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U-18 게임노트] '164km! 김서현, 3이닝 1자책점' 한국, 대만 잡고 슈퍼R '3승 1패' 스포티비뉴스05:54[스포티비뉴스=박성윤 기자] U-18 한국야구대표팀이 강호 대만을 잡았다. 한국은 17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제30회 세계청소년야구선...
-
'5위 수성 빨간불' KIA, 삼성·LG·NC 만난다..순위 싸움 분수령 스포티비뉴스05:16[스포티비뉴스=광주, 최민우 기자] KIA 타이거즈의 5위 수성이 위협받고 있다. KIA는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연장 12회 혈투 끝에 6-7...
-
상위권 팀들 떨게 하는 한화의 '고춧가루'..1~5위 캐스팅보트 쥐다 뉴스105:00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4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이 무산된 한화 이글스가 시즌 막판 고춧가루 부대로 떠오르며 후반기 치열한 순위 싸움의 핵이 됐다. 6월부터 ...
-
재계약 0순위였는데.. 9월 ERA 10.7 최악. 4월 ERA 0.65 반즈는 어디로 갔나? 스포츠조선04:25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4월만 보면 올시즌 최고의 외국인 투수가 분명했다. 5일마다 나와 완벽하게 공을 던졌다. 6경기서 5승 무패 평균자책점 0.65. 이후 기복을 보...
-
이영하 공판 앞두고 또 '학폭'이라니..왜 두산은 모험을 택했나 OSEN04:10[OSEN=이후광 기자] 전력을 강화해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하면 자연스럽게 팬은 늘어난다. 그러나 전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팬의 정서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...
-
롯데, 고교홈런왕 대신 제2의 이정후 선택 왜? "이기는 야구 하려면.." 마이데일리04:06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'포수난'에 시달리고 있는 롯데의 선택은 '고교 홈런왕'이 아닌 '제 2의 이정후'였다. 성민규 롯데 단장은 1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...
-
문동주와 김서현은 다르다? 한화는 왜 다르게 접근하려 하나 마이데일리03:44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한화가 '전체 1순위'로 품에 안은 김서현(18)은 독수리 군단의 '차세대 마무리'로 성장할까. 한화는 지난 15일에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...
-
'30억 FA' 없었다면 한화와 꼴찌 싸움할 뻔..왜 우승 감독은 한숨 쉴까 OSEN03:44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올 시즌 개막부터 지금까지 ‘부상’ 악재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. 주축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이탈했지만, 어떻게든 ...
-
강정호도 복귀 시도했는데..'김유성 학폭' 두산만 욕먹을 이유 없다 마이데일리03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강정호도 복귀를 시도했는데… 두산이 ‘학폭 이슈’가 있는 우완투수 김유성(고려대)을 2023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9순위로 선발하자 야구...
-
'황준서 역투' U-18 대표팀, 대만과 0-0 맞선 6회 악천후 지연 MK스포츠03:3918세 이하 청소년 야구대표팀이 선두 대만과 0-0으로 팽팽히 맞선 상황 6회 초를 앞두고 악천후로 경기가 지연되고 있다. 최재호 감독이 이끄는 U-18 대한민국 대표팀은...
-
"저 쉴게요"..ERA 1.85 에이스의 요청, 왜 사령탑은 받아줬을까 스포티비뉴스03:36[스포티비뉴스=창원, 김민경 기자] "감독님, 저 한 턴 쉬어가고 싶습니다." 지난달 초였다. NC 다이노스 좌완 에이스 구창모(25)는 강인권 감독대행을 찾아가 휴식을 요...
-
KBO 레전드도 반했다.."곽빈, 직구 하나는 안우진보다 위! 누구에게도 안 진다" MK스포츠03:33"직구는 누구에게도 안 진다." KBO리그를 대표하는 투수였던 이강철 kt 위즈 감독. 이강철 감독은 현역 시절 통산 602경기에 등판해 152승 112패 평균자책점 3.29의 성...
-
무사만루→무실점, 박종훈은 동료들을 보고 버텼다[창원 인터뷰] 스포츠조선03:30[창원=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SSG 랜더스 박종훈은 '스마일 가이'다. 잘 웃고 싹싹한 성격에 긍정적인 태도로 구단 관계자들에게도 항상 좋은 평가를 받는다. 그런데 ...
-
"이대호 같아, 스윙도 날카롭다" 日평론가, 1R지명 포수에 꽂혔다 스포티비뉴스03:3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18세 이하 청소년 야구월드컵에서 한국이 일본을 완파했다. 일본 야구계에 충격을 안긴 승리였다. 김서현의 시속 163㎞(전광판 기준 156㎞)...
-
1승 같은 1무 못챙기고 KIA 5연패..연이틀 연장혈투, 상처만 남았다 OSEN03:25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1승 같은 1무였는데... KIA 타이거즈는 지난 16일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6-7로 무릎을 꿇었다. 1-5로 뒤졌지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