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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전준우 '기분 좋은 투런 홈런포' 스포츠조선19:16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롯데의 경기. 3회 SSG 엘리아스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날린 롯데 전준우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7.09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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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백투백 홈런에 흔들리는 키움 선발 후라도 마이데일리19:16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-키움의 경기. 키움 선발 후라도가 3회초 페라자와 안치홍에게 연속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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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선취득점 반기는 이범호 감독 일간스포츠19:16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LG 경기. KIA 이범호 감독이 1회 김도영의 2루타때 득점한 최원준을 만기고있다. 잠실=정시종 기자 capa@edaily.c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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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전준우 '짜릿한 투런 홈런포' 스포츠조선19:16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롯데의 경기. 3회 SSG 엘리아스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날린 롯데 전준우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7.09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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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전준우 '부상 회복 알리는 투런 홈런포' 스포츠조선19:16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롯데의 경기. 3회 SSG 엘리아스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날린 롯데 전준우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7.09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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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문 감독,'안치홍 백투백 홈런 좋았어' [사진] OSEN19:15[OSEN=박준형 기자]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.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한화는 와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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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치홍,'키움 후라도 상대로 백투백 홈런' [사진] OSEN19:15[OSEN=박준형 기자]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.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한화는 와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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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라자,'솔로포 쾅!' [사진] OSEN19:15[OSEN=박준형 기자]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.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한화는 와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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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투백 홈런 안치홍,'분위기 살려보자' [사진] OSEN19:15[OSEN=박준형 기자]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.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한화는 와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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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새롭게 부임한 양승관 수석 코치 [사진] OSEN19:15[OSEN=박준형 기자]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.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한화는 와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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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로포 페리자,'타구 감상 중' [사진] OSEN19:15[OSEN=박준형 기자]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.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한화는 와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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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도영, 선제타점 2루타 폭발 일간스포츠19:15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LG 경기. KIA 김도영이 1회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기뻐 하고있다. 잠실=정시종 기자 capa@edaily.co.kr /2024.07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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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고 싶은 말은 있지만…" 휴식 없던 올스타휴식기, 4번타자 이탈에 말 아낀 '노감독' 스포츠조선19:15[고척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3~4주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." 한화 이글스가 후반기 시작부터 날벼락을 맞았다. 한화는 지난 7일 내야수 노시환(24)을 1군 엔트리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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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투하는 와이스 [MK포토] MK스포츠19:15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KBO리그’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. 한화 선발 와이스가 역투하고 있다. 고척(서울)=김영구 MK스포츠 기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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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백투백홈런 날린 안치홍 스포츠조선19:13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 키움의 경기, 3회초 한화 안치홍이 솔로홈런을 치고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 고척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