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대만 충분히 공략할 수 있다!"…부담+부진 털어낸 강백호, 결승서 금메달 겨냥 [항저우 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0:00(엑스포츠뉴스 중국 항저우, 김지수 기자) 강백호(KT)가 중국 항저우에서 빠졌던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왔다. 항저우 아시안게임 시작 후 주춤했던 타격감을 한껏 끌어...
-
김도영 모자에 새겨진 ‘1’ ‘34’ ‘47’ “모든 걸 쏟아 붓던 형들인데…나도 포기 안 하겠다.” MK스포츠00:00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이 팀 5강 희망을 되살리는 추격 적시타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. 나성범, 최형우, 박찬호 등 팀 선배들이 불운의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