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“KT 팬들이 너무 멋있다” 0%의 기적 쓴 강철매직, PO행 탈락에도 KT 응원가 열창했던 팬들…선수들은 그날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 MK스포츠09:00“KT 팬들이 너무나도 멋있더라고요.” KT 위즈 선수들은 아직도 그날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.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2024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에 패하...
-
'윤정빈 & 올 신인 5명 참가' 삼성,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실시 MHN스포츠09:00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삼성이 미무리 캠프에 돌입했다. 삼성 라이온즈는 "5일부터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 일정을 시작했다"고 밝혔다. 마무리 캠프 참가 선수...
-
'부상자 속출' 발걸음 천근만근 류중일호, 때아닌 '가을 태풍'까지 가로 막나…대만 도착해도 '걱정' 스포츠조선08:56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부상자 속출로 울상인 류중일호, 이젠 날씨까지 걱정해야 할 판이다. GTV, EBC 등 대만 주요 언론들은 지난 4일(이하 한국시각) 제22호 태풍 ...
-
‘종신 두산’ 선언 허경민 ‘FA 야수 최대어’는 분명한데··· 3루수 대풍년 시대, 변수 나올까 스포츠경향08:51‘종신 두산’을 선언했던 베테랑 3루수 허경민(34)이 FA 시장에 뛰어들었다. SSG 최정이 6일 재계약 예정이라는 걸 생각하면 사실상 올해 FA 야수 최대어다. 두산은 다...
-
FA 영입 전쟁 시작… 최정·김원중·허경민 등 거취는? 머니S08:43스토브리그의 꽃, 자유계약선수(FA) 시장이 막을 올렸다.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, SSG 공격 8회초 1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...
-
KIA타이거즈, 우승 기념 상품 출시 KBS08:41[KBS 광주]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통합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우승 기념 상품을 출시했습니다. 1차로 출시된 상품은 통합 우승 티셔츠와 모자 기념구 등 모두 13종으...
-
"5연패까지 하면 좋겠다" KIA 구단주와 대표이사의 전폭지원, V12 불패신화 이끌었다 OSEN08:40[OSEN=이선호 기자] "5연패까지 했으면 좋겠다". KIA 타이거즈가 2024시즌 완벽한 우승을 이루었다. 스프링캠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고 개막부터 선두로 치고 ...
-
인터뷰하는 이주형 연합뉴스08:33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키움 히어로즈 이주형이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이 끝난 후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. 2024.11.6 jik...
-
'21살 파이어볼 듀오' 곽도규-김서현, 대표팀 마운드 책임질 2004년생 최강 '좌-우' 불펜[고척현장] 스포츠조선08:17[고척=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] 2004년생 동갑내기 최강 좌-우 불펜 구성이 가능해졌다.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서울 고척돔에서 훈련을 이어가...
-
NC, 경남 FC & NH농협은행과 '아름다운 동행' 실천 MHN스포츠08:05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NC 다이노스가 지역과 아름다운 동행에 나섰다. NC 다이노스가 5일 NH농협은행 경남본부, 경남FC 임직원과 함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 위치한 ...
-
최정 FA 통산 300억원 돌파 유력…재벌 1위 박제? 김현수·양의지가 추월 못한다? KBO 홈런왕의 저력 마이데일리08:01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FA 통산 300억원을 돌파할까. 유력해 보인다. SSG 랜더스가 6일 최정과의 FA 계약을 발표한다. 최소 100억원이며, 훌쩍 넘어갔다는 얘기도 ...
-
'몬카다·모이네로 합류' 쿠바 대표팀,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 28인 확정 엑스포츠뉴스07:45(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) 2024 WBSC 프리미어12에서 한국과 맞붙을 쿠바 야구대표팀이 최종 엔트리 28인을 확정했다. 5일(이하 한국시간)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...
-
“투수들 마음 얻어라”…절치부심하고 있는 NC 박세혁, 이호준 감독 체제서 반등할까 MK스포츠07:42박세혁(NC 다이노스)은 2025시즌 반등할 수 있을까. 신일중, 신일고, 고려대 출신 박세혁은 우투좌타 포수 자원이다. 2012년 5라운드 전체 47번으로 두산 베어스의 부름...
-
"대전 신구장 개막전 선발 유격수 꿈꿔" 'B등급' 하주석 고심 끝 생애 첫 FA 신청, 한화 잔류 이어질까 엑스포츠뉴스07:41(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)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이 생애 첫 FA를 신청했다. 기대했던 C등급이 아닌 B등급이 나왔지만, 하주석은 고심 끝에 FA 시장으로 나온다. ...
-
FA 포기한 대가로 12억 다년 계약, 1년 전 구원왕은 재수의 길…임찬규처럼 성공할까 OSEN07:40[OSEN=이상학 기자] FA 신청만큼 포기도 용기가 필요하다. 20명의 선수들이 FA 자격을 신청하며 시장에 나온 가운데 권리 행사를 하지 않은 선수들의 선택도 눈길을 끈...