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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류현진 '한화맨으로 스프링 캠프 출발' 마이데일리06:16[마이데일리 = 인천 한혁승 기자] 한화 류현진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화 이글스 스프링 캠프 합류를 위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. 한화는 "류현진과 계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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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류현진 '독수리 구단 진짜 날개가 될게요' 마이데일리06:15[마이데일리 = 인천 한혁승 기자] 한화 류현진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화 이글스 스프링 캠프 합류를 위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. 한화는 "류현진과 계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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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창피당할 일 없어 보인다" 류현진 복귀 9개 구단 반응, 순위 전면 수정[SC핫이슈] 스포츠조선06:05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모든 스포트라이트가 한화 이글스를 향한다. '괴물' 류현진의 복귀 효과. 타 구단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. 한화가 류현진과의 계약 사실을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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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온 류현진, 풍성해진 빅매치…추신수·김광현과 대결 눈길[주목! 이종목] 뉴시스06:00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7)이 11년간의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한화 이글스에 돌아오면서 올해 '빅매치'도 풍성해진다. 야구 팬들을 설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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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양의지 금액 넘는 KBO 최고액, 2031년에는 송진우 넘는 최고령 기록" 류현진 복귀에 日 매체도 관심 집중 OSEN06:00[OSEN=홍지수 기자] 류현진(36)이 메이저리그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. 정확히는 고향팀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. 한화 이글스는 22일 “'코리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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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베로 경질, 외인 타자 실패... 손혁 단장, 류현진 영입으로 판 뒤집었다 스포츠한국06:00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류현진(36)이 한화 이글스로 돌아왔다. 2023시즌 어려운 시간을 보냈던 손혁(50) 한화 단장도 활짝 웃었다. 한화는 22일 "류현진과 8년 총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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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4년? 애초에 생각도 안했다” 류현진과 ‘8년 동행’ 결심한 한화의 굳은 믿음 뉴스엔05:46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류현진에 대한 한화의 믿음은 굳건했다. 한화 이글스는 2월 22일 류현진과 계약을 체결했다. 8년 170억 원의 KBO리그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. 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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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비시즌 동안 준비 잘 했더라”…장재영 살리기 프로젝트, 결실 맺을 수 있을까 스포티비뉴스05:46[스포티비뉴스=가오슝(대만), 최민우 기자] “비시즌 동안 준비를 잘 해왔더라.” 키움 히어로즈 특급 기대주 장재영(22)이 단점을 하나씩 지워나가고 있다. 지난 정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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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한국 복귀→일본도 긴장…"프리미어12서 사무라이 재팬 라이벌 될 수도" 엑스포츠뉴스05:45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일본 언론이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7)의 KBO리그 귀환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. 류현진이 오는 11월 열리는 제3회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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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이슈] 마지막 SV는 2006년 10월...'8년 계약' 류현진, 클로저 등판도 보여줄까 일간스포츠05:40'몬스터' 류현진(37)이 마흔네 살까지 선수 생활을 보장받았다. 한국 야구 역사를 대표하는 '선발' 투수가 클로저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. 류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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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금의환향' 류현진, 찬란했던 MLB 전성기부터 韓 복귀까지[타임라인] 노컷뉴스05:36타임라인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7)이 11년의 미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국내로 돌아왔다. 류현진은 2013년부터 2023년까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 리그(MLB)에서 뛰며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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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170억 드디어 공식발표, 근데 무려 8년을 도대체 왜? 한화가 보장했나 스타뉴스05:31[스타뉴스 | 김우종 기자] 류현진(오른쪽)과 박찬혁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. /사진=한화 이글스 제공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7)이 마침내 KBO 리그의 한화 이글스로 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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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의 계시?' 류현진 복귀전 상대 LG일까, 그럼 한화가 원하는 최고 시나리오다 [MD오키나와] 마이데일리05:31[마이데일리 = 오키나와(일본) 심혜진 기자] 한화 이글스 류현진(37)이 23일 본격적으로 선수단에 합류한다. 이제 관심을 모으는 것은 류현진의 몸상태다. 개막전에 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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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도 언급한 '대권 도전'… 막연한 꿈은 아니다[초점] 스포츠한국05:30[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한화 이글스의 상징이자 모든 한화 팬들이 기대했던 류현진(36)이 복귀했다. 류현진의 합류로 한화는 5강후보로 올라섰다. 젊은 유망주들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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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도태훈 3타점' NC 2024 첫 실전 돌입…"훈련 성과 청백전에서 잘 나왔다" 스포티비뉴스05:06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미국 애리조나 투손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가 청백전으로 첫 실전에 들어갔다. 경기를 지켜본 강인권 감독은 "첫 경기인데도 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