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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푸른피의 힘?' 박병호, 켈리 상대로 쾅! 한미 통산 400홈런 달성. 삼성 이적 후 5개째 [대구레코드] 스포츠조선19:13[대구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가 한미통산 400홈런의 금자탑을 쌓았다. 박병호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대기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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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네일, 거침없이 일간스포츠19:131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와 SSG 경기. KIA 선발 네일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있다. 인천=정시종 기자 capa@edaily.co.kr /2024.06.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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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체스 '2회에만 4실점'[포토] 엑스포츠뉴스19:13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한준 기자)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, 2회말 수비를 마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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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네일, 힘찬 피칭 일간스포츠19:121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와 SSG 경기. KIA 선발 네일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있다. 인천=정시종 기자 capa@edaily.co.kr /2024.06.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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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양의지, 1타점 적시타로 한점 더 스포츠조선19:121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두산의 경기, 2회말 2사 1,3루 두산 양의지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024.06.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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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일 ‘오늘도 이긴다’ [MK포토] MK스포츠19:121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‘2024 KBO리그’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. KIA 선발 네일이 역투하고 있다. 인천=김영구 MK스포츠 기자 [ⓒ MK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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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일 ‘시즌 8승을 노린다’ [MK포토] MK스포츠19:121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‘2024 KBO리그’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. KIA 선발 네일이 역투하고 있다. 인천=김영구 MK스포츠 기자 [ⓒ MK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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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역투하는 네일 일간스포츠19:111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와 SSG 경기. KIA 선발 네일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있다. 인천=정시종 기자 capa@edaily.co.kr /2024.06.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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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박병호 '감사합니다' 스포츠조선19:11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. 2회말 솔로포를 터뜨리며 한미 통산 400홈런을 달성한 박병호가 LG 더그아웃을 향해 고마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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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400홈런 고지 박병호-박진만 감독 '진심으로 축하' 스포츠조선19:11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. 2회말 솔로포를 터뜨리며 한미 통산 400홈런을 달성한 박병호가 박진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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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400홈런 고지 박병호-박진만 감독 '진심으로 축하' 스포츠조선19:11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. 2회말 솔로포를 터뜨리며 한미 통산 400홈런을 달성한 박병호가 박진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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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양의지, 1타점 적시타로 한점 더! 스포츠조선19:111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두산의 경기, 2회말 2사 1,3루 두산 양의지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024.06.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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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400홈런 쾅 삼성 박병호 스포츠조선19:11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. 2회말 삼성 박병호가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. 대구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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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네일, 선발 역투 일간스포츠19:111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와 SSG 경기. KIA 선발 네일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있다. 인천=정시종 기자 capa@edaily.co.kr /2024.06.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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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400홈런 쾅 삼성 박병호 스포츠조선19:11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. 2회말 삼성 박병호가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. 대구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