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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0-00' 백넘버까지 똑같은 'TWO' 성빈, 롯데 4연승 이끈 맹활약, 이름도 같고 긍정적인 성격도 비슷[부산현장] 스포츠조선13:11[부산=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] '0-00' 백 넘버도 똑같고 이름도 같은 선수가 있다. 롯데 자이언츠에는 이름이 같은 선수들이 있다. '한동희-윤동희', '황성빈-손성빈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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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런으로 붙어보자… 최정·노시환·김도영 올스타전서 자존심 대결 세계일보13:10한국 프로야구 최다 홈런 주인공 SSG 최정과 한화가 자랑하는 거포 노시환, 초신성 KIA 김도영이 2024시즌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. KBO는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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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타→단타→단타→단타→단타→3루타…홈런왕 형의 비대면 레슨, '부산 사나이' 최항이 신스틸러로 거듭난 이유 OSEN13:00[OSEN=부산, 조형래 기자]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올 시즌 내내 부상과 씨름하고 있다. 완전체가 될만 하면 계속 선수들이 빠진다. 최근에는 주장 전준우가 종아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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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해영 없는 위기의 KIA 불펜, 6월 ERA 8위…장맛비도 반갑지만, 결국 트리플J가 힘내야 산다 마이데일리13:0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결국 트리플J가 힘내야 산다. KIA 타이거즈 불펜이 많이 힘겹다. 야구통계사이트 스탯티즈에 따르면 6월 평균자책점 5.64로 리그 8위다. 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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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의 동생·대체자가 아닌 최항 [IS 피플] 일간스포츠12:57롯데 자이언츠 유틸리티 플레이어 최항(30)이 주축 선수 부상 이탈로 생긴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워냈다. 최항은 지난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IA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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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 KBO 올스타전 ‘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’ 출전 명단 발표 마니아타임즈12:552024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엠블럼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 출전할 8명의 올스타가 선정됐다. 25일(화) 오전 10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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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형의 등을 보며 자랐다" 487홈런 레전드의 동생, 따뜻한 한마디에 힘 얻었다 [부산포커스] 스포츠조선12:52[부산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요즘 타격감이 안 좋다고 투덜대더니만…" SSG 랜더스 최정(37)이 또하나의 금자탑을 세웠다. 형이 또한번 '살아있는 전설'의 존재감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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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대형 장외포에 5타점까지, 그런데 아직 시작도 안 했다? "감이 왔다기보다는…" [대전 현장] 엑스포츠뉴스12:46(엑스포츠뉴스 대전, 조은혜 기자)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. 145m 초대형 홈런과 5타점, 그런데도 노시환은 아직 "감이 안 왔다"고 말한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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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래서 명장은 명장인가…이제 5위와 3G 차 추격권, 한화·롯데 가을야구 포기 없다 MK스포츠12:42이래서 명장은 명장인가.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동반 상승세를 타면서 5위와 3경기 차 추격권에 들어갔다. 두 베테랑 명장이 이끄는 두 팀이 5강 경쟁에 합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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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호 꽝! 최연소 30-30 스타트! 스무살 천재, KBO 전무후무 새 역사 쓴다 OSEN12:40[OSEN=이선호 기자] 새 역사를 향해 간다. KIA 타이거즈 천재타자 김도영(20)이 최연소 '30홈런-30도루'를 향해 힘찬 스윙을 했다. 지난 2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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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G 0.111 vs 0.385, 전세 역전 분위기...삼성, 박병호 만나러 오재일이 간다 스포츠조선12:31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"친정팀 상대, 똑같은 마음으로 시리즈에 임하겠습니다."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28일부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3연전을 치른다. 야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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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상대 내야진을 불편하게 하는"..리그 도루 성공률 1위의 폭풍 질주 [잠실 현장] 엑스포츠뉴스12:31(엑스포츠뉴스, 잠실 박정현 기자) 출루하면, 달렸다. 삼성 내야수 김지찬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' LG 트윈스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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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유학 효과 있었네… 5㎞ 스피드업보다 중요한 것, 정동윤이 배운 인생의 진리 스포티비뉴스12:20[스포티비뉴스=강화, 김태우 기자] 야탑고를 졸업하고 2016년 SSG의 1차 지명을 받은 우완 정동윤(27)은 완성형 선발로 클 수 있다는 기대감을 꽤 오랜 기간 받은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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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키스 저지, MLB 올스타 1차 투표 최다 득표…2년 만에 1위 뉴시스12:15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올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에서 가장 먼저 30홈런에 도달한 애런 저지(뉴욕 양키스)가 올스타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차지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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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는 갑자기 나온 선수도 3안타를 친다…478홈런 레전드 형이 무슨 이야기를 했길래 스포티비뉴스12:12[스포티비뉴스=사직, 윤욱재 기자] 롯데는 27일 사직 KIA전을 앞두고 또 한번 '비보'를 접해야 했다. 바로 '3할 2루수' 고승민(24)의 병원 검진 소식이었다. 고승민은 2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