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김하성, 또 1회 선두타자 홈런…시즌 15호포 폭발 연합뉴스TV08:25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첫 타석에서부터 시즌 15번째 홈런을 폭발시키는 등 맹활약을 펼쳤습니다. 한국시간 3일 콜로라도와의 경기에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...
-
“승환이 형과 규민이 형도 악착 같이 하는데…” 강민호, 계투진의 젊은 피 향해 작심 발언 OSEN08:10[OSEN=포항, 손찬익 기자] 허약한 계투진은 삼성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힌다. 2일 현재 삼성의 불펜 평균자책점은 5.05로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높다. 팀 평균자책점...
-
U-12 야구, 세계유소년선수권 슈퍼라운드 진출…3일 한일전 뉴스108:02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12세 이하(U-12) 야구 대표팀이 2023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U-12 야구 월드컵(세계유소년야구대회)에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. 한국...
-
명품 투수전 만든 이정용 “매번 외국인 만나다가 더한 괴물 만나···그래도 팀은 이길 것 같았다”[SS인터뷰] 스포츠서울08:00[스포츠서울 | 잠실=윤세호기자] 초특급 에이스에 맞서 명품 투수전을 만들었다. LG 우투수 이정용(27)이 선발 전향 후 가장 강렬한 경기를 펼쳤다. 키움 안우진과 함께...
-
안우진 상대 0.483 맹타, 박해민이 말하는 비결은 "빠른 공을 놓치지 않는 것" 엑스포츠뉴스08:00(엑스포츠뉴스 잠실, 유준상 기자) LG 트윈스 외야수 박해민이 혼자서 5타점을 쓸어담으며 키움 히어로즈의 '에이스' 안우진을 무너트렸다. LG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...
-
최원태가 LG간 마당에…21세 파이어볼러가 불펜으로 뛸 여유가 있나 '궁극적 고민' 필요해 마이데일리07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일단 장재영(21, 키움)은 불펜으로 변신했다. 홍원기 감독이 몇 차례 예고한 바 있었다. 단, 장기적 차원에서 장재영의 쓰임새에 대해 고민...
-
오타니, 7월 MVP 선정…9홈런에 완봉승 포함 2승 수확 뉴시스07:55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오타니 쇼헤이(29·LA 에인절스)이 메이저리그(MLB) 7월 최우수선수(MVP)로 뽑혔다.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3일(한국시간) 오타니가 7월 아...
-
류지혁 동점타+이주형 멀티히트...친정팀 상대 펄펄 나는 이적생들 일간스포츠07:54친정팀 상대로 맹활약한 이적생들의 퍼포먼스가 흥미를 자아낸다. 삼성 라이온즈 류지혁(29)이 대표적이다. 그는 지난 2일 친정팀 KIA 타이거즈전에서 다시 한번 강렬...
-
복귀 요원한 구창모, AG 불발 유력...단 2명 대표팀 좌완 어쩌나 [MK초점] MK스포츠07:51국대 좌완인 동시에 에이스 후보로 기대를 모았던 구창모(NC) 대회 소집 전 복귀가 요원해진 분위기다. 아시안게임 출전 불발도 유력해지는 상황. 단 2명 뿐인 야구대표...
-
"야! 오지 마. 저리 가"...원정 더그아웃으로 달려간 최원태, 무슨 일이야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07:43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"오지 마. 저리 가" 옛 스승의 구박에도 한걸음에 달려간 남자. 지난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키움 ...
-
KBO, '포항 비디오 판독 오독' 무더기 제재 연합뉴스TV07:38한국야구위원회, KBO가 포항구장에서 열린 KIA와 삼성의 경기에서 비디오 판독을 오독한 심판진과 판독센터장에게 제재를 내렸습니다. 메인 심판에게 10경기, 보조 심판...
-
'AG 갈수 있을까?' 국가대표 26세 좌완, 현재 훈련없이 휴식중 "8월 재검진 기다려야"[부산체크] 스포츠조선07:35[부산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'류중일호'를 대표하는 좌완 선발이 되리라 믿었다. 하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다. NC 다이노스 구창모의 복귀 시기가 오리무중이다. 현재...
-
순둥이 감독은 왜 격렬하게 항의했을까? 스윙 판정 때문? 강한 어필 후 시즌 첫 퇴장[수원현장] 스포츠조선07:32[수원=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]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이 경기 도중 심판 판정에 격렬하게 항의하다 퇴장 조치를 당했다. 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와 S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