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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타수 무안타에 수비까지 휘청' 윌리엄스…오그레디 이어 또 실패작 되나 스포티비뉴스07:30[스포티비뉴스=잠실, 곽혜미 기자] 한화의 새 외국인 타자 윌리엄스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.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2일 서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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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배는 알을 깼는데, 선배는 퇴보했다…'차세대 거포' 극찬 받던 경남고 1년 선후배의 희비[창원 시선] 스포츠조선07:10[창원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고교 시절 부산 야구의 자존심이었던 두 타자, 프로 데뷔 땐 '차세대 거포'라는 타이틀이 낯설지 않았다. 그러나 프로 데뷔 후 둘의 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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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0시간 쿨쿨 수면’ 160km 1차지명 파이어볼러, “오타니처럼 따라 하고 싶네요” OSEN07:10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한화 이글스 파이어볼러 투수 문동주(20)는 컨디션 조절을 위해 잠을 많이 잔다고 했다. 오타니 쇼헤이(LA 에인절스)의 수면 습관을 이야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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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두산 화수분만 탈탈 털렸다' 업그레이드 된 2차 드래프트, 실효성 있을까?[SC핫이슈] 스포츠조선07:06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2차 드래프트가 '업그레이드 버전'으로 돌아온다. 이번에는 확실한 효과가 있을까. KBO 이사회는 12일 리그 상향 평준화를 위해 올해부터 2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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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팬들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” 돌아온 35승 낭만 에이스의 약속, KT 야구 이제 시작이다 MK스포츠07:02“후반기에는 조금 더 안정적인 피칭으로 많은 팀 승리를 이끌고 싶다.” KT 위즈 돌아온 에이스 윌리엄 쿠에바스는 지난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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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50SV 투수'도 진땀 흘렸던 그 순간…"더 긴장했던 것 같아요" 엑스포츠뉴스07:01(엑스포츠뉴스 고척, 유준상 기자) 연투 소화에 야수의 실책까지 마무리투수에게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상황이 찾아왔다. 그러나 KT 위즈의 마무리투수 김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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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서운 방망이…타격천재 이정후, 제자리 찾아간다 뉴시스07:01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키움 히어로즈 공격의 핵심 이정후(24)가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. 7월도 매섭게 방망이가 돌아간다. 지난겨울 이정후는 타격폼을 수정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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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0시간 통으로 잡니다" 베개도 들고 다니는 문동주, 신인왕 1순위의 비결 [MD잠실] 마이데일리07:01[마이데일리 =잠실 심혜진 기자] 한화 이글스 차세대 에이스 문동주(20)가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리그 선두 LG 트윈스를 상대로 역투를 펼치며 값진 선발승을 따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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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계약 불발→분노·섭섭→복귀→행복 미소...“한국 오고 싶었다” 한마디로 끝! [SS스타] 스포츠서울06:50[스포츠서울 | 광주=김동영기자] “솔직히 화가 나기는 했다.” KIA ‘돌아온’ 외국인 투수 토마스 파노니(29)가 복귀전에서 준수한 투구를 했다. 더 던지고 싶은 욕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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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·SSG 2연패, 두산 9연승·KIA 6연승…하반기가 더 궁금하다 MHN스포츠06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2023 프로야구 전반기 레이스가 하루를 남기고 중하위권 팀들이 일제히 약진하며 올스타전 이후 펼쳐질 후반기 레이스에 관심이 더욱 커지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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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위기의 장수 외국인' 11타자 연속 범타 QS+…할 만큼 했다, 상대가 문동주였다 스포티비뉴스06:33[스포티비뉴스=잠실, 신원철 기자] 피안타 5개 가운데 3개가 1회에 집중됐다. 장타는 하나를 맞았는데 하필이면 2사 후였다. LG 케이시 켈리가 위기 한 번을 넘지 못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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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위기의 남자' 켈리, 벼랑끝에서 살아남다[스한 이슈人] 스포츠한국06:30[잠실=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잠시나마 퇴출설에 휩싸였던 LG 트윈스 케이시 켈리(33)가 호투를 펼쳤다. 켈리는 12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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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853일 만의 9연승' 쐐기포 터뜨린 안방마님 "후반기에 홈런 더 칠 수 있도록 준비해야죠" [MD인천] 마이데일리06:29[마이데일리 = 인천 김건호 기자] "후반기에는 더 많이 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." 두산 베어스는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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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오래됐는데 금지하면...” KKKKKKKKKK 충격데뷔 외인의 이중모션 근심 [오!쎈 인터뷰] OSEN06:12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“어떻게 변할지 모른다”. KIA 타이거즈 새로운 외국인투수 마리오 산체스(29)가 이중모션 금지에 대한 우려의 속마음도 드러냈다. 오랫동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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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연승 팀 맞아?' 한증막 더위 속 배팅볼 투수 이범호 코치가 이끈 심야의 특타 훈련...KIA의 시선은 '내일'에 머물러 있다[광주현장] 스포츠조선06:11[광주=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KIA-삼성 간 시즌 6차전이 끝난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. 밤 10시가 다 돼 가는 야심한 시간. KIA 코치들과 타자들이 편한 차림으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