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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적토망아지’ 이승민, 아버지 친정팀 상대 데뷔 첫 멀티히트 포함 5출루 원맨쇼 [오!쎈 퓨처스] OSEN19:32[OSEN=손찬익 기자]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‘적토망아지’ 이승민(외야수)이 아버지 이병규 삼성 라이온즈 수석 코치의 친정팀인 LG 트윈스를 상대로 데뷔 첫 멀티히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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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지켜보는 강인권 감독[포토] 엑스포츠뉴스19:31(엑스포츠뉴스 고척, 김한준 기자)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, NC 강인권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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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차게 공 뿌리는 두산 선발 김민규 [사진] OSEN19:30[OSEN=잠실, 최규한 기자]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홈팀 두산은 김민규, 방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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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회 실점 아쉬운 SSG 김광현-이지영 배터리 [사진] OSEN19:29[OSEN=잠실, 최규한 기자]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홈팀 두산은 김민규, 방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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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아섭과 김주원 사이에 절묘하게 떨어지는 도슨의 타구 [MK포토] MK스포츠19:27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KBO리그’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. 3회말 2사에서 키움 도슨의 타구가 NC 김주원 유격수와 손아섭 좌익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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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건우, 선두 타자 안타[포토엔HD] 뉴스엔19:26[뉴스엔 표명중 기자] 프로야구 ‘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-NC 다이노스 경기가 5월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. 이날 NC 4회초 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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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아섭, 맨손으로 [사진] OSEN19:26[OSEN=고척돔, 지형준 기자]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키움은 후라도, N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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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혜성, 오늘은 휴식 [사진] OSEN19:26[OSEN=고척돔, 지형준 기자]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키움은 후라도, N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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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건우-송성문 '잠시 수다타임'[포토] 엑스포츠뉴스19:26(엑스포츠뉴스 고척, 김한준 기자)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, 4회초 무사 1,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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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아섭, '주원이가 놓쳤다' [사진] OSEN19:26[OSEN=고척돔, 지형준 기자]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키움은 후라도, N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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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아섭-김주원, '사이에 떨어졌어' [사진] OSEN19:26[OSEN=고척돔, 지형준 기자]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키움은 후라도, N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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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원, '빠르게 쫓았는데' [사진] OSEN19:26[OSEN=고척돔, 지형준 기자]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키움은 후라도, N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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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원, '팔이 늘어났으면' [사진] OSEN19:26[OSEN=고척돔, 지형준 기자]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키움은 후라도, N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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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지켜보는 홍원기 감독 [사진] OSEN19:25[OSEN=고척돔, 지형준 기자]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키움은 후라도, N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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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최주환에 인사 건네는 박건우 스포츠조선19:25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와 키움의 경기. 3회말 NC 박건우가 안타를 치고 키움 1루수 최주환과 인사하고 있다. 고척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024.05.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