 훈훈한 장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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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적응한 서건창 "일단 내일만 생각..고척 가도 크게 이상하지 않을 것" 스포츠서울06:30LG 3번 서건창이 30일 잠실 두산전에서 적시 2루타를 치고 있다. 잠실 | 강영조기자 kanjo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| 잠실=윤세호기자] “이제는 LG 선수로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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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7승' 에이스, 불펜에서 ERA 1.42 '반등'..사령탑도 "기대" [MD스토리] 마이데일리06:18[마이데일리 = 잠실 박승환 기자] 불펜 투수로 돌아온 이영하의 후반기가 뜨겁다. 팀 입장에서도 필승조로 쓸 수 있는 카드가 늘어났다. 201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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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'감독 퇴장' 충격 요법에도 졸전 끝에 8점차 대패 [SC스토리] 스포츠조선06:11김태형 두산 감독이 비디오 판독 결과에 항의하다 퇴장당했다. 올 시즌 퇴장으로는 리그 20번째이며, 감독 중에선 7번째다. LG가 6-4로 앞서가던 5회 말, 1사 1,2루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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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우승 염원 '시계' 내려놨더니..다시 연승 신바람 스포티비뉴스05:36[스포티비뉴스=잠실, 김민경 기자] "다들 잘하고 있다. 고개 들자." 류지현 LG 트윈스 감독은 최근 선수단이 모두 있는 SNS 단체 대화방에 부담을 내려놓자는 취지로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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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적생에게 먼저 손 내민 국대 유격수, LG 막강 키스톤 탄생하다 OSEN05:33[OSEN=잠실, 이후광 기자] “(오)지환이가 후배인데도 참 잘 챙겨줍니다.” 서건창이 정든 키움을 떠나 LG에 온지도 어느덧 두 달. 지난달 30일 두산전에서 3타수 2안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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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광주 현장]'타격 천재' 이정후 올 시즌 KIA전 타율 0.088 실화? 신인-무명급 투수에 약해도 너무 약했다 스포츠조선05:30[광주=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'타격 천재' 이정후(23·키움 히어로즈)가 데뷔 5년 만에 첫 타격왕에 근접해 있다. 이정후는 지난 30일까지 타율 3할6푼3리를 기록,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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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세 월드컵 휘젓는 18세 슈퍼 고교생, KIA-한화 신인 복 터졌네 OSEN05:30[OSEN=이상학 기자] 괜히 '역대급' 1차 지명이 아니었다. 2022년 투타 신인 최대어로 기대를 모으는 투수 문동주(진흥고)와 내야수 김도영(동성고)이 국제대회에서도 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