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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구팬이 힘 모아 찾아낸 진짜 '2군 본즈', '2군 페드로' [베이스볼 비키니] 동아일보11:17김승관(44)이 아니라 조평호(35)가 한국의 마이크 헤스먼(42)이었습니다. 헤스먼은 프로야구 무대에서 20년 동안 뛰면서 홈런을 총 462개 날렸습니다. 그리고 이 중 43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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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유한준·전유수, 연말 맞아 나눔 실천..패딩점퍼·농구대 기부 마이데일리11:10[마이데일리 = 이후광 기자] KT 베테랑 2인방이 연말을 맞아 나눔을 실천했다. KT 위즈는 30일 "유한준과 전유수가 연말을 맞아 아동·청소년 복지시설에 기부를 하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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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유한준·전유수, 연말 맞아 기부로 나눔 실천 스포츠투데이11:05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프로야구 kt wiz 유한준과 전유수가 사랑을 전했다. KT는 30일 유한준과 전유수가 연말을 맞아 아동, 청소년 복지시설에 기부를 하며 '나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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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엽 전 NC 코치, 경주고 지휘봉 잡는다 OSEN11:04[OSEN=손찬익 기자] 1990년대 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'만딩고' 김상엽(50) 전 NC 다이노스 코치가 경주고 지휘봉을 잡는다. 경주고는 공석이 된 감독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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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핫포커스]'13일만에 나온 계약' 남은 FA 8인, 각자 다른 입장과 현실 스포츠조선11:00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잠잠하던 FA 시장. 13일만에 계약자가 나왔다. 남은 선수들은 새해에 협상을 이어가는 것이 유력한 가운데, 각자 처한 상황은 다르다. 12월 1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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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재활 끝 데뷔' LG 이정용이 그리는 "건강하게 풀타임" 엑스포츠뉴스11:00[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] "내년에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풀타임을 뛰고 싶다." 2019년 1차지명으로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이정용은 입단 직후 팔꿈치 인대 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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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핫포커스]평균나이 20세, KIA가 기대하는 '영건 삼총사', 경험먹은 김현수-군필 김유신-폭풍성장 정해영 스포츠조선11:00[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내년 KIA 타이거즈 마운드는 더 젊어질 전망이다. 그 중에서도 평균 스무살에 불과한 영건들이 주목받고 있다. 주인공은 김현수(20) 김유신(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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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맨으로 잔류한 이원석 "이적할 때부터 삼성에서 마무리 생각했었다" 스포츠경향09:59[스포츠경향] 생애 두번째 자유계약선수(FA) 자격을 얻은 이원석(34)의 두번째 선택도 삼성이었다.이원석은 29일 계약기간 2+1년, 최대 총액 20억원에 삼성에 잔류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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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첫 외국인 감독 체제 코치진 보직 확정 노컷뉴스09:42프로야구 한화가 내년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했다. 한화는 29일 "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비롯해 대럴 케네디 수석 코치, 호세 로사도 투수 코치, 조니 워싱턴 타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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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야구에산다] 정우영 캐스터와 LG 정우영 선수가 만난다면? SBS09:42🎧 아래 주소로 접속하시면 음성으로 기사를 들을 수 있습니다.[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6145759 ] [골룸] 야구에 산다 제 35구 : 정우영 캐스터와 LG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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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니아포커스]최주환 가세한 SK, 오재일이 힘 보탤 삼성---2021시즌에는 하위에서 탈출? 마니아타임즈09:12올시즌 프로야구 FA로 공시된 16명 가운데 계약을 마친 FA는 2020년을 마감하는 하루을 앞두고 정확하게 절반에 이르는 8명뿐이다. 그리고 원소속팀을 떠난 FA는 두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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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초점]'KT 최다승' 물음표 지운 데스파이네, 내년엔 KBO 최고 투수 도전 스포츠조선09:00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"실전에서 보여주겠다."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(33·KT 위즈)는 2020시즌을 앞두고 이렇게 다짐했다. 스프링캠프에서의 엇갈린 평가, 코로나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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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인터뷰]'내년 풀타임 기약' LG 이정용 "나만의 결정구 갖고 싶다" 스포츠조선08:24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 LG 트윈스 2년차 우완투수 이정용은 지난 7월 24일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다. 입단 2년 만에 등판한 감격적인 1군 무대 데뷔전이었기 때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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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출신 테임즈, 日 요미우리 입단 임박 뉴시스08:23[서울=뉴시스] 권혁진 기자 = NC 다이노스를 거쳐 메이저리그(MLB)로 향했던 에릭 테임즈의 차기 행선지는 일본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될 전망이다. 닛칸스포츠는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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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꼭 다시 함께"..오재일-이원석, 또 한솥밥 먹는 '절친' 스포티비뉴스08:20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"꼭 다시 함께 만나서 야구하자는 생각을 했었어요." 오재일(34)이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가장 먼저 떠오른 반가운 얼굴은 '절친'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