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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거운 오타니, 6월에만 15홈런…3년 연속 30홈런 뉴시스14:36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'야구 천재' 오타니 쇼헤이(29·LA 에인절스)가 6월에만 15개의 대포를 몰아치면서 3년 연속 30홈런을 달성했다. 오타니는 1일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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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0년을 기다렸다'…한화팬의 '삼성팬 조롱 플래카드' 복수 화제 뉴스114:27(서울=뉴스1) 김송이 기자 = "삼성 라이온즈 팬분들 힘내세요!" 10년 전 삼성팬에게 조롱당했던 한화팬이 과거의 굴욕을 잊지 않고 똑같이 되갚아 줘 화제를 모으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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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20승으로 6월 마쳤다. 염갈량 계산대로…우승 때가 오는가 “하늘이 도와야 한다” OSEN13:50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LG 트윈스가 6월까지 5할 승률에서 승패 마진 +20으로 마쳤다. 염경엽 감독이 계산한 목표를 달성했다. 드디어 올해 우승의 때가 오는걸까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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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, 대타 출전해 13일만에 안타…팀 역전승 기여 뉴시스13:48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배지환(24·피츠버그 파이리츠)이 대타로 출전해 13일 만에 안타를 때려냈다. 배지환은 1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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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 정심가 홍삼과 업무 협약...선수단에 홍삼 상품 후원 스포탈코리아13:41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LG 트윈스가 6월 30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앞서 '정심가 홍삼'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. 이날 협약식에는 LG 트윈스 차명석 단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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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이후 최고 투수, 안우진도 페디도 아니다…'8G 연속 QS' 90억 안경에이스의 위엄 OSEN13:35[OSEN=울산, 조형래 기자] 꾸준하게 활약하는 선발 투수의 징표인 퀄리티스타트(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). 평균자책점으로는 4.50으로 뛰어나지 않고 평범한 성적이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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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 정심가 홍삼과 후원 협약 '선수단에 홍삼 상품 후원' 스포티비뉴스13:22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LG 트윈스는 지난달 30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‘정심가 홍삼’과 후원 협약을 맺었다. 이날 협약식에는 LG 트윈스 차명석 단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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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다 kt·한화에 잡히겠다…"무리수 둬서라도" 이승엽의 맥빠진 총력전 선언 스포티비뉴스13:22[스포티비뉴스=울산, 김민경 기자] "무리수를 둬서라도 남은 경기는 전력을 다해야죠."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전반기 막바지 총력전을 선언한 첫날부터 고개를 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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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타' 한화 최원호 감독이 이룬 51일 만의 대반전 오마이뉴스13:18[이준목 기자] ▲ 3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. 한화 선수들이 7연승을 달성하고 환호하고 있다.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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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리틀야구, 부적격 선수 출전으로 월드시리즈 출전권 박탈(종합) 스포츠투데이13:16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12세 이하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이 부적격 선수 출전으로 인해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본선 진출권을 박탈당했다. 2023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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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스 뷰캐넌, 이번에도 연패 스토퍼 DNA 발휘할까 OSEN13:10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연승을 이어가고 연패를 끊는 게 에이스의 임무. 1일 대구 한화전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이 3연패의 늪에 빠진 삼성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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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리틀야구 부적격 선수 몰수패…"세계연맹과 다른 해석 죄송"(종합2보) 연합뉴스13:04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12세 이하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이 '리틀야구 월드시리즈 본선 진출권'을 박탈당했다. 2023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조직위원회는 6월 30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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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에서나 보던 홈런, KIA에도 있다… 나성범 신체능력 건재하다, KIA 걱정 덜었다 스포티비뉴스13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나성범(34‧KIA)은 KBO리그 타자 중 가장 균형 잡힌 몸이라는 ‘극찬’을 받는다. 몸에 힘도 있고, 스피드도 있다. 철저한 자기 관리와 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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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선발진 완전체 임박…이제는 교체 여론 잠재울 때? 반즈·스트레일리 손에 ‘7치올’ 달렸다 MK스포츠13:00롯데 자이언츠가 암울했던 6월의 끝자락 반등의 불씨를 되살렸다. 3연승으로 3위 NC 다이노스에 0.5경기 차 추격에 돌입한 롯데는 7월에 치고 올라갈 채비를 마쳤다.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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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스트레스 받았죠” 40세에 현역 보장받은 FA 내야수…부활의 여름 ‘처절한 cm 전쟁’ 마이데일리12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스트레스 많이 받았죠.” 키움 내야수 이원석(37)은 4월 말 트레이드로 합류하자마자 타선에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. F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