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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치어리더 원민주 '섹시미 물씬' 스포츠투데이12:45[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] 치어리더 원민주가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화려한 응원을 선보였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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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승-200K 찍은 ‘생태계 교란종’ NC 투수 페디, 제10회 최동원상 수상 조선일보12:45이번 시즌 KBO(한국야구위원회) 리그 역대 5번째로 ‘한 시즌 20승-200탈삼진’의 주인공이 된 프로야구 NC 우완 투수 에릭 페디(30·미국)가 ‘제10회 BNK 부산은행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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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만 더 뛰면 40도루 고지…다시 뛰는 베어스 가을남자, 데뷔 첫 도루왕도 눈앞 MK스포츠12:42두산 베어스 ‘가을남자’ 외야수 정수빈이 사실상 데뷔 첫 도루왕을 눈앞에 뒀다. 두 번만 더 뛴다면 데뷔 첫 시즌 40도루 고지도 가능하다. 만약 정수빈의 도루왕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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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치어리더 임혜진 '빠저드는 미모' 스포츠투데이12:42[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] 치어리더 임혜진이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화려한 응원을 선보였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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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급 3위 전쟁, 끝까지 간다…SSG-두산은 맞대결, NC는 페디 출격 뉴스112:40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, 두산 베어스 등 3팀이 벌이는 역대급 3위 전쟁이 정규시즌 마지막 날까지 계속된다. 목표인 '3위'를 차지하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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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론 넘고 4번째 800만 관중 돌파…5경기 남은 KBO리그, '역대 3위' 가능할까 스포티비뉴스12:35[스포티비뉴스=잠실, 신원철 기자] KBO리그가 역대 4번째 800만 관중을 기록했다. 역대 3위 기록과 차이가 크지 않다. 다만 남은 경기가 월요일과 화요일 평일 5경기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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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정호→이대호까지' 도와줄 사람은 많다. '타율 0.218' 한동희는 부활할 수 있을까 [SC포커스] 스포츠조선12:31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"한동희는 너무 착해서 탈이다. 좀 독해질 필요가 있다." 생각도 못한 부진이었다. 커리어 최전성기를 향해 내달리던 중이었기에 그 추락이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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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임 무거운 이종열 삼성 신임단장 "선수 육성에 포커스 맞춘다" 이데일리12:29이종열 신임 삼성라이온즈 단장. 사진=삼성라이온즈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암흑기를 겪고 있는 삼성라이온즈의 재도약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이종열(50) 신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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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위 쟁탈전 안 끝났다…NC·SSG·두산, 마지막 질주 뉴시스12:16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2023 KBO리그 3위 싸움이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. NC 다이노스(75승2무65패), SSG 랜더스(74승3무65패), 두산 베어스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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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작은 실수라도 가볍게 넘어가지 말길"…'빅리그 도전' 이정후의 애정 어린 조언 마이데일리12:13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"작은 실수도 가볍게 안 넘어갔으면 좋겠다." 2022시즌 MVP가 KBO리그 무대를 떠나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한다. 이정후(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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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최하위 키움, 김준완·이영준 등 14명 방출 연합뉴스12:07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2023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최하위(10위)에 그친 키움 히어로즈가 선수 14명을 방출했다. 키움은 16일 "한국야구위원회(KBO)에 투수 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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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심한 암흑기 겪는 삼성, 이종열 신임 단장 선임...대폭 팀 개혁 예고 이데일리11:50이종열(오른쪽) 삼성라이온즈 신임 단장과 유정근 삼성라이온즈 대표이사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사진=삼성라이온즈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최근 극심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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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0승·200탈삼진’페디, NC 투수 최초 최동원상 수상 문화일보11:45NC 외국인 투수 에릭 페디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투수에게 주어지는 최동원상을 받는다. 최동원기념사업회는 16일 오전 "‘제10회 BNK 부산은행 최동원상’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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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기 前 SSG 코치, 우신고 야구부 사령탑 선임 MHN스포츠11:41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인천야구의 적통자로 알려진 김경기 前 SSG 랜더스 코치가 우신고 야구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. 16일, MHN스포츠로 전달된 소식에 의하면,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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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만에 다시 하위권 ‘기롯삼한’...‘팬’들은 뜨거운데, 성적만 된다면...[SS포커스] 스포츠서울11:40[스포츠서울 | 김동영기자] 2023 KBO리그 5강이 정해졌다. 3~5위만 정해지면 된다. 자연히 떨어진 팀들도 확정이다. 소위 인기팀으로 불리는 ‘기롯삼한’이 다 빠졌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