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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철호 합류 앞둔 구창모, WBC 공인구 적응 도우미와 조우 OSEN13:29[OSEN=손찬익 기자] 태극 마크를 달게 된 NC 다이노스의 좌완 특급 구창모(26)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대표팀 훈련 합류에 맞춰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. 3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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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계획대로 준비한 듯"…'144km' 슐서, '143km' 벤자민 첫 불펜 피칭 합격점 마이데일리13:19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KT 위즈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(30)과 보 슐서(29)가 4일(한국시각) 캠프 첫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. KT는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스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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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SG 새내기' 이로운-송영진, 첫 불펜피칭 소화 "기대했던 대로" 엑스포츠뉴스13:08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SSG 랜더스 신인 투수 이로운, 송영진이 캠프 첫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. 이로운과 송영진은 3일(현지시간) 김원형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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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벤자민·슐서, 첫 불펜피칭…"잘 준비하고 있어" 뉴시스13:04기사내용 요약 벤자민 25구·슐서 34구 던져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KT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(30)과 보 슐서(29)가 순조롭게 2023시즌을 준비한다. 벤자민과 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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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프링캠프 첫 불펜 피칭 마친 KT 새 외인, 시속 144km 기록 스포츠서울12:56즈의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, 보 슐서가 스프링캠프 첫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. 제공 | KT [스포츠서울 | 황혜정기자] 프로야구 KT위즈의 두 외국인 투수가 스프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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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흥식 수석 “서튼 감독 흔드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 않겠다” MK스포츠12:39롯데는 올 시즌 코칭스태프를 개편하며 1군에선 외국인 코치를 단 한 명도 남겨두지 않았다. 외국인 지도자 불화 문제가 초점이 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. 올 시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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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굿굿 베리굿!” 양의지 감탄사 연발…20승 에이스,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[오!쎈 시드니] OSEN12:30[OSEN=시드니(호주), 이후광 기자] ‘20승 에이스’ 라울 알칸타라(31·두산 베어스)가 첫 불펜피칭에서 한층 강력해진 구위를 선보였다. 두산 외국인듀오 알칸타라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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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애 첫 2억 넘고 반등 다짐… 정은원이 심신을 다잡은 이유 [인터뷰] 스포티비뉴스12:30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한화 이글스 내야수 정은원(23)은 이제팀의 미래가 아닌 어엿한 현재다. 2018년 2차 3라운드로 입단해 올해 6년차 시즌을 맞는 정은원은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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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MVP 2연패는 어렵고... 타격왕 3연패 하고싶다." 냉정하고 현실적인 '천재타자'의 분석[애리조나 코멘트] 스포츠조선12:23[스코츠데일(미국 애리조나주)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현실적이고 냉정하다. 말 한마디에도 책임감을 가진다. KBO리그 MVP이자 내년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키움 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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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벤자민·슐서 스프링캠프 첫 불펜피칭 '합격점' 노컷뉴스12:15프로야구 kt 위즈의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(30)과 보 슐서(29)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3일 스프링캠프 첫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. 3일 훈련과 1일 휴식으로 진행되는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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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실 그라운드 밟는 날을 꿈꾸며…LG 퓨처스팀에 내려진 미션 “과감하게 도전하라” [MK이천] MK스포츠12:00“선수들에게 ‘도전’이라는 과제를 줬습니다.”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현재 미국 애리조나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2023시즌을 준비하고 있다. 오지환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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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벤자민-슐서, 첫 턴에 불펜 피칭 자청 소화 '만족' 엑스포츠뉴스11:53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KT 위즈의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, 보 슐서가 스프링캠프 첫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. 벤자민과 슐서는 3일(현지시간) 첫 불펜 피칭을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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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6~7이닝 던지는 꿈을 꾼다…사회인야구에서라도…" 'FA 미아' 강리호의 토로 마이데일리11:44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"6~7이닝을 던지는 꿈을 꾼다…사회인야구에서라도 던지고 싶다" 강리호는 지난 시즌 롯데 자이언츠에서 29경기에 출전해 21⅓이닝 17실점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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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승 KBO MVP' 믿고 한국 왔다…"내가 뛰어넘어 볼게요" 스포티비뉴스11:41[스포티비뉴스=시드니(호주), 김민경 기자] "내가 뛰어넘어 볼게요." 두산 베어스 새 외국인 투수 딜런 파일(27)은 지난해까지 미국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트리플A 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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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하루가 지옥이다…역대급 훈련량, 수비 최약체 오명 씻는다 [오!쎈 괌] OSEN11:40[OSEN=괌(미국), 조형래 기자] 오전부터 곡소리가 난다. 내야 수비 펑고를 받는 시간만 2시간이 넘는다. 내야 선수들에게는 하루하루가 지옥이다. 롯데 자이언츠는 수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