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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허용주 '150km 구속의 비밀 병기 육성 선수' 마이데일리16:13[마이데일리 = 한혁승 기자] LG 육성 선수 허용주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' SSG 랜더스-LG 트윈스 경기 전 염경엽 감독과 함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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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섀도 피칭하는 백승현 스타뉴스16:13[스타뉴스 | 잠실=김진경 대기자] '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' LG-SSG전이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LG 백승현이 불펜에서 섀도 피칭을 하고 있다. 잠실=김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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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유영찬 '훈련도 실전처럼' 스타뉴스16:11[스타뉴스 | 잠실=김진경 대기자] '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' LG-SSG전이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LG 마무리 유영찬이 김광삼 코치의 지도하에 불펜 피칭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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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유영찬 '과감하게 몸쪽으로' 스타뉴스16:10[스타뉴스 | 잠실=김진경 대기자] '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' LG-SSG전이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LG 마무리 유영찬이 김광삼 코치의 지도하에 불펜 피칭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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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IA 타이거즈의 심장' 양현종, 10년 연속 150이닝 투구 대기록 마니아타임즈16:09양현종, 10년 연속 150이닝 투구 달성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'KIA 타이거즈의 심장' 양현종(36)이 10년 연속 150이닝 투구의 대기록을 달성한 날, KIA 팬들은 '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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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허용주 '미래의 LG 비밀 병기' 마이데일리16:09[마이데일리 = 한혁승 기자] LG 육성 선수 허용주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' SSG 랜더스-LG 트윈스 경기 전 염경엽 감독과 함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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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염경엽 '그립 이렇게 잡아봐' 마이데일리16:08[마이데일리 = 한혁승 기자] LG 염경엽 감독이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' SSG 랜더스-LG 트윈스 경기 전 육성 선수 허용주에게 투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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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유영찬 '실투를 줄여야 한다' 스타뉴스16:08[스타뉴스 | 잠실=김진경 대기자] '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' LG-SSG전이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LG 마무리 유영찬이 김광삼 코치의 지도하에 불펜 피칭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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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오지환 '오~ 타격감 좋은데...' 스타뉴스16:07[스타뉴스 | 잠실=김진경 대기자] '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' LG-SSG전이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LG 오지환이 모창민 코치와 선수들의 타격을 살피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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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정지헌 'LG 신예의 불꽃 훈련' 스타뉴스16:06[스타뉴스 | 잠실=김진경 대기자] '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' LG-SSG전이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LG 정지헌이 외야에서 피칭 훈련을 하고 있다. 잠실=김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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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정지헌 '외야에서 씽씽투' 스타뉴스16:05[스타뉴스 | 잠실=김진경 대기자] '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' LG-SSG전이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LG 정지헌이 외야에서 피칭 훈련을 하고 있다. 잠실=김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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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정지헌 '기회는 온다' 스타뉴스16:04[스타뉴스 | 잠실=김진경 대기자] '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' LG-SSG전이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LG 정지헌이 외야에서 피칭 훈련을 하고 있다. 잠실=김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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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네일, 스타우트+라우어와 반가운 만남 스포츠조선16:004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. 턱 골절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인 네일이 더그아웃에 나와 스타우트(왼쪽), 라우어와 대화하고 있다. 광주=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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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목 염증' 신민재 1군 말소...오지환 2번-최원영 9번 LG 라인업 OSEN15:58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4일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맞대결을 한다. LG는 전날 광주에서 KIA에 5-7로 패배했다. 2위 삼성과 승차가 3.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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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거즈만 달성했던 대기록, 김도영 경쟁자가 넘본다...9위팀 투수 4관왕 신화 탄생할까 스포탈코리아15:56[스포탈코리아] 신희재 기자= 어쩌면 오늘 13년 만에 대기록이 나올 수도 있다. 'MVP 0순위' 김도영의 유일한 대항마로 꼽히는 NC 다이노스 카일 하트(32)가 타이거즈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