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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삼성 김지찬 '볼넷으로 시작' 마이데일리18:42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삼성-두산의 경기. 삼성 김지찬이 1회초 곽빈을 상대로 볼넷을 얻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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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김기연 포수 '오늘은 두산 안방마님' 마이데일리18:41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삼성-두산의 경기. 두산 김기연 포수가 선발로 등장해 경기를 준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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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마츠다 부장 '시구도 유튜버스럽게' 스타뉴스18:41[스타뉴스 | 잠실=김진경 대기자] '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' 두산-삼성전이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크리에이터 '마츠다 부장'(마츠다 아키히로)이 두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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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G 연속 퀵후크→이승엽의 한숨' 이젠 걱정 끝, 새 외인 출격 준비 '시라카와 무제한-발라조빅 80구 내외' 예정 [잠실 현장] 스타뉴스18:41[스타뉴스 | 잠실=안호근 기자] 12일 잠실구장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산 새 외국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(왼쪽)와 조던 발라조빅. /사진=두산 베어스 제공"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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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마츠다 '곽사마 과묵하무니다' 스타뉴스18:38[스타뉴스 | 잠실=김진경 대기자] '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' 두산-삼성전이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크리에이터 '마츠다 부장'(마츠다 아키히로)이 두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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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마츠다 부장 '곽빈 앞애서 니공내던' 스타뉴스18:36[스타뉴스 | 잠실=김진경 대기자] '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' 두산-삼성전이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크리에이터 '마츠다 부장'(마츠다 아키히로)이 두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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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젯밤 9회말 2사 만루, 염갈량이 밝힌 대타 쓰지 않은 이유···“구본혁의 끝내기 본능 믿었다”[스경x비하인드] 스포츠경향18:35염경엽 LG 감독이 9회말 2사 만루에서 대타를 쓰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. LG는 지난 11일 잠실 KIA전에서 KIA에 2-4로 졌다. 0-4로 뒤지던 9회말에 2점을 따라갔고 2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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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위기 밝은 KIA 더그아웃 연합뉴스18:32(광주=연합뉴스) 조남수 기자 =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시작에 앞서 최형우 등 KIA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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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연장 11회 등판' 2년 차, 결국 패전투수…김경문 감독 왜 "칭찬한다" 했나 [대전 현장] 엑스포츠뉴스18:31(엑스포츠뉴스 대전, 조은혜 기자)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아쉬웠던 전날 연장 패배를 돌아봤다.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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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 짓는 최형우 연합뉴스18:31(광주=연합뉴스) 조남수 기자 =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시작에 앞서 KIA 최형우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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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내일 선발등판!' 시라카와 불꽃 피칭에 국민타자도 만족 미소 스포츠조선18:31[잠실=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] 두산 시라카와 케이쇼가 불펜피칭을 소화하며 등판 준비를 마쳤다. 시라카와는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 전 불펜에 나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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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두 번 죽이는 것이다" 2점차 9회말 2사 만루 왜 김현수 대타 카드 안 썼나, 염갈량이 밝힌 이유 [MD대전] 마이데일리18:30[마이데일리 = 대전 심혜진 기자] LG 트윈스 김현수가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. LG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말 3연전 첫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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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볼볼볼볼' 8볼넷 69구에도 살아남은 문용익…"아까워서 그렇다, 아까워서" 이강철 감독의 이유 있는 선택과 한숨 [MD부산] 마이데일리18:27[마이데일리 = 부산 박승환 기자] "아까워서 그렇다, 아까워서" 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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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해영 늦어지는데 최지민까지 1군 말소… 위기의 KIA 불펜, 겨울의 기대치 보여줄까 스포티비뉴스18:20[스포티비뉴스=광주, 김태우 기자] 올 시즌 KIA의 객관적인 전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건 타선뿐만 아니라 불펜도 있었다. 새 외국인 선수 두 명을 까봐야 아는 선발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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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현수 내 머리에서 완전히 지웠다" 염경엽 감독, 9회 2사 만루서 대타 왜 안 썼을까 [대전 현장] 엑스포츠뉴스18:15(엑스포츠뉴스 대전, 조은혜 기자) "현수는 내 머리에서 완전히 지웠다."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