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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나성범-김도영 '달아난다' 스포츠조선21:39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. 6회말 무사 1루 KIA 나성빔이 투런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. 광주=박재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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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천하의 최형우도 전광판에 잡히면 수줍 스포츠조선21:39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. 5회말 1사 만루 KIA 역전 만루포를 쳤던 최형우가 전광판에 잡히자 쑥스러워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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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호철 결승 2루타…NC, 만원 관중 앞에서 롯데에 역전승 연합뉴스21:38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NC 다이노스가 4년 5개월 만에 홈구장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'역전승'을 선물했다. NC는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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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블헤더로 만난 롯데-NC, 뜨거운 ‘낙동강 더비’ KBS21:38[앵커] 프로야구 롯데와 NC의 '낙동강 더비'가 더블헤더로 열렸는데요. 창원구장에 시즌 첫 만원관중이 몰리는 등 뜨거운 접전이 펼쳐졌습니다.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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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종국 감독-최형우 '좋았어' 스포츠조선21:38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. 5회말 1사 만루 KIA 김종국 감독이 역전 만루포를 날린 최형우를 반기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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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투런포 나성범 '두루치기 세리머니 스포츠조선21:37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. 6회말 무사 1루 KIA 나성빔이 투런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. 광주=박재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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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종국 감독 '대타 최형우 카드 적중' 스포츠조선21:37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. 5회말 1사 만루 KIA 김종국 감독이 역전 만루포를 날린 최형우를 반기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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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나성범 '오늘도 터졌다' 스포츠조선21:37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. 6회말 무사 1루 KIA 나성빔이 투런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. 광주=박재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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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 창원 DH 2차전 전적] NC 6-5 롯데 연합뉴스21:35▲ 창원 더블헤더(DH) 2차전 전적(9일) 롯데 202 000 100 - 5 N C 012 003 00X - 6 △ 승리투수 = 김영규(1승 4패) △ 세이브투수 = 이용찬(4승 3패 22세이브) △ 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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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호철 역전 결승타' NC, 4년만의 만원 홈 관중 앞에서 롯데 제압 뉴스121:35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NC 다이노스가 4년 만의 만원 홈 관중 앞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'낙동강 더비' 더블헤더 두 번째 경기를 승리했다. NC는 9일 경남 창원 N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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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행운의 7회' 한화, 5연승 질주…키움 6연패 수렁 뉴시스21:34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한화 이글스가 키움 히어로즈와 더블헤더를 독식하며 5연승을 질주했다. 한화는 9일 고척스카에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키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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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한화, 키움과의 더블헤더 싹쓸이 스포츠조선21:34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 키움의 더블헤더 2차전. 한화가 3대1로 승리했다. 이도윤, 문현빈이 환호하고 있다. 고척=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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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환호하는 이도윤 '더블헤더 다 이겼다' 스포츠조선21:34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 키움의 더블헤더 2차전. 한화가 3대1로 승리했다. 이도윤이 환호하고 있다. 고척=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2023.9.9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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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더블헤더 두 경기 다 내준 키움 스포츠조선21:34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 키움의 더블헤더 2차전. 한화가 3대1로 승리했다. 아쉬워하는 키움 선수들의 모습. 고척=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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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이도윤-문현빈 '더블헤더 다 이겼다' 스포츠조선21:34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 키움의 더블헤더 2차전. 한화가 3대1로 승리했다. 이도윤과 문현빈이 환호하고 있다. 고척=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