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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도자 경험 無→9위팀 감독 부임→PS 진출 해냈지만…국민타자는 왜 야유를 받았을까 OSEN05:40[OSEN=잠실, 이후광 기자] 지도자 경험이 없는 상태서 9위팀의 지휘봉을 잡아 부임 첫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뤄낸 두산 이승엽 감독. 그러나 이를 향한 응원과 축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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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일본 돌아가지만…한국이 계속 생각날 것" 굿바이 안권수, 잊지 못할 추억 남겼다 OSEN05:40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안고 떠난다. 재일교포 3세 안권수(30·롯데)가 KBO리그 4년 커리어를 마무리하며 작별을 고했다. 안권수는 지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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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FA 재수' 반전 드라마 쓴 임찬규, '초대박' 관건은 타구단 입질+통합 우승 스포츠조선05:38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관건은 타구단 입질과 통합 우승 여부. LG 트윈스 임찬규가 '기적의 역전 드라마'를 써내렸다. 하지만 이게 '초대박'으로 연결될지는 지켜봐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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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역사 쓴 디펜딩 챔피언, 정규시즌 3위는 자존심이다 스포티비뉴스05:36[스포티비뉴스=잠실, 최민우 기자] “더 높은 곳에 위치하고 싶다.” SSG 랜더스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서 3-2로 이겼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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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포커스] KS 단기전 준비하는 LG, 그리고 플럿코 일간스포츠05:30한국시리즈(KS·7전 4승제)를 앞둔 LG 트윈스가 '플럿코 변수'에 대비한다. LG는 15일 두산 베어스전을 끝으로 올해 정규시즌(144경기) 일정을 모두 마쳤다. 29년 만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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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희비 가를 ‘토종 에이스’ 서울신문05:03정규시즌 우승팀 LG 트윈스의 임찬규, 2위 kt wiz의 고영표 등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낸 국내 에이스의 활약 여부에 따라 5강 팀들의 가을 야구 희비가 엇갈릴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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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윤석원·박수종, 나이키와 함께하는 9월 언성 히어로 선정 MK스포츠05:03키움 히어로즈가 16일 ‘나이키와 함께하는 9월 언성 히어로(UNSUNG HERO)’를 선정했다. ‘9월 언성 히어로’에는 투수 윤석원, 야수 박수종이 선정됐다. 윤석원은 1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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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빨리 최강팀 결성해야" 일본야구, 벌써 2028 LA 올림픽 준비...MLB 스타 총출동 예상 미국과 진검 승부 기대 마니아타임즈04:17도쿄올림픽에서 우승이 확정자 기뻐하는 일본 야구 대표팀 선수들 [AP=연합뉴스 자료사진] 일본 야구가 2028 LA 올림픽에 야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자마자 최강팀 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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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 브리핑] 프로야구 삼성 이종열 신임 단장 선임 조선일보03:11프로야구 삼성이 이종열(50) SBS스포츠 해설위원을 신임 단장에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. 삼성은 지난해와 올 시즌 2년 연속 가을 야구 진출에 실패해 2016년부터 구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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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삼성, 새 단장에 이종열 해설위원 영입 동아일보03:02프로야구 삼성은 “이종열 SBS스포츠 해설위원(50·사진)을 단장으로 선임했다”고 16일 발표했다. 이 단장은 장충고를 졸업한 1991년부터 재활군 코치에서 물러난 201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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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점타에도 웃지 못한 KIA 고종욱 “페디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전하고파” [MK인터뷰] MK스포츠01:00“(에릭) 페디(NC 다이노스)에게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다.” 동점타를 치며 KIA 타이거즈의 승리를 견인했음에도 고종욱의 표정은 밝지 못했다. 고종욱은 16일 광주-KI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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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단 최초 외부 영입→그동안 걷지 않은 길 걷는다…LG 원클럽맨과 손잡은 삼성, 99688378 잔혹사도 끊을까 MK스포츠00:42변화를 외친 삼성 라이온즈, 비밀번호 잔혹사도 끊을 수 있을까. 삼성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종열 SBS스포츠 해설위원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. 삼성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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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5위 확정’ 두산, 사상 첫 WC 업셋에 올인…최종전 선발도 최승용→장원준으로 바꿨다 [오!쎈 잠실] OSEN00:40[OSEN=잠실, 이후광 기자] 기적의 3위 도전이 무산된 두산 베어스가 포스트시즌 준비에 돌입했다. 두산의 목표는 KBO리그 사상 첫 5위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업셋이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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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위 확보→3위 정조준’ 김원형 감독 “마지막 한 경기, 후회 없이 치렀으면” [SS잠실in] 스포츠서울00:36[스포츠서울 | 잠실=김동영기자] SSG가 두산과 맞대결에서 웃었다. 같은 날 NC가 패하면서 3위에 복귀했다.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3위 확정이다. 김원형(51) 감독이 소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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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할 승률로 마친 이종운 대행, 소임 다했다…롯데 새 감독은 누구? 김태형 부임설 OSEN00:14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롯데가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. 이종운(57) 감독대행 체제에서 18승18패 5할 승률로 마무리했다. 이종운 대행이 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