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울산서 3년 만에 프로야구 경기 편성..9월 6∼7일 KIA-롯데전 이데일리17:51[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] 3년 만에 울산에서 KBO리그 경기가 열린다. 이대호를 외치는 롯데 팬들.(사진=뉴시스)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12일 “내달 6일과 7일 부...
-
'주장이 돌아왔다' 전준우 키움전 4번타자, '허리 통증' 이인복 말소 일간스포츠17:49롯데 자이언츠 주장 전준우(36)가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. 롯데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전준우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. 코로...
-
서울고 장현진,'만루 찬스 아쉬운 외야플라이' [사진] OSEN17:48[OSEN=목동, 김성락 기자]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‘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’ 서울고와 라온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. 3회말 2사 만루 서...
-
자신의 유니폼 산 팬에게 편지 썼던 박대온 "'낭중지추'라는 말 제일 좋아합니다" 스포츠경향17:46NC 포수 박대온(27)은 지난 11일 특별한 상의 수상자가 됐다. KBO는 이날 “KBO 리그 출범 4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신설한 ‘KBO FAN FIRST(팬 퍼스트)상’의 7월 ...
-
라온고 이상민,'큰일이야 만루야' [사진] OSEN17:45[OSEN=목동, 김성락 기자]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‘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’ 서울고와 라온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. 3회말 2사 1, 3루 ...
-
'6위 맹추격' NC 강인권 대행 "승률 더 오르면 8월말 전력" 뉴시스17:40기사내용 요약 후반기 승률 2위…최근 4연승으로 6위와 0.5경기차 "순위표 안보려 해…매 경기 최선 다해야"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올 시즌 초반부터 하위권을 ...
-
김종국 감독, 원태인 상대 7할대 타율 박동원 8번 배치한 까닭은 [오!쎈 대구] OSEN17:39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KIA가 12일 대구 삼성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. 박찬호-이창진-나성범-황대인-소크라테스-최형우-김선빈-박동원-류지혁으로 타순을 꾸렸다....
-
스트레일리, 대호형 내가 지킨다! 아찔한 부상위기에 가슴 쓸어내린 자이언츠 [송일섭의 공작소] 마이데일리17:37[마이데일리 = 송일섭 기자] 하마터면 큰일이 날뻔했다. 키움과 롯데의 경기가 치러지고 있는 고척 스카이돔에서다. 사건은 12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진...
-
'후반기 돌풍의 팀' NC, 강인권 대행이 밝힌 상승세 원동력은 뉴스117:37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NC 다이노스는 후반기 중하위권을 뒤흔드는 '돌풍의 팀'이다. 6일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11일 두산 베어스전까지 4연승을 내달린 것을 포함...
-
반즈 '캐릭터 티셔츠 귀엽죠' [MK포토] MK스포츠17:3312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롯데 반즈가 자신과 선수들의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훈련을 준비하...
-
'원태인 상대 OPS 2.212' 천적 박동원은 왜 8번 타자일까 스포티비뉴스17:32[스포티비뉴스=대구, 박성윤 기자] "박동원 부담스러울 수 있다."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이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'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' 삼성...
-
울산에서 3년만에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다 스포츠조선17:31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3년만에 울산에서 KBO리그 경기가 펼쳐진다. KBO(한국야구위원회)는 12일 "다음달 6~7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 롯데 ...
-
서울고 전다빈,'이번에도 위기 넘겼어' [사진] OSEN17:30[OSEN=목동, 김성락 기자]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‘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’ 서울고와 라온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. 3회초 종료 후 서...
-
이정후 '배트 두 개 들고 풀스윙' [MK포토] MK스포츠17:3012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 이정후가 타격훈련을 마친 후 배트 두 개를 들고 스윙을 하며 훈련을 ...
-
이정후 '배트 두 개는 휘둘러줘야' [MK포토] MK스포츠17:3012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 이정후가 타격훈련을 마친 후 배트 두 개를 들고 스윙을 하며 훈련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