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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권오민 '역투' 스포츠조선10:05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 밀양BC와 대구상원고의 경기가 8일 서울신월야구장 열렸다. 대구상원고 권오민이 역투하고 있다. 신월=박재만 기자 pjm@sports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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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권오민 '청룡기 마운드에서 힘찬 피칭' 스포츠조선10:05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 밀양BC와 대구상원고의 경기가 8일 서울신월야구장 열렸다. 대구상원고 권오민이 역투하고 있다. 신월=박재만 기자 pjm@sports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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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A, 10일부터 태백서 ‘starWARs 캠프’ 개최 MK스포츠10:032023 야구 유청소년클럽리그(i-League)의 교육문화프로그램인 ‘starWARs 캠프가 10일부터 막을 올린다.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(KBSA)는 “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강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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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야구 인생 터닝 포인트, 두산 PS 의심 않는다"…46억원 FA 보상선수, 2루타→쐐기득점까지, '성공신화' 보인다 스포츠조선10:01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NC에 있을 때보다 무조건 더 잘해야죠." 박준영(26·두산 베어스)은 2023년을 "야구 인생 터닝 포인트"라고 말했다. 2016년 신인드래프트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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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온도, 습도…향기, 소리, 촉감까지 다 야구다. 더 크게 돌아온 KBO 팝업스토어 스포티비뉴스10:00[스포티비뉴스=성수동, 신원철 기자] 지난해 첫 시도에서 호평을 받았던 KBO 팝업 스토어가 다시 돌아왔다. 이번에는 규모가 더 커졌다. KBO는 7일부터 서울 성동구 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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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복귀 후 타율 3할7푼’ 제2의 이종범, 트레이드로 떠난 류지혁을 말하다…“지혁 선배랑 경쟁했기에 지금 좋은 성적이 나오고 있다” OSEN10:00[OSEN=수원, 한용섭 기자] KIA 2년차 김도영이 부상에서 복귀한 후 10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고 있다. ‘제2의 이종범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입단, 데뷔 첫 해 성장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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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구 비율 52.1%…사자 안우진의 반성 "너무 쉽게 생각했다" 일간스포츠09:57"너무 쉽게 생각했다." 오른손 투수 안우진(24·키움 히어로즈)의 입에서 나온 얘기는 의외였다. 올 시즌 안우진의 투구에는 미세한 변화가 감지된다. 야구통계전문업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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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포수' 아닌 '타자'에 초점 맞춰진 지시완 콜업, 서튼이 원하는 공격력 보여줄까 엑스포츠뉴스09:35(엑스포츠뉴스 부산, 김지수 기자) 롯데 자이언츠 포수 지시완이 한 달 만에 1군 무대로 돌아왔다. 전반기 대부분의 시간을 2군에서 보냈던 가운데 올스타 브레이크 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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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좀비야구 시즌2’ 개봉박두...전주고, 언더독 평가 꼬리표 떼겠다 [고교야구가 희망이다] 스포티비뉴스09:33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/이강유, 김재빈 영상기자] 근성과 투지, 끈기는 대체로 전력이 뒤처지는 팀에 붙는 수식어다. 이들이 선전할 때 ‘언더독의 반란’이라는 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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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에는 악몽의 3개월, '나성범과 함께한' 김도영에게는 축복이었다 스타뉴스09:30[스타뉴스 | 수원=김동윤 기자] 김도영(왼쪽)과 나성범.KIA 김도영이 7일 수원 KT전에서 9회초 2사 1, 3루에서 우익수 키를 넘기는 대형 적시 2루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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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2km 강속구로 승승승승승승승승 도장…그런데 왜 "답답하다" 푸념 했을까 스포티비뉴스09:20[스포티비뉴스=잠실, 윤욱재 기자] 최고 152km까지 나온 강속구로 상대에 1점도 허락하지 않았다. 결과는 5이닝 무실점. 팀 승리를 이끈 그는 승리투수의 영광까지 차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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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군 합류 후 전승…"전반기 좋은 마무리, 발판 될 것" 뉴시스09:15[수원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"전반기를 좋게 마무리한다면, 분명 올라가는 발판이 될 수 있다." 김태군(33)은 지난 5일 트레이드로 KIA 타이거즈에 합류했다. KIA는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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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작년의 몸 아냐, 난 달라졌다” ERA 0.90 두산 유턴 특급 외인 ‘리얼’ 시즌이 열린다 [MK인터뷰] MK스포츠09:06“가장 분명한 건 작년의 몸과 올해의 몸 상태가 달라졌다는 점이다. 올해는 시즌 처음부터 선발투수로 뛸 수 있도록 준비했다.” 대체 외국인 투수로 2년 연속 두산 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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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정 주춤·노시환 펑펑…신구 거포 홈런왕 경쟁 '주목' 뉴시스09:00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신구 거포의 홈런왕 경쟁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. 6월에 매서운 타격감을 자랑했던 베테랑 최정(36·SSG 랜더스)이 잠시 주춤한 사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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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떻게 쳐도 안타가 나온다." 볼넷 고르던 선구안으로 안타치는 '압도적' 출루왕, 이제 타격왕도 바라본다[SC 인터뷰] 스포츠조선09:00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이제 출루왕을 넘어 타격왕도 넘본다. LG 트윈스 톱타자 홍창기의 방망이가 그야말로 폭발하고 있다. 안타를 1개만 치는 날이 없다. 안타를 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