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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이 앞을 가리는 SSG 5연패 탈출 마니아타임즈13:32[사진=연합뉴스]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LG 트원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. 2-1로 승리한 SSG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. [김선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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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kt, 가족-연인과 함께하는 커플 페스티벌 개최 마니아타임즈13:22[kt wiz 제공] kt wiz 프로야구단이 가족, 연인, 친구와 함께 하는 가을 운동회를 연다. KT는 오는 22일 KIA전부터 9월 10일 LG전까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홈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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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보다 더 빠른 것 같습니다" 슈퍼소닉의 극찬, 미지명 신고선수→방출→군입대→독립리그→재입단, 최고 준족 LG 보낸 이유가 있었네 스포츠조선13:07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8월 20일 잠실 두산전. NC 다이노스 외야수 박영빈(26)에게는 잊을 수 없는 하루였다. 7-5 추격을 허용한 8회초. 선두 안중열이 안타로 출루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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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저스 다녀오더니 더 좋아졌다, KT밖에 모르는 바보 외인 "KS 우승 한 번 더" OSEN13:00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지난 2021년 KT 창단 첫 우승 주역인 윌리엄 쿠에바스(33·KT)는 지난 6월 대체 외국인 선수로 친정팀에 복귀했다. 지난해 6월 팔꿈치 부상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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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가마 속 특타→전설 앞에 쏜 아치…드디어 답답함 해소? 미소 대신 채찍질 "꾸준히 쳐야, 계속 고민중"[대구 비하인드] 스포츠조선13:00[대구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"오늘 자율훈련인데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." 20일 대구 라이온즈파크. 섭씨 30도가 넘는 기온, 전국 최고의 여름 더위로 일명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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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트랙] 고작 1㎞ 차이인데, 이렇게 달라지나… 엘리아스, 레일리의 길을 따라갈 수 있을까 스포티비뉴스13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지금은 메이저리그에서 정상급 불펜 투수로 자리를 잡은 브룩스 레일리(35‧뉴욕 메츠)지만, KBO리그에 처음 왔던 2015년까지만 해도 메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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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G팬' 김은희 작가, 23일 홈경기 승리 기원 시구 던진다 이데일리12:50김은희 작가. 사진=LG트윈스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유명 드라마 작가인 김은희 작가가 프로야구 LG트윈스 승기 기원 시구를 던진다. LG 구단은 오는 23일 잠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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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O 내일의 선발투수]8월22일(화) 뉴시스12:50[서울=뉴시스] ◇[KBO]내일의 선발투수<2023년 8월22일(화)> ▲잠실(오후 6시30분) 롯데 (애런 윌커슨) - (이정용) LG ▲문학(오후 6시30분) NC (최성영) - (문승원) 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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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주원→서호철→다음은 바로 나'...'NC 내야에 또 다른 별이 뜰까'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12:43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올 시즌 NC 다이노스는 김주원(21), 서호철(26)이라는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며 내야를 지키고 있다. 그리고 또 하나의 별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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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랑 커브로 2승 "류현진 폼 미쳤다" 서울경제12:38[서울경제] “폼 미쳤다.” 국내 젊은이들이 쓰는 최신 유행 표현이 난데없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구단 소셜미디어에 등장했다. 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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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23일 야구의 날 맞아 기념 관람 인증 행사 진행 MK스포츠12:33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‘야구의 날’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펼친다. KBO는 “23일 야구의 날을 맞아 경기가 진행되는 5개 구장에서 전광판을 통한 ‘직관(직접 관람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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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 노리는 롯데, 선두 LG·2위 KT와 차례로 대결[주간 야구전망대] 뉴시스12:15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가 이번주 험난한 일정을 마주한다. 롯데는 22~24일 잠실구장에서 선두 LG 트윈스와 3연전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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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22일 선발투수 예고 뉴스112:08(서울=뉴스1) = ◆잠실 롯데 윌커슨 L G 이정용 ◆문학 N C 최성영 SSG 문승원 ◆수원 KIA 이의리 K T 엄상백 ◆고척 두산 알칸타라 키움 김선기 ◆대전 삼성 뷰캐넌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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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정적인 한 방 날린 김현준, "1안타 치고 수훈 선수 된 건 오랜만" OSEN12:00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“1안타 치고 수훈 선수가 된 건 오랜만인 것 같다”. 삼성 김현준이 결승타를 터뜨리며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이끌었다. 김현준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