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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새 외국인 타자 니코 구드럼 영입..렉스와 결별 뉴스엔16:33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롯데가 외국인 타자를 교체했다. 롯데 자이언츠는 7월 11일 "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내외야 수비가 모두 가능한 니코 구드럼(Niko Goodrum)을 영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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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군 vs 류지혁 트레이드 매치 내일 보자…광주 KIA·삼성전 장맛비로 취소[MD광주] 마이데일리16:33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김태군(KIA)과 류지혁(삼성)이 트레이드 후 처음으로 친정과 맞붙는다. 그러나 11일에는 못 본다. KIA와 삼성은 11일 18시30분부터 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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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리에 꼬리 무는 2023시즌 먹이사슬…우열 가려지는 상위권, 서로 발목 잡는 중하위권 스포츠동아16:33스포츠동아DB후반기에는 늘 순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다. 올 시즌에는 새로 형성된 먹이사슬을 극복하는 것이 후반기의 최대 화두가 될 공산이 높다. 상위권과 중하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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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잠실·인천경기 집중 호우로 취소(종합) 연합뉴스16:32(서울=연합뉴스) 천병혁 기자 =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-LG 트윈스(잠실), 두산 베어스-SSG 랜더스(인천)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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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잠실] 폭우에 물바다된 외야...잠실 한화-LG전 우천 취소 일간스포츠16:32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프로야구 정규시즌 경기가 수도권 장마로 취소됐다. KBO(한국야구위원회)는 11일 오후 4시 15분 서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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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승 거둔 '9억팔' 장재영, 전반기 마지막 3연전에서는 불펜 대기 스포츠한국16:32[고척=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키움 히어로즈 '9억팔' 장재영(21)이 전반기 마지막 3연전에서 불펜으로 나선다. 키움은 11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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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외국인 타자 니코 구드럼 영입…무릎 부상 잭 렉스와 결별[공식 발표] 스포츠조선16:32[창원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타자 교체를 단행했다. 롯데는 11일 창원NC파크에서 예정된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기존 외국인타자 잭 렉스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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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굿바이 렉스' 롯데, 새 외국인타자 니코 구드럼 영입 '연봉 40만 달러' [공식발표] 스포티비뉴스16:32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롯데가 외국인타자 교체로 후반기 승부수를 띄운다. 롯데 자이언츠는 11일 "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내외야 수비가 모두 가능한 니코 구드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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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트레이드 후 첫만남' KIA 김종국 "류지혁, 정 많이 들었는데…" 스포츠한국16:31[광주=스포츠한국 김영건 기자] KIA 타이거즈 김종국(49) 감독이 트레이드로 떠난 내야수 류지혁(29‧삼성 라이온즈)에 대해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. 김종국 감독이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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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맛비로 잠실구장 물바다...한화-LG전 우천 취소 [오!쎈 잠실] OSEN16:31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장맛비로 인해 한화-LG전이 취소됐다.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한화와 LG의 시즌 10차전 맞대결은 장맛비로 인해 취소됐다. 이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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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낙동강 더비 열릴 가능성 UP 스포츠조선16:311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2023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앞두고 내린 비로 인해 그라운드에는 대형 방수포가 설치돼 있다. 창원=박재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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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창원NC파크 '낙동강 더비 열리나' 스포츠조선16:311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2023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앞두고 내린 비로 인해 그라운드에는 대형 방수포가 설치돼 있다. 창원=박재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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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칭찬밖에 할 게 없다" KIA 복덩이에 김종국 감독 활짝, "어린 투수들이 믿고 의지" 스포티비뉴스16:30[스포티비뉴스=광주, 고유라 기자] 김종국 KIA 타이거즈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와 트레이드 후 첫 맞대결을 앞두고 트레이드로 영입한 포수 김태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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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SG 2군 폭행 사태' 김원형 감독 "죄송하다, 요즘 시대에 벌어지면 안 되는 일" [인천 현장] 스타뉴스16:30[스타뉴스 | 인천=김동윤 기자] 김원형 SSG 감독.김원형(51) SSG 랜더스 감독이 2군 선수단 폭행 사태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. 김원형 감독은 11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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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엽 감독이 양석환의 ‘하트 세리머니’를 반기는 이유…“FA 잖아요” 스포츠경향16:30두산 내야수 양석환(32)은 홈런을 쏘아올릴 때마다 ‘하트 세리머니’를 선보인다. 두 손을 하트 모양으로 모으고 1루 베이스부터 홈까지 밟은 뒤 더그아웃까지 달려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