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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강인권 감독 '연장전 패배가 자꾸 생각나네' 마이데일리14:53[마이데일리 = 창원 곽경훈 기자] NC 강인권 감독이 22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되는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롯데-NC의 경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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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학폭' 용서받은 김유성, 3⅓이닝 4K 무피안타 무실점...야구로 보답하나 OSEN14:53[OSEN=한용섭 기자] 학폭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은 두산 신인 투수 김유성이 퓨처스리그에서 호투했다. 김유성은 22일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L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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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NC 강인권 감독 '어제 경기 많이 아쉬워요' 마이데일리14:52[마이데일리 = 창원 곽경훈 기자] NC 강인권 감독이 22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되는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롯데-NC의 경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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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김유성 3⅓이닝 4탈삼진 무실점 ‘속죄투’...1군 무대 정조준 스포티비뉴스14:5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두산 베어스 신인 투수 김유성(21)이 퓨처스리그에 등판했다. 김유성은 22일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3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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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5경기 연속 침묵... 경기 후반 교체 세계일보14:18미국프로야구(MLB)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5경기 연속 침묵했다. 김하성은 22일(한국시간)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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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300원 할인 혜택 제공' NC, BNK경남은행 낙동강 더비 개최 스포탈코리아14:14[스포탈코리아] 김경현 기자= NC 다이노스가 BNK경남은행과 손잡고 21일 롯데와의 창원NC파크 홈경기를 ‘BNK경남은행 낙동강 더비’로 열었다. 지난해에 이어 2년째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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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21일 롯데전 'BNK경남은행 낙동강 더비' 행사 개최 스포티비뉴스14:13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NC 다이노스가 BNK경남은행과 손잡고 2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창원NC파크 홈 경기를 ‘BNK경남은행 낙동강 더비’로 열었다. 지난해에 이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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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21일 롯데전서 ‘BNK경남은행 낙동강 더비’ 실시 마이데일리14:08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NC 다이노스가 BNK경남은행과 손잡고 21일 롯데와의 창원NC파크 홈경기를 ‘BNK경남은행 낙동강 더비’로 열었다. 지난해에 이어 2년째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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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호 40세 시즌에 도전할까… 극적인 순간에, KIA 원조 해결사가 돌아왔다 스포티비뉴스14:06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오키나와 2차 캠프 중 열린 연습경기 당시 타 구단 관계자들은 “최형우(40‧KIA)가 예년보다 일찍 몸 상태를 끌어올린 것 같다. 보통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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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전 1타점 적시타 안상현 [사진] OSEN13:58[OSEN=강화, 박준형 기자] 21일 오후 경기도 강화군 강화SSG퓨처스필드에서 2023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. 2회말 무사 1,3루 SSG 안상현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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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전타 안상현,'역전 기쁨의 세리머니' [사진] OSEN13:58[OSEN=강화, 박준형 기자] 21일 오후 경기도 강화군 강화SSG퓨처스필드에서 2023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. 2회말 무사 1,3루 SSG 안상현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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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두번째 투수 조현우 [사진] OSEN13:51[OSEN=강화, 박준형 기자] 21일 오후 경기도 강화군 강화SSG퓨처스필드에서 2023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. 3회말 KT 조현우 투수가 역투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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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준,'정확한 1루 송구' [사진] OSEN13:51[OSEN=강화, 박준형 기자] 21일 오후 경기도 강화군 강화SSG퓨처스필드에서 2023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. 3회초 1사 KT 최정태의 내야땅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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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21일 홈 롯데전서 BNK경남은행 낙동강 더비 행사 열어 MK스포츠13:51NC 다이노스가 2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. NC는 “BNK경남은행과 손잡고 21일 롯데와의 창원NC파크 홈 경기를 ‘BNK경남은행 낙동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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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전력보강 야심작이 깨어났다…FA 선배와 식사를 잊을 수 없는 이유 스포티비뉴스13:46[스포티비뉴스=창원, 윤욱재 기자]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를 선언한 포수 유강남(31)의 선택은 '부산행'이었다. 줄곧 LG에서만 뛰었던 유강남은 4년 총액 80억원에 롯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