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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뒤에 친구 있으면 힘낼 것" 도영&도현 신형 테이블세터, 40-40 대기록 빚어낼까? [오!쎈 광주] OSEN12:40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"오늘 치면 할 것 같다".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김도영의 40홈런-40도루 달성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. 좋은 기운을 받도록 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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챔필에 내리는 가을비, 경기 진행 여부는?[포토] 엑스포츠뉴스12:38(엑스포츠뉴스 광주, 김한준 기자) 2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, 비가 내리는 가운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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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내리는 광주, 그라운드에 설치된 방수포[포토] 엑스포츠뉴스12:37(엑스포츠뉴스 광주, 김한준 기자) 2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, 비가 내리는 가운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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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도영 40-40 할 수 있을까요?"…"그래서 도영이 뒤에 도현이를 뒀어요" [현장:톡] 엑스포츠뉴스12:35(엑스포츠뉴스 광주, 조은혜 기자) "그래서 일부러 오늘 도영이 뒤에 도현이를 뒀어요."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는 22일 광주-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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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회 헤드샷 퇴장 전화위복, 1선발의 깜짝 세이브…염경엽 “4회쯤 퇴장 당했으면 못 썼다” OSEN12:35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에르난데스는 KBO 역대 4번째 진기록을 세웠다. 더블헤더 1차전 선발 투수로 던지고, 2차전에 구원 투수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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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규리그 우승' KIA, 홍종표·최형우·김선빈 말소…고종욱·최정용 등록 뉴스112:33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2017년 이후 7년 만에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를 대비해 주전 선수 일부를 1군 엔트리에서 뺐다. KIA 구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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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로하스에게 누가 돌을 던지겠는가” KT 리드오프 외인 타자의 부진, 감독도 탓할 수 없다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12:24KT는 지난 21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1-4로 졌다. 이전까지 LG, 두산 등과 함께 3위 경쟁에도 뛰어들을수 있었던 KT는 이날 패배로 오히려 5위 자리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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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5경기 남았다" 60년 묵은 보금자리 탈출→新구장 눈앞…한화와 대전구장의 작별에 담긴 남다른 의미 [대전포커스] 스포츠조선12:21[대전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오늘 내일 경기하고, 서울 다녀오면 마지막 3경기를 홈에서 치를 것 같다." 프로야구 '최고령' 구장과의 작별이 머지않았다. 이제 5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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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손주영 최고 투구, 확신 줬다” LG가 고대했던 토종 선발, 사령탑도 극찬 [SS잠실in] 스포츠서울12:19[스포츠서울 | 잠실=윤세호 기자] “정말 큰 것을 얻었다.” 날씨와 만원 관중석의 열기 모두 포스트시즌과 다를 게 없었다. 올해 처음으로 로테이션을 도는 선발에게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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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나마 1회에 헤드샷 나와서..." 에르난데스 DH 2차전 불펜 등판, 이렇게 결정됐다 [MD잠실] 마이데일리12:16[마이데일리 = 잠실 심혜진 기자]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더블헤더 2차전 등판 배경을 설명했다. LG는 전날(21일)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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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 선발투수는 손주영-최원태… 염경엽 감독 "나머지 선발 3人은 유동적, 마무리도 가능" 스포츠한국12:14[잠실=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염경엽(56) LG 트윈스 감독이 포스트시즌 마운드 운영 청사진을 밝혔다. 손주영과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기용하고 나머지 3명의 선발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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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어떻게 못한다고 하나” 이강철, ‘타율 0.190’ 로하스 감쌌다…“덕분에 여기까지 왔는데” [백스톱] 스포츠서울12:14[스포츠서울 | 수원=김동영 기자] “못한다고 말할 수 있겠나.” KT가 시즌 막판 만만치 않은 순위 싸움을 하고 있다. 5위 수성전이 만만치 않다. 한때 3위도 바라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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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+1 구상까지" 에르난데스 1회 헤드샷 퇴장이 바꾼 LG의 하루 두 경기 마운드 운용 일간스포츠12:13LG 트윈스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더블헤더 1차전 1회부터 헤드샷 퇴장을 당하자, 염경엽 감독은 마운드 운용 계획을 전면 수정했다. LG는 지난 22일 서울 잠실구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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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5강 멀어졌어도, 팬들 위해 최선 다해야해” 남은 홈경기 4G, 김경문 감독 승리 다짐한 이유 스포티비뉴스12:12[스포티비뉴스=대전, 최민우 기자] “팬들이 항상 응원해주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.”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‘202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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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누가 로하스에게 돌을 던지겠나” 5위 위태로운데 MVP가 지쳤다, 한숨 쉰 강철매직 [오!쎈 수원] OSEN12:11[OSEN=수원, 이후광 기자] 프로야구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최근 들어 급격히 타격감이 저하된 멜 로하스 주니어를 향한 안쓰러운 심정을 드러냈다. 로하스는 지난 21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