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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어리더 변하율 '핫하게'[엑's HD포토] 엑스포츠뉴스14:02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한준 기자)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’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, 치어리더 변하율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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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인지업 얻어맞자 커브로 바꾸다. FA 재수생의 영리한 수싸움...1회 2실점→6회 1사까지 무실점 OSEN14:00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가 주무기 체인지업 대신 커브로 위기를 극복했다. 임찬규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 선발 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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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 NC 에이스' 루친스키, 5년 만의 ML 복귀전서 진땀 뉴시스13:59기사내용 요약 2019~2022시즌 KBO리그 NC 다이노스서 활약 29일 신시내티전서 5⅔이닝 11피안타(1홈런) 5실점 패전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KBO리그 NC 다이노스 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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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보다 먼저 뽑힌 LG출신 내야수→트레이드 되자마자 대형 부상→재활 후 복귀 임박, 지친 내야진 숨통 틔워줄까 스포츠조선13:42[수원=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부상으로 힘겨운 KT 위즈 내야진에 숨통이 트일까. 지난해 무릎십자인대 부상으로 이탈했던 장준원(28)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. KT 이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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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21세 스위치히터 유격수 실책→홈런→무릎을 탁, 칠 만큼 ‘놀라운 변화’ 마이데일리13:4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직구를 노리다가 변화구에 무릎을 움직이며 컨택한다.” NC 유격수 김주원(21)은 독특한 캐릭터다. 현대야구에서 거의 찾아보기 힘든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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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구창모만 있냐' AG 후보 넘치는 NC, 팀당 3명 제한인데…누가 가나 OSEN13:40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“다이노스들의 미래들이 승리를 만든 경기였다.” 강인권 감독의 말대로 지난 28일 대전 한화전에서 NC의 승리(6-4)는 투타에서 젊은 선수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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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포커스] 4월 최고 투수는 4파전…4승 나균안 VS 46K 안우진 일간스포츠13:402023 KBO리그 개막 첫 달(4월) 최고 투수는 사파전 양상이다. 2명이 새 얼굴이라는 점이 고무적이다. 지난 1일 개막한 KBO리그. 4월 마지막 주말 3연전이 진행 중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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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해결사' 채은성 데려왔더니 채은성만 치는 한화, 3할도 무너졌다 스포티비뉴스13:28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한화 이글스의 부진이 깊어지고 있다. 한화는 28일 사직 롯데전에서 4-6으로 패하면서 3연패에 빠졌다. 시즌 성적 6승1무15패를 기록해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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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치어리더 조예린 '무용과 출신, 특별공연으로 시선 집중!'[엑's 영상] 엑스포츠뉴스13:22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한준 기자)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’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, 치어리더 조예린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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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8일 만에 7연패→7G 선발 ERA 5.48 ‘꼴찌’…위기의 순간 나서는 고퀄스, kt를 구할 수 있을까 MK스포츠13:03고영표는 위기에 빠진 kt를 구할 수 있을까. 이강철 감독이 지휘하는 kt 위즈는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2차전을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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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복귀였는데…LG 출신 내야수 벌써 컴백 준비, 29억 유격수 숨통 트이나 OSEN13:00[OSEN=수원, 이후광 기자] 놀라운 회복 속도다. 십자인대 파열로 약 1년의 재활이 예상됐던 장준원(28·KT 위즈)이 9개월 만에 상태를 회복해 1군 복귀 시동을 걸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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써니도 ‘아기호랑이’ 극찬했다 “스로워 아닌 피칭하는 19살 좌완인데…구속 뭐가 중요합니까” MK스포츠12:51KIA 타이거즈 신인 투수 윤영철은 입단 첫 시즌부터 개막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고 있다. 신인 투수가 입단 1년 차부터 쟁쟁한 팀 선배들을 제치고 선발 한 자리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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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편안하게 지켜봐야 할 텐데"…KIA 클로저는 2이닝을 막고도 미안함이 컸다 [MD잠실] 마이데일리12:50[마이데일리 = 잠실 김건호 기자] "동료들이 더 편안하게 지켜봐야 할 텐데…" KIA 타이거즈 마무리투수 정해영은 이번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2세이브 11⅔이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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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포커스] 타격폼 바꾼 두 천재의 추운 봄…WBC 탈락 이어 리그 초반 고전 일간스포츠12:50KBO리그·한국 야구 현재이자 미래로 평가받는 이정후(25·키움 히어로즈)와 강백호(24·KT 위즈)가 그 어느 해보다 추운 봄을 보내고 있다. 1년 차이 선·후배 사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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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백호 안타마다 3만원, 벤자민 1승마다 10만원 적립' kt위즈, 온페이스와 취약계층 후원 위한 사회공헌 협약 맺어 마니아타임즈12:48ktwiz의 강백호, 벤자민 선수가 온페이스 김민석 대표와 외야 광고 펜스 앞에서 사회 공헌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[kt위즈 제공] kt wiz(대표이사 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