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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인의 역사인 10년의 동반자, 대체불가 '구⋅원 듀오'…롯데는 얼마를 준비해야 할까 OSEN13:40[OSEN=조형래 기자] 아직 먼 얘기일 수도 있지만 당장 뚜렷한 대체자원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들이 없을 경우 미래가 까마득하다. 래리 서튼 전 감독은 이들은 ‘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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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년 동안 겨우 1명만 성공했는데…롯데에 계승자가 있었다 스포티비뉴스13:40[스포티비뉴스=대전, 윤욱재 기자] 22년 동안 겨우 1명만 성공한 대기록이 있다. 그 계승자는 롯데에 있었다. 롯데 필승조 구승민(33)이 KBO 역대 2호 대기록의 주인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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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KIA에 올 때부터, 이 팀이 마지막이라고…” 34세 핵인싸 포수의 간절한 가을야구, 4년 굶었다[MD광주] 마이데일리13:39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“지금 이때를 위해, 4년을 굶었다.” KIA 핵인싸 포수 김태군(34)에겐 올해 가을야구가 간절하다. 2020년 NC 시절 이후 3년만에 도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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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'투수들의 무덤'서 4승 도전…상대는 두산 출신 뉴시스13:37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팔꿈치 부상을 딛고 화려하게 재기한 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4년 만에 '투수들의 무덤'으로 향한다. 류현진은 2일 오전 9시40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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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2일 콜로라도전서 4연승 도전…‘전 두산 투수’ 플렉센과 맞대결 한겨레13:35팔꿈치 수술 후 성공적인 복귀 시즌을 보내고 있는 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4연승에 도전한다. 류현진은 2일 오전 9시40분(한국시각·SPOTV NOW 중계) 미국 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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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봉황스타]대구고 4번 타자 박우열 "내 강점은 170㎞의 빠른 타구" 한국일보13:34대구고 4번타자 박우열(3년)이 4타수 4안타 2타점 4득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16강으로 이끌었다. 박우열은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1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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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반기 기회 받고 있는 키움 유망주들…홍원기 감독 “나아지는 모습 긍정적”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3:32[스포츠서울 | 황혜정기자] “나아지는 모습이 긍정적이다.” 키움히어로즈가 주축 외야수 이정후의 부상, 선발투수 최원태 트레이드 이후 사실상 ‘리빌딩(rebuildin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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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베이징 키즈 주축’ 5년 전보다 마운드 강한 APBC 대표팀, 그런데 버틸 수 있을까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3:07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5년 전에는 투수 대부분이 미완이었다. 선발 투수들이 특히 그랬다. 당시 선발 등판했던 장현식, 임기영, 박세웅 중 박세웅을 제외한 2명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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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야구인물사전]'선발→불펜' 보직변경은 신의 한수, KIA타이거즈 임기영은 누구? kbc광주방송13:01① 프로필 임기영. 1993년 4월 16일 대구광역시 출생으로 올해 30세. 경북고를 졸업한 뒤 2012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로 한화이글스의 지명을 받았습니다. 데뷔 후 3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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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최초 2년 연속 200K 노리는 안우진…“200K 달성과 함께 평균자책점도” [SS인터뷰] 스포츠서울12:56[스포츠서울 | 문학=황혜정기자] “다시 페이스(pace·속도)가 올라올 것이다.” 키움히어로즈 우완 안우진(24)이 2년 연속 삼진 200개를 솎아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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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른 번트 타구에 스톱→1루 던지는 순간 스타트→폭발 주루 동점 득점. NEW 게임 체인저의 쩌는 결단력. '물건이네'[잠실 모먼트] 스포츠조선12:40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새로 온 '게임체인저'가 일을 냈다. 센스 있는 주루로 팀의 역전승을 만드는 극적인 동점 득점을 했다. LG 트윈스 최승민이 대주자의 존재감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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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서울 3구단-서울시의회와 함께 프로야구 산업화 정책 및 현안 논의 스포츠서울12:35[스포츠서울 | 황혜정기자] 프로야구 경기를 통한 서울 시민들의 여가선용과 지역경제활성화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.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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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억 FA가 5강 경쟁에 '부스터' 안겼다...1500만 원 상당 에너지젤 선물 쾌척 OSEN12:20[OSEN=조형래 기자] '100억 FA' NC 다이노스 박건우(33)의 팀을 향한 마음은 진심이다. 후배들 미래를 생각하는 박건우가 선수단에 통 큰 선물을 했다. 박건우는 최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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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야구 정말 어렵네요"…강정호·김하성도 그랬다, 김휘집도 그렇게 성장해간다[SPO 인터뷰] 스포티비뉴스12:16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“야구가 정말 어렵다는 것을 매일매일 느끼고 있다.”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휘집(21)은 팀이 많은 기대를 하는 특급 유망주다. 2021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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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및 서울 3개 구단, 시의회와 간담회 가져 MK스포츠12:15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(KBO) 총재와 두산 베어스, LG 트윈스, 키움 히어로즈 등 서울 3개 구단의 대표 이사들이 서울시의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. 서울시의회 문화체육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