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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년 만에 귀향한 한현희의 약속 "보여줄게, 완전히 달라진 나"[SS 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1:12롯데 한현희가 지난 19일 롯데호텔부산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. 사진제공 | 롯데 자이언츠 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“말보다 실력, 행동으로 보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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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00만원 FA 좌투수 기다리지만…롯데 불펜, 올해는 좌우놀이 없나 OSEN11:10[OSEN=조형래 기자] 프리에이전트(FA) 강리호(개명 전 강윤구)를 기다리고는 있다. 그럼 롯데 자이언츠의 올해 불펜 플랜에 ‘좌우놀이’는 없는 것일까. 롯데는 1일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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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한준 kt 임시 코치, 2군 타격 코치로 새 출발 연합뉴스11:00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프로야구 kt wiz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던 유한준(42) 임시 코치가 보직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다시 시작한다. kt 구단은 24일 2023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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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행 그리고 토미 존 수술…여자야구 김라경이 노리는 계묘년 '세 마리 토끼'는? [설날 인터뷰] 엑스포츠뉴스11:00(엑스포츠뉴스 남양주, 윤승재 기자) 한 손엔 야구공, 다른 한 손엔 ‘깜지’로 된 영어 단어장. 3년 전 한 카페에서 만난 김라경의 첫 모습이었다. ‘두 마리 토끼’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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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지훈 3억-오원석 첫 억대 진입'...SSG, 2023시즌 연봉 계약 완료 스포탈코리아10:59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SSG 랜더스가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2023시즌 연봉계약을 마무리했다. SSG는 24일 "2023년 재계약 대상자 49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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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수의 '소신발언', 사실과 많이 달랐다 오마이뉴스10:42[유준상 기자] 조용히 지나갈 것 같았던 설 연휴가 '빅리거 출신' 추신수(SSG 랜더스)의 소신발언으로 후끈 달아올랐다. 그의 발언을 놓고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치열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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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지훈 3억·박성한 2억7000만원'… SSG, 2023 연봉계약 완료 머니S10:41SSG 랜더스 최지훈의 연봉이 3억원으로 올랐다. / 사진=뉴시스한국프로야구(KBO) SSG 랜더스가 2023 연봉계약을 마무리했다. 이번 계약으로 최지훈과 박성한, 전의산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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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지환 굳건한 NO.1…유격수 NO.2 전쟁, 타이거즈 특급 vs 우승 교타자 마이데일리10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올 시즌에도 유격수 NO.2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다. KBO리그 유격수 NO.1은 누가 뭐래도 오지환(LG)이다. 오지환은 최근 소속팀과 2024시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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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통합 우승 주역 최지훈, 연봉 3억원 계약 '100% 인상' 뉴스110:37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지난 시즌 SSG 랜더스의 통합 우승에 일조한 외야수 최지훈이 연봉 인상률 100%를 기록했다. SSG 구단은 24일 "최지훈과 지난해 연봉 1억5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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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해 하지만 경솔했다” 추신수 작심 발언 접한 야구 선배 쓴 소리 MK스포츠10:36‘추추 트레인’ 추신수(SSG 랜더스)가 한국의 대표팀 문제에 쓴 소리를 한 것이 논란을 낳고 있다. 추신수는 지난 21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 한인 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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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대 최고 3루수' 최정, 국내용 꼬리표 뗄 수 있을까 오마이뉴스10:36[케이비리포트] ▲ 통산 429홈런으로 현역 최다 1위인 SSG 최정 ⓒ SSG랜더스 KBO(한국야구위원회)는 지난해 KBO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이해 레전드 40인을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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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논란의 발언' 추신수의 선민의식인가, '쿨하지 못한' 한국이 잘못인가 OSEN10:35[OSEN=조형래 기자] 제3자의 입장에서 ‘깨어있는 시민’으로 작심발언을 쏟아냈다. 그런데 뜯어보면 선민의식에 근거한 말이라고 밖에 들리지 않는다. 추신수(41, SS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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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 꿈나무 지도하는 레전드 장종훈 전 한화 코치, "다 모르는데 이종범만 알더라, '이정후 아빠'라고" 스포츠조선10:30통산 340홈런을 기록하고, 1990~1992년 3년 연속 홈런왕에 올랐다. 1992년 41개를 때려 KBO리그 최초로 40홈런 시대를 열었다. 장종훈 전 한화 이글스 수석코치(55).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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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랜더스, 연봉 협상 완료…최지훈 3억원에 도장 연합뉴스10:30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프로야구 SSG 랜더스 주전 외야수 최지훈(26)과 내야수 전의산(23)이 새 시즌 큰 폭으로 오른 연봉을 받는다. SSG 구단은 24일 "최지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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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유한준·전병두 합류’ kt, 이강철 사단 구성 완료…퓨처스는 김기태 감독-서용빈 수석코치 체제 MK스포츠10:30kt 위즈가 24일 2023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. 이강철 감독을 필두로 김태균 수석 코치, 김태한 투수 코치, 장재중 배터리 코치, 제춘모 불펜 코치, 김강 타격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