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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연패 탈출 도전 한화, 두산 브랜든 상대 우타자 6명 배치 승부수 엑스포츠뉴스18:25(엑스포츠뉴스 대전, 김지수 기자) 안방에서 4연패 탈출에 도전하는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브랜든 와델을 겨냥한 선발 라인업을 들고나왔다. 한화는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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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8월 타율 0.517' KT 황재균, 통산 1000타점+2000안타 눈앞 엑스포츠뉴스18:24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KT 위즈 황재균이 개인 통산 1000타점 달성까지 4타점만을 남겨두고 있다. 황재균이 4타점을 더하면 KBO리그 통산 22번째이자 KT 소속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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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다행히 골절 피했다" 양의지 빠진 두산, 장승현 사구에 놀란 가슴 쓸어내렸다 OSEN18:23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두산 포수 장승현(29)은 지난 9일 잠실 삼성전에서 3회 상대 투수 원태인의 몸쪽 공에 왼쪽 손을 맞았다. 타석에 쓰러진 장승현이 고통스러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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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드너 삼성 합류, 박진만 감독 “가장 몸이 좋을 때 방출됐다던데” 스포티비뉴스18:16[스포티비뉴스=인천, 최민우 기자] “가장 몸이 좋을 때 방출됐다더라.” 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투수 테일러 와이드너가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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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외국인 투수 NC 태너 선수단 합류…“공격적인 투구로 팀 승리에 보탬 되겠다” 스포츠경향18:13NC의 새 외국인 투수 태너 털리(29)가 곧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. 태너는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와 경기를 앞두고 NC 선수단에 합류했다. 앞서 NC는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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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NC 방출→삼성 재취업' 와이드너…박진만 감독, "최근 2G 매우 좋았다, 일요일 등판" [인천 톡톡] OSEN18:06[OSEN=인천, 홍지수 기자] 삼성 라이온즈가 원정길에서 2연승을 노린다. 이날 외국인 선수 테일러 와이드너도 합류해 불펜 투구로 컨디션을 점검했다. 삼성은 11일 인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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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루친스키 조언 받은' NC 새 외인 투수 태너 "KBO 팬 문화 흥미로워" 스포츠한국18:02[수원=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NC 다이노스 새 외국인투수 태너 털리(29)가 팀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. NC는 지난 4일 "한국야구위원회(KBO)에 테일러 와이드너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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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도의 한숨 쉰 국민타자 "장승현 손 상태 이상 없어, 정상적으로 출전" 엑스포츠뉴스18:00(엑스포츠뉴스 대전, 김지수 기자) 두산 베어스 포수 장승현이 아찔했던 사구 이후 다행히 큰 부상을 피해 갔다. 주전포수 양의지가 부상으로 이탈한 두산은 안도의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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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G 13타수 무안타’ 최원준 선발 제외→황대인 콜업 후 첫 선발…윤영철 12일 선발 [오!쎈 부산] OSEN17:55[OSEN=부산, 조형래 기자] 최근 타격 페이스가 다소 떨어진 KIA 타이거즈 최원준이 한 박자 쉬어간다. KIA 김종국 감독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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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랜더스 킬러’ 뷰캐넌 맞서는 SSG, 김원형 감독 “어느 순간 반등할 수 있는 게 타격이다” 스포티비뉴스17:54[스포티비뉴스=인천, 최민우 기자]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이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. SSG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팀간 13차전을 치른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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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재웅 1군 복귀, 흐름 쇄신 노리는 키움…"기본 충실해야" 뉴시스17:52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835일 만에 리그 최하위로 떨어진 키움 히어로즈. 사령탑은 선수단에 기본으로 돌아갈 것을 당부했다. 키움은 지난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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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, 와이드너 영입 완료…11일 선수단 합류 뉴시스17:47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외국인 투수 테일러 와이드너(29) 영입을 완료했다. 삼성은 11일 "전날 웨이버 양수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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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창진, 준비하고 있었다” KIA 3루수 플랜B 아니야…만약의 만약, 김선빈 곧 온다[MD부산] 마이데일리17:46[마이데일리 = 부산 김진성 기자] “3루수를 준비하고 있었다.” KIA 오른손 외야수 이창진은 사실 내야수 출신이다. 롯데, KT를 거쳐 KIA로 오면서 서서히 내야수 출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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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도, 류중일호도 듣고 싶었던 소식…132억 좌완에이스 컴백 준비 “일주일 후 기술 훈련 돌입” [MK현장] MK스포츠17:45“구창모는 다음주에 기술 훈련에 들어간다.” NC 다이노스 좌완 투수 구창모는 NC는 물론 김광현(SSG)과 양현종(KIA)의 뒤를 잇는 KBO리그 대표 좌완으로 불렸다. 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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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가 홈팀 같네" 하루 푹쉰 KIA, 혈투 치른 롯데…'태풍&돔구장'→뒤바뀐 입장 [부산현장] 스포츠조선17:43[부산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어젠 일찍 도착해서 푹 쉬었다." 홈팀의 장점은 '집'에서 보다 편안하게 '원정' 온 팀을 상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. 그런데 태풍과 돔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