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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솔직히 놀라, 매우 무서운 타자”…日 사령탑도 경계하는 김도영 [프리미어12] MK스포츠14:42“솔직히 놀랐다. 매우 무서운 타자가 됐다.”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의 수장이 김도영(KIA 타이거즈)에 대해 경계심을 감추지 않았다. 15일 지지통신 등 일본 매체들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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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이그의 KBO 복귀, 점점 굳어지는 분위기…다저스 매체도 “푸이그 내년에 한국 간다” OSEN14:41[OSEN=손찬익 기자] 야시엘 푸이그의 KBO리그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. LA 다저스 소식을 주로 전하는 ‘다저스네이션’은 15일(이하 한국시간) 공식 SNS를 통해 “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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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前SK' 핀토가 막고 '前한화' 페레즈·'前롯데' 마차도가 두들겼다...'KBO 출신 맹활약' 베네수엘라, 네덜란드에 11-0 콜드게임 승 [프리미어12] 스포탈코리아14:40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베네수엘라가 KBO리그 출신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프리미어12서 사상 첫 슈퍼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. 베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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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선발 역할 톡톡' 무실점 역투한 곽빈, 김도영과 한 팀이라 정말 든든하다 마니아타임즈14:37역투하는 곽빈 곽빈(두산 베어스)이 무너질 뻔했던 한국야구 선발진 보루 노릇을 톡톡히 했다. 곽빈은 14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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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지영과 SSG 포수들' 팬 감사 자선 식당 및 카페 '캐처테이블' 진행 스포츠조선14:28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SSG 랜더스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팬 감사 자선 식당&카페 이벤트인 '캐처테이블'을 진행한다. SSG는 2024시즌 단일 시즌 역대 최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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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악동' 다시 버건디 유니폼 입나? 美 언론 "푸이그, 韓 복귀 예정"…키움 "후보군에 있어" 확실한 진전 있었다 마이데일리14:25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'악동' 야시엘 푸이그의 키움 히어로즈 복귀가 임박한 모양새다. 미국에서 푸이그가 키움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. 미국 'ESPN''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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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네수엘라·미국, 프리미어12 A조 1·2위로 슈퍼라운드 진출 연합뉴스14:25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베네수엘라와 미국이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. 베네수엘라는 15일(한국시간) 멕시코 할리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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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8이닝 던졌는데, 왜 나일까 생각했죠"…자신도 의문이었던 발탁 스스로 증명했다, 무사 1, 2루 위기 탈출쇼 빛났다 [MD타이베이] 마이데일리14:21[마이데일리 = 타이베이(대만) 김건호 기자] 스스로 증명해 냈다.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프리미어12 대표팀 소형준(KT 위즈)은 14일 대만 타이베이의 톈무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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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IA V12 지원군' 최준영 대표이사,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 엑스포츠뉴스14:21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올해 KIA 타이거즈의 구단 통산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탠 최준영 KIA 대표이사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. 현대차그룹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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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허경민·오원석 등 새얼굴 참가' KT, 23일 2024 팬 페스티벌 개최 스포탈코리아14:20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KT가 오는 23일 오후 4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4 팬페스티벌을 개최한다. 이번 행사는 KBO 최초 5위 결정전 승리를 비롯해 5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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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, 홈팀 멕시코 12-2 대파하며 슈퍼라운드행 확정 [프리미어12] MK스포츠14:09미국이 ‘야구 종주국’의 체면을 세웠다. 미국은 15일(한국시간)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에 있는 에스타디오 판아메리카노에서 열린 프리미어12 A조 최종전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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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랜더스, 팬 감사 자선 식당&카페 '캐처테이블' 진행 스포츠투데이14:08[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] SSG랜더스(대표이사 김재섭, 이하 SSG)는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팬 감사 자선 식당&카페 이벤트인 '캐처테이블'을 진행한다. SSG는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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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, 23일 '팬 페스티벌' 개최…허경민·오원석·신인들도 함께한다 엑스포츠뉴스14:05(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) 곧 팬들과 만난다. KT 위즈는 오는 23일 오후 4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4 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. 이번 행사는 KBO리그 최초 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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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뻘 유망주 데리고 3⅓이닝 6K…'노장은 죽지 않는다' 리치 힐 역투 미국, 도쿄행 티켓 잡았다 [프리미어12] 스포티비뉴스13:48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노장은 죽지 않았다. 아들뻘 유망주들과 함께 프리미어12에 출전한 빅리그 20년차 백전노장 리치 힐이 미국을 슈퍼라운드로 이끌었다. 유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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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는 아직 어리니까' 왼손 에이스 최승용, 일본전 선발 등판...평소처럼 던지겠다 마니아타임즈13:45역투하는 최승용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최승용(23·두산 베어스)이 '일본 잡는 왼손 에이스' 계보를 이을 수 있을까.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프리미어12에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