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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기념품을 한 자리에서 연합뉴스15:53(서울=연합뉴스) 한상균 기자 = 9일 정식 개장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'KBO STORE'에서 허구연 총재가 사인한 옷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왼쪽부터 전준호 해설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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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협, 저연봉·저연차선수 지원사업 진행…김현수 회장 “선배들이 뜻 모아 도와야” 스포츠동아15:50사진제공|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(이하 선수협)는 9일 “지난 6월 선수협 제2차 정기이사회에서 저연봉, 저연차 후배들을 위한 지원을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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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기념품을 한 자리에서 연합뉴스15:49(서울=연합뉴스) 한상균 기자 = 9일 정식 개장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'KBO STORE'에서 팬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. KBO와 각 구단의 기념품 및 유니폼을 판매하며 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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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기념품을 한 자리에서 연합뉴스15:49(서울=연합뉴스) 한상균 기자 = 9일 정식 개장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'KBO STORE'에서 팬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. KBO와 각 구단의 기념품 및 유니폼을 판매하며 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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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, 46-46 달성…견제사 당한 투수에 대형 홈런 ‘쾅’ 국민일보15:45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(30)가 50홈런-50도루까지 딱 4개를 남겨뒀다. 오타니는 9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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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억 계약이 혜자로 보인다...구자욱, NC전 폭풍 3안타→10G 타율 4할 '불방망이' 스포탈코리아15:40[스포탈코리아] 이성민 기자= 삼성 라이온즈의 ‘프랜차이즈 스타’ 구자욱(31)이 9월에도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. 구자욱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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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금 레벨은 유영찬 다음"…육성선수에 2억을 투자한 LG, 순위싸움 '신의 한 수' 되나 [잠실 현장] 엑스포츠뉴스15:36(엑스포츠뉴스 잠실, 박정현 기자) "이종준은 지난해 백승현이 좋았을 때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."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'2024 신한 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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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9월 승률 0.857’ 단독 선두 KIA, 달콤한 3일 휴식 돌입…매직넘버는 6 스포츠동아15:36KIA 이범호 감독. 스포츠동아DB정규시즌 우승을 노리는 KIA 타이거즈가 짧은 휴식에 들어갔다. KIA는 8일 광주-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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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판독 신청 염경엽, 홈런 찾은 이영빈(쿠키:이영빈 아버지 홈런) KBS15:33프로야구LG 이영빈이 연타석 홈런으로 한화전 2연승을 이끌었는데요. 이영빈의 두 번째 홈런은 파울로 선언됐지만 비디오판독 끝에 홈런으로 정정됐습니다. 지난 3일 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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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호 홈런 터트린 오타니, 50-50 클럽에 단 4개씩 남았다 한겨레15:30오타니 쇼헤이(로스앤젤레스 다저스)가 여태 누구도 도달하지 못했던 50홈런-50도루까지 단 4개씩만을 남겨두고 있다. 오타니는 9일(한국시각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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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글러브, 배트 구매 쉽지 않을 것" 선수협, 저연봉·저연차 선수 지원 일간스포츠15:28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저연봉 저연차 선수의 지원에 나선다. 선수협은 "2021~23년 입단한 육성 선수(계약금 없이 육성 신분으로 입단한 선수 중 2024년 9월 10일까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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탬파베이 유망주 심슨, 시즌 100도루 돌파…12년 만의 진기록 뉴시스15:27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12년 만에 시즌 100도루를 돌파한 선수가 탄생했다.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더블A 몽고메리 비스킷츠에서 뛰는 챈들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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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등의 품격"→우승+생애 첫 GG까지 한방에? KIA 박찬호 1순위, 14홈런 신예+3할 유격수 '도전' 이겨낼까 [SC포커스] 스포츠조선15:23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2위의 품격, 이라고 할까요?" 골든글러브는 프로야구 한시즌을 마무리하는 대표 행사다.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겐 골든글러브라는 트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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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위부터 7위까지 단 3G 차' 두산·KT·SSG·한화, 순위 싸움 끝까지 간다 스포츠투데이15:15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말 그대로 살얼음판이다. 4위 두산 베어스, 5위 kt wiz, 6위 SSG 랜더스, 7위 한화 이글스가 촘촘하게 붙은 채로 순위 싸움을 펼치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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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글러브 배트 하나 선뜻 구매하기가 쉽지 않을텐데" 선수협, 故최동원 정신 계승한다…'저연차 선수' 지원 스포츠조선15:15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프로에 입단했다고 갑자기 경제적 환경이 다 좋아지는 건 아니다."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(이하 '선수협')가 故최동원 선수를 추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